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경남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자금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 25억원, 참여 금융기관 25억원 등 총 5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에 공동으로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보증서 100%)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모든 신용등급이 신청 가능하다.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폭넓게 문을 개방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단, 연체자나 지방세·국세 체납자, 지난해 동일사업 수혜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예외적으로 지난해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혜자는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은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실부담 금리를 1%대 수준으로 낮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30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 현수막 및 리플릿 배부, 기관 내 게시 홍보, 아동학대 예방 서약서 서명 등을 통해 보육기관이 자율적으로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체벌 없는 보육’,‘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아동학대는 범죄’ 등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홍보를 진행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보육기관은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아동학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지키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30일, 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복꾸러미’ 6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복꾸러미’는 부산은행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포장한 것으로, 라면·짜장·떡국떡 등 설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이 담겨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은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매년 북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복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온정 가득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의원(부산진구3,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월 30일 제33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흙막이 공사에 스마트 계측관리 기술을 도입하려는 것이다. 최근 흙막이 붕괴와 지반 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토지 굴착 과정에서 구조물과 지반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센서를 활용해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계측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부산시가 현재 공사 중인 149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 계측기를 설치・운영 중인 사업장은 7곳으로 전체의 약 4.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공사의 경우 14개 사업장에서는 스마트 계측기 설치 사례가 없었으며, 민간 공사 135개 사업장 가운데에서도 7곳에서만 스마트 계측기를 운영하고 있어 적용 비율은 약 5.2% 수준에 그치고 있다. 김재운 의원은 “흙막이 계측관리에 대한 조항을 신설해 토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1월 30일 제333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성매매 업소 완월동 완전 폐쇄를’ 촉구 했다. 이준호 의원은 부산시에서 수차례 완월동 성매매 업소들을 완전 정리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아직까지 완월동에서 매춘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부산시를 강력히 질타했다. 특히, 이 의원은 불법을 단속하고 단호하게 행정집행을 해야 할 부산시가, 불법을 인지하고도 용인하고 있다며 신속한 행정집행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매춘 행위자체가 불법이지만, 심지어 완월동은 심각한 보건환경위생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매춘 현장이 고스란히 시각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도시미관 저해도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소자체가 불법이라, 청소년과 같은 미성년자들이 시설물에 접근하는 것에도 대책이 없다”며 “사실상 완전 폐쇄 만이 해답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불법에 대해 단호하게 집행하지 않는 부산시의 미온적인 태도는, 시민들로 하여금 행정 신뢰도 하락을 불러일으킨다” 말하며,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를 위해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남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와 학부모대표, 관계 공무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보육수요와 공급의 균형 있는 수급을 위한 ‘2026년도 어린이집 설치 및 수급계획’ 과 2026년 신규·확대사업과 보육여건을 감안한 주요사업내용을 담은 ‘2026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의 지속적인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보육여건 개선과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을 바탕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저출생이 지속되면서 영유아 인구 감소로 보육수요도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반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설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판매시설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과 전통시장인 신정상가시장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위생 등 전 분야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해 △소화전·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 멀티탭 사용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했다. 남구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 및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 요령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계도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남구 구민들이 안전한 설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화기 비치, 노후 멀티탭 사용 지양 등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퇴직 인력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는 ‘2026 신중년 일자리 사업(사회공헌·경력형 일자리)’을 본격 가동한다. 남구는 30일 2026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주)위더스(대표 박희승)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사회복지사, 독서지도사, 심리상담사 등의 전문 경력을 갖춘 신중년 참여자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비영리기관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5명이 4,058회의 활동을 펼쳐 개인에게는 사회참여의 보람을, 지역사회에는 전문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업 등에서 10년 이상 인사․노무 등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신중년이 구직 청년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도우미로 나서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중년 멘토 8명이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면접, 동행면접 등의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본참치 후원으로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0세대 19명에게 추진한 ‘꿈키움 공부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본참치(대표 이정태)의 500만 원 후원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동 주민센터 및 드림스타트의 추천으로 3차에 걸쳐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발굴했고, 보호자와 여러 차례 소통을 통해 개별 사정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우수사례로, 시각장애가 있는 다문화 부자가정의 경우 주거지 청소 상황이 매우 열악하고 자녀들의 학습공간이 전혀 없었으나, 상담과 소통을 통해 보호자가 직접 공간 정리와 준비에 나서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3자녀가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 협소한 주거지에서 6남매가 생활하던 가정에서도 거실 공간을 정비했고 독서실형 책상이 설치돼 자녀들이 귀가 후에도 주거지 내 복잡한 환경에서 분리되어 학업을 할 수 있게 지원됐다. 이정태 본참치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자신만의 책상에서 소중한 꿈들을 펼칠 수 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상인회(회장 최기찬)와 부녀회(회장 박영희)에서 지난 28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으로 250만 원(상인회 150만 원, 부녀회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기찬, 박영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매년 희망나눔 캠페인 기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마련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9일 국제시장(만물의거리)에서 부산 중부소방서와 협력해‘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의 통행로를 확보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중구청과 관할 소방서인 중부소방서(창선119안전센터)가 협조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 장소는 중구 국제시장2길에 위치한‘만물의 거리’일대이며, 중점 훈련 구간은 스타벅스에서 일진사약국까지였다. 이날 합동 훈련반은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소방출동로 상의 노점상 좌판 및 차양막 등 적치물 정비・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아울러 실제 화재 상황을 대비해 상인들에게 신속한 진입로 확보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청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좁은 진입로로 인해 화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광복동 주민센터는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 여행자 등 광복동 내방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유모차·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유모차와 휠체어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수기대장만 작성하면 9시 ~ 18시 사이에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지난 12월 30일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 이용 민원인 한OO 씨는 “타지역에서 유모차 없이 중구를 방문했는데, 동 유모차 대여 서비스 덕분에 아이와 편하게 관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최이범 광복동장은 “광복동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민원인의 만족스러운 미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