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19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을 알리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진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각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제25회 논개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교육대 ▲영호남 3교육대 비교과 프로그램,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꿈드림 공작소”, 진주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KBS진주방송국 ▲50주년 기념식,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 ▲고효율기기 보급 및 에너지캐시백 가입안내, 공군교육사령부 ▲벚꽃 여행길 부대개방행사,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중앙중학교 이전 설립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3월부터 관내에서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14개 시·군, 총 26개 서점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고성군은 관내 서점 3개소(노벨서점, 교학사서점, 남쪽바다고성)가 모두 사업에 참여하면서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독서 복지를 제공하게 됐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새 책을 즉시 대출하여 이용한 뒤 해당 서점에 반납하는 서비스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비치되기까지 기다려야 했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군민들이 가장 빠르게 신간 도서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 내 ‘지역서점 바로대출’ 메뉴에서 원하는 도서와 함께 고성군 내 3개 참여 서점 중 한 곳을 지정하면 된다. 승인 문자를 받은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신분증이나 회원증을 제시하면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다. &nbs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책둠벙도서관 일원에서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군은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적 깊이를 더하는 세미나와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대중 축제를 연계함으로써, 고성만의 독보적인 아동문학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전체를 살아있는 문학의 터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행사의 첫날인 27일에는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열린다. 국내 유수의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가 100여 명이 집결해 고성이 보유한 인문·생태 자원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출판사 대표, 아동문학 평론가 등 권위 있는 연사들이 참여해 그림책 출판 실무와 창작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며 아동문학 메카로서의 학술적 토대를 쌓는다. 이어 28~29일에는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이 ‘벚꽃 책 한마당’을 통해 거대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3월 18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매칭 중심의 취업 연계 행사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3개 업체와 약 3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제조 · 생산 ·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채용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성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복지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 및 고용 · 실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 · 시군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유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및 남녀 총무 68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3회에 걸쳐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해와 읍·면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비롯해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및 정산 방법, 봉사사업 일정 전달, 사업일지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실시된다. 또한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회장·총무들은 “교육을 통해 읍·면 새마을단체 회장과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피부촉촉! 아토Free'를 지난 2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4주간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 약 2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알레르기비염 및 천식 예방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교육 참여도와 흥미를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후 실시한 지식 수준 조사 결과, 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대응으로,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산림·위생 분야 관계자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점검체계 구축과 단계별 정비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송군은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20개소 ▲소하천 15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관내 전반의 수변공간이다. 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을 포함해 관내 전 하천·계곡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최근 농기계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경운기와 굴삭기의 경사지에서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전도사고를 비롯해 동력 파쇄기 회전부의 완전 정지 전에 이물질 제거 중의 부상과 관리기 사용 시에 보호장구 미착용에 따른 부상 등이 빈번하다. 또한 운반차 이동 시에 전후방 미확인으로 인한 끼임 사고나 작업 중 동승자 탑승으로 인한 사고, 농기계 후진 중 주변 확인 소홀로 인한 접촉 사고 등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야영 데크 및 부대시설 안전성 ▲전기·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장실 및 샤워장 위생 상태 ▲배수·급수시설 관리 실태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수요에 대비해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3월 19일 안의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매년 민초피 생산단지에서 반복되는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와 소통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전달하고, 현장 연시를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의 전략 육성 품목인 민초피는 강한 풍미와 높은 약용 가치를 지닌 특산물로, 군은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함양 민초피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이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최근 이천시 성인문해강사와 일본 문해교육 관계자들이 잇따라 칠곡을 찾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10일에는 이천시 성인문해강사 2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칠곡을 방문해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을 탐방했다. 이어 3월 17일에는 일본 문해교육 학계와 현장 관계자 6명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쿄도립대학교, 오사카산업대학교, 오사카교육대학교, 오사카공립대학교 등 일본 대학 교수와 문해교육 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일본 방문단은 칠곡군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심도있게 벤치마킹하고 실제 수업이 진행되는 마을 문해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방문단은 장다리학당(왜관읍 삼청2리 마을회관)을 찾아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자 및 문해강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문해교육 운영 방식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양산의 얼굴인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산시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허니콤보드(종이 보드)’를 활용해 시공된다. 부스 내부에는 양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다양하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시만의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매화빵’ 시식 및 홍보 자리를 마련해 양산의 미식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며, ‘목화당 (양산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