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토지정보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우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아카데미)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한다. 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토지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사업계획과 실제 공사 간 불일치로 인한 준공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 관내 도로시설물 가운데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약자(임산부, 영아,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고령자 대상을 만 85세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자를 기존 장애인에서 임산부, 영아, 고령자(만 85세 이상)로 확대해 시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고령자 기준을 만 8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85세 이상 약 1만 4,000명보다 약 2만 명이 늘어난 80세 이상 어르신 약 3만 4,000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 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기회를 크게 늘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을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또는 문자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용자 등록 후 승인되면 앱 호출 또는 전화를 통해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최대 4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본인 부담은 기본요금 1,0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보건의료자원 육성, 청소년 정신 증상 관리, 성과 건강, 직업과 건강 등 보건 교과 전반의 핵심 이론을 다뤘다. 이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수 학습 지도 방안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참여 교원들은 강의 후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보건 과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론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정보를 나누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울산교육청은 연수 종료 후 평가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고도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 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 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 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을 이끌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중소기업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컨소시엄)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2일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 자활 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 지원 적정성 심사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의 공정한 운영을 위하여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심의회는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석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 구성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편, 금정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연간 확인 조사와 자활 지원 계획,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해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다양한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청년 체험형 인턴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3명을 최종 선발하며, 2명은 원스톱 기업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홍보물 제작 및 기업 상담 접수를 돕고 1명은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프로그램과 행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하고 취업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건강 분야 특화사업 '건강 꿀팁 알리미'를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꿀팁 알리미'는 건강 콘텐츠를 활용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남산동 밴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3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계절별 건강 관리 요령, 만성질환 예방,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주민들의 관심과 생활 밀접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정보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며, 더 나아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영이 남산동장은 “주민 건강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알찬 건강 정보 제공과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남산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하고, 동백상회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 세트'는 총 6종으로, 입점 제품 중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세트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 경험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 효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통주와 수제 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 차 ▲참기름·간장 ▲천연 조미료·천연 벌꿀 등 식품을 비롯해 ▲주름(플리츠) 소재 의류·디자인 앞치마 ▲천연 비누·화분·진공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기념 자석(마그넷)·열쇠고리(키링) 등 관광기념품에 이르기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급격한 인공 지능(AI) 전환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6~2028)'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는 디지털 전환 시대 국민 기본권 보호와 신뢰 기반 행정의 핵심 요소로, 정부도 국정과제 중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제시하며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수립하는 법정 중기계획으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향후 3년간의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로드맵을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제·개정 ▲개인정보 보호 관계기관 협의회 운영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정평가) A등급 달성 등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다만, 개인정보 처리 업무 증가와 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부서별 대응 역량 격차, 시민 체감도 한계, 신기술 대응 체계 등의 과제가 확인됨에 따라 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적합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사용 배터리 평가 장비 구축 ▲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기반 확보 등 재사용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왔다. 본 사업 수행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안전성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의 지위를 갖추게 됐다. 사용후 배터리는 전기차 보급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이다. 전기차 배터리는 수명이 종료된 이후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소형 이동 수단(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로 재사용이 가능해 활용 가치가 높으며, 신규 배터리 대비 경쟁력이 높고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6월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이 '2025년도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공연장 부문)'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공간상’은 (사)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2015년 제정해 대한민국 문화공간발전에 지표가 될 수 있는 4개 부분의 건축물(뮤지엄, 도서관, 공연장, 작은 문화공간)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부산콘서트홀은 한국문화공간상의 '공연장 부문'에 선정돼 오늘(29일) 오후 4시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지역 최초 클래식전용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은 부산시가 국비 5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천107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월 착공, 2024년 8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19,901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1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400석 규모의 챔버홀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콘서트홀은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서의 건축적 가치와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부산콘서트홀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