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18억 4752만 원 대비 41억 6669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22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개인 기부자를 비롯해 기관 및 단체,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액 기부부터 고액 성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며,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0일 청소년수련관 2층 불꽃 무늬실에서 ‘2026년 제1차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함안군 통합돌봄 담당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보건소, 노인복지 담당, 읍면 담당자 등 10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대상자별 지원계획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전 조사 등으로 확인된 통합돌봄 대상자 4명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검토하고,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5개 분야 21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중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의사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은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에는 대상자 11명에게 모두 5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은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을 조기에 철거하여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 총 9억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9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9동,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면적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4월부터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돼 있어 방치 시 주민 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첫 대책보고 회의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그간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둔 주요 재해복구사업의 세부 이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관리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함께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재해복구는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조기 완료하겠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공공시설 재해복구대상 814건 중 386건 준공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TF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가족 연인 직장 동료들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을 2월 28일(토) 14:00, 17:00 (1일2회)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동춘서커스단의 다양한 레퍼토리 중 하나로 전통적인 곡예와 묘기 위주의 서커스에 예술성을 가미한 현대적인 서커스, 기계체조, 곡예, 무용, 마술, 음악이 결합되며 15개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숙련된 곡예사들이 박진감 넘치는 아슬아슬한 연기와 짜릿한 연기로 문경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노년 관객에게는 추억을 젊은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여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는 2월 2일 정례조회에서 5개 그룹별 최우수, 우수, 장려, 도약, 특별 29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부서평가는 시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 주요시책의 추진과정, 주요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추진과 푸드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년 대비 7%가 증가한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도시 문경 실현에 크게 기여한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정책기획단, 전략작목연구소, 교통행정과, 그리고 점촌3동, 산북면이 선정됐고 ▲장려 부서는 홍보전산과, 새마을체육과, 지역활력과, 산림녹지과,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점촌1동, 마성면 ▲도약 부서는 총무과, 사회복지과, 시니어장애인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농정과, 환경보호과, 도시과, 건강관리과, 문경읍, 산양면 ▲특별 부서는 기획예산실, 문화예술회관, 안전재난과, 점촌5동이 각각 선정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부서평가는 단순한 성과 경쟁을 넘어, 공직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해 △농업 △복지 △보건 △교육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제도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상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업분야 먼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농촌결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귀농·귀촌·귀향인을 위한 주택 수리비 지원 한도를 세대당 700만 원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소규모 (3ha이하) 농업진흥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농지로서의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은 해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개발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 보훈명예수당 지급액이 인상되어 참전유공자는 월 28만 원, 특수임무유공자는 월 10만 원을 지급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장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정기구독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정기구독관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형 판매서비스로,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다. 정기구독 대상품목은 친환경쌀, 유기한우, 달걀, 바나나 등 77개 업체의 260여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기구독 신청 시 △1회차 10% △2회차 20% △회차 30% △4회차 40% 등 구매 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이 제공돼,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꾸준히 받아볼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할수록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정기구독의 장점”이라며 “오는 18일까지 진행 되는 설 기획전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지난 2022년부터 정기구독관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약 2만 건의 주문과 7억 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이 지난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주 2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청품고 2층이다. 재단은 일정과 공간을 고정해 단원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창작 과정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며 가치관과 정체성, 미래 역량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꿈의 무용단 영덕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스트릿 댄스를 융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의 특성과 아이들의 감각을 반영한 창작 중심 수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무용 창작과 예술교육 현장을 두루 거쳐온 이동원 무용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동원 무용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공연예술학 석사, 예술학 박사 과정을 거친 안무가이자 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접수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이나 서류 작성 없이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설치해 경북 도민증을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중 실제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신청 연도인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민 또는 농어업 경영체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 소득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5년간(2021년~현재)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선고일 기준)을 받은 자,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겐 1인당 연 60만 원을 상반기(5~6월경)에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되며, 대상자는 수령 시까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주) 김봉석 대표 등 5명으로,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이다. 2020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 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