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남명학사 창원관 입사생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채용정보와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해 지역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최근 채용 동향과 전공별 도내 채용정보,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지역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공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해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실전 면접 프로그램에서는 1분 자기소개 발표와 면접 태도·이미지메이킹 코칭 등 면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모의면접을 실시해 실제 채용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고 전문가의 종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취업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로봇랜드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윤성미), 경남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범사회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매년 7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경상남도는 201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범사회협의체 참여기관 관계자, 대학생 인구동아리, 다자녀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공연, 범사회협의체 출범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관 홍보부스 운영과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식 출범한 ‘저출생 극복 및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범사회협의체’는 경남도를 비롯해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경제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청년센터, 여성단체 등 총 15개 기관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북구보건소는 지난 9일 포항동부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금연 플로깅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포항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포항시북구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활동의 의미릴 더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학교 경계선 3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안내·홍보하고, 해당 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병행해 학교 주변 금연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금연의 필요성과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청소년 흡연율 감소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 예방 효과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올해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주택 취득세 중과세에 대한 시민의 의도치 않은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10일 중앙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분양주택 입주 시 유의해야 할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집중 안내하며 납세자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홍보는 주택 취득세 세율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를 미리 파악해 납세자의 재산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양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기준일과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되는 항목 등에 대해 중점을 뒀다. 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다자녀가구의 주택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감면제도도 소개했다. 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해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어 주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수행하는 공무원이다. 현재 세금 관련 고충민원, 권리보호 업무를 처리하며,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제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2026 포항독서대전’의 주요프로그램인 ‘지역작가展’에 참여할 역량 있는 작가를 모집한다. 지역작가전은 포항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프로필을 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작가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2026 포항독서대전 본행사 개막일인 9월 12일부터 포은흥해도서관 3층에 마련된 특별 코너에서 1년간 상설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포항 출신이거나 현재 포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등록된 정식 출판 도서를 1권 이상 발간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28명의 작가에게는 개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용 전시 공간과 프로필 등 홍보자료 제작이 지원되며 제공받은 공간에 작가 본인이 개성에 맞춰 공간을 직접 연출하면 된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면 평가를 거쳐 8월 18일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양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죽도동·상대동 숨은이웃행복센터는 지난 8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복(伏)날엔 복(福)을 담아’ 여름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죽도동·상대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회의를 통해 나눔 내용을 기획하고 메뉴를 선정했다. 특히, 음식 준비와 조리, 포장, 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행복기동대는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과 겉절이, 제철 과일인 자두를 담은 ‘여름 보양식 키트’를 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이 지역의 이웃을 직접 살피고 함께 돌보는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의 모범 사례로, 계절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영섭 관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DG FESTA 2026)’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항시는 홍보관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우수 농수산물 및 특산품을 선보였다. 시는 쌀, 사과 등 신선 농산물과 함께 동해안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구룡포 과메기, 오징어 등 고품질 수산 가공품을 배치해 포항만의 풍성한 먹거리 답례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선정된 포항일러스트 티셔츠, 해녀소은이파우치, 커피 드립백 등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답례품들도 함께 소개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실속형 혜택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20만 원 기부 시 14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9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지역 평생학습 강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전문성을 키우는 강사 역량 강화의 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포항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정규강좌 강사들의 수업 대응능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포항시 교육 전반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한 정보 탐색 및 학습자 흥미 유발 기법 교육은 참석한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전문강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무지개 퍼포먼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소통하는 ‘고충 나누기’ ▲‘재미·흥미·썰미’를 결합한 교수학습법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716개 강좌를 개설해 1만 3,800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평생학습원 최초로 확장현실(XR) 전시 서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각종 행정 현장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파악하는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주요 사업 대상지, 민원 현장, 불법 형질변경 토지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드론 항공촬영을 직접 수행해 시기별 현황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 검토, 공정 관리, 준공 전 현장 확인 등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하며, 기존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일부 항공촬영 업무를 시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약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드론측량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 정사영상은 대규모 개발사업지역의 확정측량성과 검사자료로도 활용되며, 지적도와 드론 영상을 비교해 토지 이용 현황, 시설물 위치, 경계부 주변 상황 등을 신속하게 확인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행정 부담을 줄였다. 또한 산지나 농지 등 접근이 어렵거나 면적이 넓은 지역의 불법개발행위 현황 파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무단 형질변경, 불법 성토·절토, 불법 적치 등 의심 지역을 항공지도로 제작해 현장조사 자료로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졌다. 시가 운용하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포항시 북구 창포동 611번지 일원(6만 2,971.4㎡)에서 추진 중인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과 관련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사업 대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향후 재건축사업의 추진 절차와 세부 정비계획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재건축사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시는 내달 3일까지 관계 서류의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 해당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이나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내에 포항시청 공동주택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공람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지방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두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구룡포, 도구, 신창, 송도,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 등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돌입했다. 개장 당일 각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장 번영회와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객의 안전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여름 안전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같은 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 안전관리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총 4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과 해수욕장별 보건인력을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감시탑,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의 장비를 가동한다. 또한 해파리와 상어 출몰 가능성에 대비해 유해생물 차단망 및 상어퇴치기를 설치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안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안전 대응역량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여 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평가로, 평가단은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총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포항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전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현장 대응 중심의 관리역량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범람 위험이 높은 재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선제적인 예방과 주민 대피 대책을 추진한 점이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과거 재난 발생 사례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