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당근마켓 플랫폼을 활용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좋은 이웃과 가까운 거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15분도시' 개념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예술적 경험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Art)과 러닝(Running)을 결합한 ‘아트러닝’ 방식을 통해 시민이 도시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은 15분도시 생활지도에 등록된 핵심(앵커)시설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한 뒤, 걷기·달리기(러닝) 기록이 가능한 앱을 실행해 1.5킬로미터(km)에서 15킬로미터(km) 이내 구간을 걷거나 달리며 위치 확인 시스템(GPS) 경로로 자유로운 그림을 완성하면 된다. 15분도시의 주요 핵심(앵커)시설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청년창업주거복합공간 등이 있다. 이후 방문한 15분도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폐아스콘 관리대책' 수립해 체계적인 건설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폐아스콘의 발생과 처리되는 전 과정에 대하여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폐아스콘을 이용한 순환아스콘(재활용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하여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수립한 후 2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건설현장(도로공사)에서 발생되는 폐아스콘은 석유계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순환골재로 재활용 하는 경우는 도로공사용, 순환아스콘 생산에 한정한다. 자칫 타 건설 폐기물류와 혼합되어 순환골재가 만들어져 토목공사에서 성·복토*용으로 사용되거나 불법으로 매립될 경우 주변 토양을 오염시키고 시민 건강까지도 위협하는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유발한다. ‘순환아스콘’은 폐아스콘으로 만든 순환골재와 천연골재를 섞어서 만든 아스콘을 말하며 재활용 제품의 품질인증, 환경표지인증, 중소기업제품의 성능인증, 단체표준 인증 등을 통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오염 방지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최초로 수립해 폐아스콘의 적정 처리와 폐아스콘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2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에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89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한다. 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는 차례상 비용을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한 이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며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홀로 사는 노인 2만 7천 세대에는 1인당 5만 원의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16개 구·군은 자체 계획을 수립해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전반으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구·군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가, 단체와 결연을 통해 소년소녀가정, 무의탁 노인세대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관, 돌봄서비스기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육아휴직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 건의한 민간 금융권 '육아휴직자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 유예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육아휴직 기간에는 일시적으로 소득이 감소하지만 대출 원리금 상환은 동일하게 유지돼, 가계의 부담으로 작용하며 육아휴직 사용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기존에는 주요 정책자금 대출*의 경우에만 휴직 시 원금 상환 유예가 가능하고, 민간 금융권 대출에서는 육아휴직을 원금 상환 유예 사유로 대체로 인정하지 않는 실정이었다. 시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에 육아휴직자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원금 상환 유예 제도를 건의했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협력으로 전국 동시 시행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제도 파급 효과와 범위를 한층 높였다. 원금 상환 유예 사유로 육아휴직을 인정할 것인지 아닌지는 은행별 자체적으로 판단해 시행을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라 은행별로 시차를 두고 시행 할 경우, 제도 인지와 활용도가 낮을 것으로 판단돼 시는 전 금융권 동시 시행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저출산고령사회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오늘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면도로를 입체화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총 연장 2.72킬로미터(km), 왕복 4차로, 폭 19.0미터(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 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월 25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 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해외직구를 통한 저가 식품·화장품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전자상거래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과 화장품 등 유통 제품 총 100건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해외직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 해외직구 건수는 2020년 173만 건에서 2024년 307만 건으로 늘었다. 해외 온라인 기반(플랫폼) 유통 제품이 일상 소비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2월부터 11월까지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기구·용기·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전반에 걸쳐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은 보존료와 총아플라톡신, 금속성 이물 등을 검사하고, 화장품은 중금속과 디옥산, 위생용품은 납·비소 등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든든히 지탱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울주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이 행복한 울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0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한다. 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멘토링),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법령 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이하 안심수거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이향란 부산광역시 약사회 부회장, 천영권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전역에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사업을 하는 시·도는 부산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을 운영해, 9월 말부터 2개월간 306킬로그램(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수거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 시와 부산 지역 2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을 통해 총 90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시는 연말까지 1천 명 수준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태화강국가정원 및 태화루 스카이워크,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울산시가 추진 중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활용 방안 및 운영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문화복지환경위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3월부터 운행 예정인 울산마차의 운영방식과 인력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안전 확보와 유지보수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운행속도와 동선, 안내 해설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는 전동그네와 그물네트, 유리바닥 등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교통약자 접근성 제고, 주차장 확충, 동절기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끝으로 백남준 작가의 작품 ‘거북’이 포함된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시 현황을 확인하며 작품 및 전시 홍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홍유준 위원장은 “도심 속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재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지역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를 불러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실 공무원들도 함께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방 의원은 “장생포순환도로 확장은 장생포 지역 주민들이 20여년간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라며 “공사가 시작된 만큼 끝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되려면 무엇보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매암사거리, 현대모비스 입구, 장생포초등학교, 고래박물관을 거쳐 다시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