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제333회 임시회 부산의료원 상반기 업무보고에서, 부산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환경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박희용 의원은 먼저 호흡기전문센터와 어린이병원 건립에 따라 기존 주차장 부지가 축소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장례식장 운영까지 고려할 경우 향후 주차 혼잡이 구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특히 주차 문제는 병원 이용의 편의 차원을 넘어 환자와 보호자, 장례식장 이용객의 의료 접근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공사 이후가 아닌 사전 단계에서 중·장기적인 주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의료원 인근 임야 형태의 부지에 대해 주차장 등 부대시설 활용 가능성, 용도 변경이나 도시계획 변경 검토 여부 등을 점검하며, 단기적 대응이 어렵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부지 활용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부산의료원의 역할과 책임 범위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뤄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구 공공자원 개방·공유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장애인 의사소통 기본조례안’ 등 4건의 조례가 상임위원회 부결로 인해 본회의에서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강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를 통해 해당 안건들의 본회의 상정을 요청했으나, 의사일정 변경안은 결국 부결됐다. 강 의원은 “상임위원회 중심의 심사 절차 자체는 존중한다”면서도 “문제는 반대 논리의 내용이었다”고 지적했다. “제기된 반대 의견 대부분은 시행 과정이나 운영상의 문제였으며, ‘시기상조’, ‘실효성이 없다’, ‘선심성이다’와 같은 피상적 평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는 정책의 방향과 기준을 설정하는 제도적 장치이며, 운영과 집행상의 문제는 집행부가 책임지고 보완해 나가야 할 영역”이라며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논의 없이 조례 제정 자체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공립 중등 수석교사 3명, 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 1,189명 등 모두 1,19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3월 1일자로 실시한다고 29일 오후 발표했다. 학교급별 인원은 수석교사의 경우 고등학교 1명과 중학교 2명이고, 교사는 중학교 586명, 고등·특수학교 603명이다. 영양교사와 전문상담교사는 제외한 숫자이다. 영양·전문상담교사를 포함한 유치원 및 초등 교사 인사는 다음달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기인사로 이동하는 교사들은 다음달 9일부터 5일간 새로 부임할 학교에서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 집중운영기간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각급 학교는 체계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신학년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정기인사의 경우 학교 근무연한 4년에 포함되는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여 육아휴직 교사들의 학교 이동 선택권을 강화했다. 또, 이번 3월 인사부터 중학교 교사가 특정 교육지원청(남부, 동래, 해운대) 관할에서만 장기간 근무했을 경우 북부교육지원청 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 건립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월 2일(월)부터 민원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학장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져 개청하게 되는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2천271㎡,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 주요시설로 ▲지하1층 주차장(주차대수 16대) ▲1층 민원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나르며들락날락’ ▲3층 학장본동경로당, 예비군동대, 프로그램실 ▲4층 공유부엌, 다목적강당을 조성해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마련됐다. 사상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지역 주민 등과 함께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신청사 완공으로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높아지고 소통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행정서비스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HPV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만18~26세(1999년~2007년생) 중구민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최대 3회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제정된'부산시 중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조례'에 따라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주요 HPV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접수 및 접종은 부산중구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를 통해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 시에는 주소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중구민 여성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에서는 지난 28일 남포동 주민센터에서 환경공무직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보건 교육은 중구청 안전관리자 주재로 사례를 통한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현장특성에 맞춘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박람회를 범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4월 공동 발의한'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에는 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담겼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를 비롯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박람회 종료 이후 사후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 특별법은 정부로 이송돼 다음 달 중 공포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정원과 생태 중심의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 일대 등 주요 행사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케이(K)-정원’ 개념을 적용해 박람회 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 청년창업점포인 밀파크(공동대표 정창훈·조다운)는 29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로 사용될 예정이다. 밀파크는 남구의 ‘2025년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점포로 남구의 청년 지원책으로 성장한 점포가 다시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창훈 공동대표는 “남구청의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얻은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온기를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응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청년 창업가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결실을 맺고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남구에서도 아낌없는 지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9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 간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간 축적한 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 공유·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수익 모델 연구 △안전 경영 체계 공유와 재난 구호 활동 협력 △ESG 경영 및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혁신 사례 공유 △유사 시설 운영 프로세스 및 우수 사례 교류 △도농 상생과 지역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공유 △양 기관 시설 이용에 따른 상호 할인 제도 도입(별도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공기업이 가진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업무 교류로 협약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공동 과제 발굴과 실행을 바탕으로 지방공기업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5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백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등록된 성인 10인 이상의 자발적 학습동아리로 남구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기준은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동아리 활동 실적과 지속성, 지역사회 환원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위해 피해방지단원 6명을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신청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면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를 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5년 이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자이다. 또한 포획허가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에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하며 피해신고 접수 즉시 출동 가능한 기동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장소는 남구청 환경관리과 방문 접수이며 모집신청서와 구비서류 안내는 남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멧돼지 65마리,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는 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남구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정보공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정보공시는 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어린이집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시스템에 공개된 데이터를 믿고 자녀를 맡길 어린이집을 선택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항목의 누락이나 정보 미갱신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정확하고 충실한 정보 제공과 실태 점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이번 점검이 단순 서류확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시된 정보가 실제 운영 상황과 일치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 어린이집의 정보공시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 남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점검과 학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