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단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6 세상을 바꾸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자원봉사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이후 3월 중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18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7조에 따른 13개 사업 범위 중 공명선거, 국제협력 및 국외봉사활동을 제외한 모든 분야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내 북구 소속으로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 기간 내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울주군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식 인증을 기념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 받는 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 법체계 구축 △유니세프 업무협약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권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으면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가축과 시설 피해가 동시에 발생해 대형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남 지역 전체 축사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약 53%로 가장 많고 부주의는 27.6%를 차지했다. 나주 관내에서도 24년도 3건(돈사,계사,오리사), 25년도 4건(우사)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대부분 전기적 요인으로 조사됐다. 겨울철 축사화재는 난방기, 열풍기 장시간 사용, 임시 전기 배선 사용, 건초·사료포대·비닐 등 가연물 다량 적치 등의 환경이 겹치면서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무인 시간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피해가 급격히 커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축산농가에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 전기설비 안전점검 생활화(노후·파손 전선 즉시 교체)▲가연물 관리 철저(배설물 장기 방치 금지, 사료 포대·비닐 등 정리 정돈) ▲난방기기 안전사용(장시간 무인 가동 금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5개 읍·면 순회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철마면, 정관읍, 기장읍, 장안읍 순으로 5일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시의원, 기장군의원, 주요 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2026년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군정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총 5가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별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KTX-이음 정차 관련 기장역 활성화방안 ▲오리산업단지 공장 악취 문제 ▲병산 저수지 인근 주차장 조성 ▲학리~이천 출렁다리 건설▲독거노인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항이 접수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연 2회까지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의(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무한, 청정,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의 국가 핵심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심의에서 ‘핵융합 거점기술 개발 및 전략 인프라 구축사업’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7개월 간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번째 주요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투자 필요성과 경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영도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월 29일 일사천리봉사단(환경공무직)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대상 세대는 홀몸 어르신 사망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가구로, 노후된 내부 시설은 물론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들로 인해 화재 위험 등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일사천리봉사단 10명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집안의 가구와 집기를 들어내고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는 등 내·외부 청소는 물론 5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했다. 임유진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일사천리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기나눔 활동이 널리 퍼져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월 한달 동안 아동 정책 참여 창구인 '전지적 아동시점'을 운영,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지적 아동시점'은 아동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북구에서 추진 중인 아동 관련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참여형 의견 수렴 창구다. 설문조사는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아동권리교육 ▲공원 및 놀이터 ▲야외 물놀이장 ▲온·오프라인 스탬프투어 등 북구 주요 아동 관련 사업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용 만족도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아동 의견을 수렴한다. 북구는 이번 설문 결과를 종합해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아동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북구 노인복지 시행계획은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3개 사업을 담고 있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효문화 실천과 노인단체 지원 강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운영 지원과 효문화 장려사업 실시 ▲활기찬 노후, 든든한 일자리와 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저소득세대 냉·난방비 지원사업 추진 ▲이용자 중심의 꼼꼼한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과 경로식당 운영 ▲소통과 나눔이 살아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추진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위해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노후된 시장2리경로당과 화봉경로당을 신축해 이용 어르신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상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액티브 시니어 등 새로운 노년층이 등장함에 따른 맞춤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가 해양수도 부산 전략의 실행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본부 부산 이전은 부산을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으로 재편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우선한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이전 자체가 아니라, 그 성과를 어디에서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부산항과 가장 인접한 원도심인 중구는 항만·선사·물류 현장과 즉각적으로 연결된 실질적인 해양 행정의 중심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구가 단순한 배경에 머문다면 해양수도 전략은 계획으로 남을 수밖에 없지만, 전략적 실행 주체로 나설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 의원은 중구가 해양수도 부산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방안으로, 해양공공기관 유치를 전담하는 공식 TF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준비된 지역으로 간다”며, “대상 기관의 기능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울주군 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도서관 운영 효율화와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서관 운영 관계자, 문화·교육계 등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갖춘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도서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도서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립도서관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울주군지회(회장 복인규)가 30일 울주군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모범회원 표창,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예산 집행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며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단체 발전과 안보 활동에 기여한 모범회원들을 표창하며,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안보결의대회에서는 회원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참전유공자의 사명과 책임을 굳건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숭고한 뜻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