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릉시가 오랜 역사와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명주동·남문동 원도심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24일(월) 도에 공모서류 일체를 제출했다. 강릉시는 명주동·남문동 일원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지원사업’을 수행하여 최우수등급을 득하고, 2024년에는 ‘로컬브랜드창출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까지 추진하면서 ‘상권활성화사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오고 있다. 또한, 쇠퇴한 상권복원을 위해 꼭 필요한 경쟁력 있는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는 지난 2월 26일에 2025년 ‘라이콘(기업가형 소상공인)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모*도 신청했다. 모태펀드 결성 사업액은 100억 원으로, 중기부(60억), 강릉시(20억), 강릉시 소재 기업(20억)이 각 금액을 출자하게 된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강릉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20억 원을 출자하여 더욱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정선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에도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선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설개선과 경관개선 분야로 나뉘어 지원되며, 시설개선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 경관개선은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두 사업을 모두 신청하면 최대 3천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로 시설개선 47곳, 경관개선 12곳 등 총 59곳을 선정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6년부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46억 원을 투입해 528곳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이 사업을 통해 상권 환경이 쾌적해지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소비자 및 관광객을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횡성군은 21일 오후 2시30분 횡성군청에서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명기 횡성군수, 임종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기 코레일 강원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은 △농촌체험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철도 연계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및 인프라 개선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31,336명이 참여한 농촌체험관광을 총 90회 운영하며 성과를 보여왔다. 특히 횡성의 청정 자연과 농촌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횡성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차 여행과 연계한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코레일 이동기 강원본부장은 “횡성군과 협력해 색다른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여행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횡성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쇠퇴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낙후된 도심에 산업·상업·주거 이 집적된 지역경제 거점을 만들어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50억원의 국비와 도비,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출·융자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으로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횡성초등학교 인근 유휴지 26,694㎡에 국비 포함 1,244억 원이 투입돼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업무시설, 공동주택, 복합 상업공간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 9월, 군 단위 지자체로는 이례적으로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횡성 읍하 이모빌리티 혁신지구’는 첨단산업 육성, 정주환경 개선,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적 가치로 설정하고, 주민과 근로자, 생활인구를 함께 연결하는‘허브 앤 스포크’시스템을 개발 전략으로 삼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군은 후보지 선정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재생지원기구 등 관련 기관의 사전컨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춘천시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 운영기관인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력산업 육성과 기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에 목적을 둔다. 사업 대상은 춘천시 주력산업인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해당하는 지역 내 사업자다. 선정 대상 기업은 제품 제작 지원, 마케팅, 전시회 등의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컨설팅, 현장 방문 점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강원테크노파크에 우편(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61-10 강원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방문, 전자우편을 통해 4월 4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순남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바이오·정보통신기술 분야 등 춘천에 특화된 첨단산업 기업 지원을 통해 우수 인력 일자리 확보와 기업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대구’의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부화자어(1cm급, 600만 마리)를 오는 3월 24일부터 동해 묵호와 고성 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 종자 방류 사업은 어업 자원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이번 방류를 통해 동해안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때 강원 동해안의 대구 어획량은 무분별한 남획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급격히 감소했으나, 이를 회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3년부터 종자 방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대구 어획량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대구 어획량은 2010년 1,660톤을 기록했으나, 2011년 687톤, 2017년 321톤으로 급감했다. 2019년에는 1,309톤으로 어획량을 회복하며 2024년에는 2,300톤을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임순형 소장은 “현재 도내 2개 시군(동해, 고성) 연안 해역에 사육·관리 중인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고성군은 지난 3월 19일, 2층 회의실에서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간성의용소방대 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태백시는 3월 20일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건설경기 활성화 및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건설산업 상생협의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태백시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태백시협의회,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강원태백지회, 장성농공단지협의회 소속 ㈜이임데크, 철암농공단지 소재 ㈜태경화학 등 건설 관련 단체(회사)와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지사, 한국환경공단 태백수도사업소,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환, 건의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발주처(태백시 및 유관기관)↔건설단체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백지역 건설업체 및 인력·자재·장비 우선 사용 협력 ▲적극적 행정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주요 투자사업의 신속·효율적 추진 ▲건설 관련 단체의 기술개발 및 품질 향상,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노력 등이다. 이상호 태백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삼척시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OC(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로행정 담당자들이 모여,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통과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 사항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대응 방안 등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 수립과 ‘강원네이처로드’ 관광도로 지정 추진 등 도와 시군이 공동 협의해야 할 도로 정책들에 대하여 토의했다. 이어서 도내 우수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의 기술 홍보 및 발표 자리가 마련됐으며, 서울연구원 박대근 박사가 “차도 블록포장 방안”을 주제로, 한국도로협회의 최지선 박사가 “교량 열화 대책 및 열선 적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도와 시군, 시군과 시군이 협력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대 반영을 위해 전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5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 지원을 확정하고, 선정된 7개 단체에 도비 5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은 도내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 중,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 25일, 8명의 문화예술 각 분야별(연극, 무용, 전통예술, 음악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5개 시군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춘천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 지역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와 공연으로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 유니마총회 및 세계인형극축제(180백만 원) ▲ 2025 춘천연극제(150백만 원) ▲ 제55회 강릉예술축전(50백만 원) ▲ 2025 단단단 페스티벌(80백만 원) ▲ 제28회 동해예술제(30백만 원) ▲ 제5회 삼척민족예술제(40백만 원) ▲ 제19회 정선인형극제(30백만 원)이다.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평창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맞춤형 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평창군을 비롯해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경제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직접 살펴보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평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고랭지 농산물 등을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변모하고 있다.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농림부, 2022년 선정)’가 조성 중에 있으며,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과 지역 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판로 개척, 자금 지원, 연구개발(R·D), 인증 지원, 인력난 해소 등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기업별 맞춤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평창에어(주)(대표 서명순)를 비롯 다수의 기업이 시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밀착케어를 건의함에 따라
뉴스펀치 김호정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5(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도는 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3개 기업을 선정하고,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열린다. 매년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 장비,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공동관에 참여하는 23개 기업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신규 바이어를 사전 발굴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 아랍헬스,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개별 부스로 참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