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기자단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을 확대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간담회에는 기자단과 거창군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SNS 콘텐츠 제작 시 유의 사항, 2026년 인스타그램 최신 경향, 핵심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한 SNS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방안과 참여형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기자단은 관광객의 시선에서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와 숨은 매력을 사진과 드론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달성하며,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과 지역 교통문화 수준이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A~E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B등급은 상위권에 해당하는 양호한 수준을 의미한다. 거창군은 2023년 D등급에서 2024년 C등급, 2025년 B등급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교통안전 도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약 25% 내외만이 B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어, 이번 성과는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 추진 결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이 교통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후정책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건강 생활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기후탄력성 회복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자체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확대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한층 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포인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2일 김영숙(62) 씨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07년 1월부터 현재까지 18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르신 생활편의 지원활동, 복지관 급식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총 21회 104시간의 봉사활동을 비롯해 현재까지 누적 봉사 시간은 444회 1,616시간에 달한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당연히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활동해왔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봉사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인정·예우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 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모금캠페인의 핵심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대규모 성금이 모였음에도 불구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30일 봉화읍내 를 중심으로 ‘겨울방학 대비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지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했다. 생활지도에서는 △겨울철 취약지역 중심 비행·탈선 예방 순찰 △딥페이크·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 계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홍보 △화재·빙판 등 계절 특성에 맞춘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왕래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 동선과 주변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징후가 있는 지점은 즉시 확인·정비하도록 안내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생활지도를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봇재활운동실은 청송군치매안심센터 1층에 마련됐으며, 첨단 재활 로봇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춘 체계적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이며, 대상자 접수는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전화 예약 후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로봇재활운동실 운영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2월 2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지역 주민 등 650여 명이 참여해 함양로, 고운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보행 도로 6.5km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함양읍 3.5cm, 백전면 4.0cm로 집계됐으며, 군은 소금 27톤, 염화칼슘 25톤, 염수 6,000리터, 덤프 11대 등 가용 장비와 자재를 총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에 참여한 주민과 민간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그늘진 도로와 고갯길 등 취약 구간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보행자와 운전자는 결빙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말에도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과 제설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경함양군향우회는 지난 1월 30일 저녁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재경함양군향우회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 고향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며 함양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향우 여러분이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 함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참여 확산에 이바지한 이혜숙 재경향우회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에게 표창패를 전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공식 행사 이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월 30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경상남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법적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계획 수립과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광역 단위의 행정적 책무를 명확히 했다. 또한 틈새·이웃돌봄 활성화와 경남형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근거를 마련하고, 통합돌봄지원센터 설치와 돌봄활동가 양성 등 실행 기반을 구체화했다. 그간 김 의원은 개정안 마련 과정에서 소관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조문을 정비하고, 지난해 10월에는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등이 참여한 정책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실 있는 조례안 마련에 힘써왔다. 아울러 정부의 시행령·시행규칙과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최종적으로 반영해 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올 3월 통합으로 국립창원대의 양 캠퍼스가 되는 도립거창․남해대의 생존을 담보할 ‘안전핀’이 만들어진다. 김일수 의원(국민의힘․거창2)은 29일 열린 교육청년국 업무보고에서 창원대와 경남도, 거창․남해군 관계자와 도의원, 지역민이 참여하는 통합대학 민관지역협의체 구성을 최종 관철시켰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역협의체 명칭은 ‘소통·조정위원회’로, 거창·남해캠퍼스의 학과구조 개편이나 학생 정원 조정과 같이 학교 존립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논의하는 대학-민관협의체다. 경남도와 창원대, 거창·남해 지역 추천인과 도의원 등으로 구성되며, 창원대는 이를 명시한 '국립창원대학교 소통·조정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밀양대와 통합한 부산대가 일방적으로 밀양캠퍼스의 학과 폐지 등을 진행하자 밀양 지역사회가 크게 반발하면서 통합 20년 만에 대학-지역협의체를 구성한 것과 비교하면 크나큰 진전이다. 이와 함께 통합대학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립창원대 대학평의원회’와 ‘재정위원회’에 경남도 관계자와 캠퍼스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 캠퍼스 대표 등 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주시는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2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에어컨)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원 수준으로,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되며, 부가가치세 및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직전 연도 연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영업자가 관내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업소만 지원 가능하다. 특히 식품위생법 제47조에 따른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