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월 22일 중국 청두에서 중국 서화원(中国书画院)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중국 문화·예술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서화원은 중국 내 1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예술단체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서화원은 강원특별자치도로의 단체 관광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7월에 서화원 회원 1,000여 명의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이 확정됐으며, 이는 2025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대규모 중국 단체관광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대규모 중국 관광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의 축사와 강원관광 홍보 PT가 진행됐으며 서화원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인제군이 오는 2월 26일 오후 2시 인제문화관에서 ‘2025년 인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연다. 이는 인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이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재)강원테크노파크,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또 현장에서 전문가가 나서 중소기업 대표자와 사업 관련 궁금한 점이나 애로사항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정책과 지원 시책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 개척, 창업 지원, 기술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영월군은 2026년 2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명서 군수를 비롯해 실·과장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79개 사업, 3,327억 원(국비 2,749억 원, 도비 578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건설·도시 분야가 2,29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산림·환경 분야 261억 원, 관광·문화·체육 분야 250억 원, 경제·투자 분야 207억 원, 재난·안전관리 분야 160억 원, 농축산 분야 63억 원, 교육·일반행정 분야 61억 원, 복지·보건·의료 분야 35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영월형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월군 다목적 드론 센터 구축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농산물 유통복합 가공센터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쌍용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두산운학지구 공공하수도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및 미래 일자리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동해시 북평국가·일반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 연장 지정되어, 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기존과 동일한 각종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당초 2025년 2월 26일 만료 예정이었던 기간이 2년 연장됐다. 지난 1월 실시된 현장 실사를 거쳐 2월 21일 최종 확정됐다. 이를 통해 북평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정부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지역 입주 기업들은 ▲수의계약을 통한 판로 지원 ▲금융 및 경영 지원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해당 지역 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 기업들의 매출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11조에 따라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도내 최고 고용률을 기록한 화천군이 올해도 군민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전폭적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고용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천군 고용률은 76%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p 상승한 수준이다. 군은 65세 이상 고용률 조사에서도 도내에서 가장 높은 77%를 기록했다. 군은 작년 상반기 고용률 조사에서도 도내 최고인 75.8%를 기록한 바 있다. 화천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우선 청년 일자리 및 창업지원 사업, 예비 창업가 사업화 자금 지원 및 멘토링 사업을 활발히 운영했다. 또 청·장년 구직자 취업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그 결과, 모두 3,743명이 군일자리센터에서 전문적 구인구직 상담 서비스를 받았고, 이중 27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군은 올해도 ‘자기 주도 내일 설계 프로젝트’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내일설계 프로젝트’는 교육비와 교재비, 도서 구입비, 시험 응시료 등 취업 희망자에게 필수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대상 농업기계는 승용이앙기와 콤바인 2종을 제외한 73종, 510대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동부, 서부, 남부분소 등 4개소로, 농기계를 임대하고 운반대행을 신청한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운반대행 서비스는 농업기계 상·하차 작업 및 도로주행 안전사고 예방과 임대농기계 운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사업비 7,700만 원을 투입해 매년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임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임대사업소 옆 부지에 임대사업소 1동(563㎡)과 실습교육장(540㎡)을 증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 조작 미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신규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절감 및 적기 영농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대료 감면 연장을 결정했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강원메이커스페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메이커스페이스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화패키지지원사업 ▲창업기업지원사업 ▲시제품제작바우처지원사업을 통한 신규창업 활성화, 매출 증대, 고용 창출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실적이 증가하여, 창업자 및 지역 메이커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으로 누구나 메이커 문화를 공유할 수 있게 했으며, 창업자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지원사업 연차평가는 계획 대비 목표 달성도,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설·장비 이용실적, 제조 창업 및 성장지원 연계실적 등에 대한 항목을 평가하며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22개 운영기관(전문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원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해 62회 프로그램 운영으로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횡성군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개학을 앞둔 지역 어린이집과 학교 인근에 설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횡성군광고협회와 읍·면 불법광고물 정비반은 등굣길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음란·퇴폐 광고와 같은 유해 광고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2월 25일에는 군 담당자와 횡성군광고협회 합동으로 횡성읍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불법 게시물을 중점 단속한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이번 기회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군민들의 인식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횡성군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 개량 및 수리, 사업에 필요한 장비·비품 교체 등을 지원하며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대상은 연매출액 10억 원 미만, 업종별 상시 근로자 수 5~10명 미만으로 공고일 전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횡성군에서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휴·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등 세금 체납자, 5년 이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업소, 별도 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음식·숙박업소 등은 사업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횡성군청 2층 경제정책과 소상공인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1차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2차로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연간 납부세액 최근 2년간 매출액, 개선 의지와 대표자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최대 13개소를 5월까지는 선정할 계획이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태백시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해당 지원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부스비(공급가액 기준, 최대 2,500천 원) 및 박람회 파견 직원 여비(2인/1일/1인 최대 200천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간 5개 기업 내외 정도를 지원하며, 기업당 연간 1회 제한이 있다. 또한, 박람회 참가 전 관외로 이전을 하거나 공고일 현재 휴·폐업 중인 기업, 동일 박람회를 정부·타 지자체·기관(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은 기업,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기업, 기타 허위 서류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태백시청 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들의 전시·박람회 참여가 새로운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의 역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삼척시는 2월 20일 오후 1시 30분 쏠비치 삼척에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세부사업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 1년간 삼척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에 관하여 검토 및 논의해 온 일자리사업 비전과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이해관계자의 숙의를 거쳐 발전시키고자 진행됐으며,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오상훈 한국노총 삼척지역지부 의장, 분과위원, 연구위원,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수 삼척시장과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숙의토론회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삼척 일자리사업 비전 및 내용을 주제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송관철 박사는 도계빌리지 사업을,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임관혁 센터장은 삼척 살아보기 사업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하진하 객원연구위원은 삼척 돌아보기 사업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성국 박사는 교육훈련시스템을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용철 박사가 삼척형 일자리 사업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발표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주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삼척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여성취업 희망교실’ 참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고려 중인 여성과 경력단절로 인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전문직업 상담을 통한 구직기술 습득의 기회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여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회기별로 3일간 총 12시간(1일, 4시간), 15명 내외 인원으로 진행되며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8회차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수료자는 개별 상담을 통해 직업훈련, 여성인턴 연계와 희망분야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실업급여 수급자는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는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