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임산물 생산농가의 작업 효율성 향상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임산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비 구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1임가당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 대상 장비는 ’25년 기존 지원기종 4종과 ’26년 신규 추가 기종 2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지원기종은 기계톱(전기톱), 전동전정가위, 전동 고지톱, 전동 운반차이며, 올해는 예초기와 동력분무기가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희망자는 임업(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신청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해야 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임산물 생산 현장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2월 한달 간 사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기존 1인당 구매한도 40만원(모바일20, 지류20)에서 70만원(모바일 40, 지류30)으로 30만원 상향된다. 사천사랑상품권 2026년 발행예정액은 총 200억으로 할인율은 10%이며 관내 4,92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판매처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을 비롯한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판매한다. 시는 이번 사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소비진작·내수촉진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비와 사천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일 ‘2025년도 부서 및 읍면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서 종합평가는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목표 달성, 정부합동평가 대응, 군정 기여도 등 전반적인 종합 행정추진을 평가했으며, 읍면 종합평가는 12개의 읍면을 대상으로 농축산업, 지역개발, 복지분야 및 주민만족도 등 읍면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서평가 결과 ‘최우수’ 보건소, ‘우수’ 환경관리과, 주민행복과, ‘장려’ 문화관광과, 종합민원과, 사회복지과가 선정됐다. 특히, 보건소는 2025년 정신 건강도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정부합동평가 추진 평가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읍면평가 결과 예천읍이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뒤를 이어 우수상은 호명읍과 용궁면이, 장려상은 용문면, 유천면, 감천면이 수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든 부서와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행정 혁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청도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해 관광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 단위 최초로 주요 인증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전환 시대 선도적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데이터로 찾은 청도군 발전 방향 유천문화마을을 대상으로 유동인구, 소비패턴, 교통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방문객 특성과 이용 행태를 정밀 진단했다. 분석 결과, 주말·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고 주유·식음료 위주의 일시적 소비가 이루어지는 반면, 체류형 소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벽화테마거리조성, 적산가옥 리모델링, 감물염색 체험장 및 쉼터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중에는 지역특산물인 한재미니리와 연계한 유천문화거리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9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 사례회의를 열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과 연장 심의,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한다. 올해는 의령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240여 명을 선정해 건강·안전·일상생활·가족 지원 등 개인 욕구에 기반한 목표를 설정하고,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상담, 검진,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재가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한데 모아 ‘청렴 퍼즐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선언 대신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개성을 살린 기발한 문구들이 퍼즐 조각이 돼 맞춰지면서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의령군은 지난 29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부패제로·청렴혁신 선포식’을 열고, 기관장 선언과 함께 부서별 청렴 슬로건 퍼즐 퍼포먼스, 반부패·청렴 교육을 연계해 새해 청렴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퍼포먼스의 핵심은 각 부서가 직접 쓴 ‘한 줄의 청렴’이었다. 재무과는 ‘치우침 없는 세정, 흔들림 없는 청렴’, 농업정책과는 ‘농정의 씨앗은 청렴, 우리가 만드는 신뢰’, 사회복지과는 ‘복지는 따뜻하게, 행정은 바르게’, 건설교통과는 ‘특혜 없는 인허가, 신뢰받는 건설 행정’, 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부패제로 나이스샷! 청렴 의령 홀인원!’이라는 슬로건으로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읍·면에서도 개성은 빛났다. 화정면은 ‘마르지 않는 청렴의 샘, 화정(華井)’, 낙서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지난 31일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에 가족 단위 방문객 2,500여 명이 찾았다. 첫 축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마을 앞 하천에 자라던 풀 ‘여뀌’를 주민들이 정겹게 불러온 이름 ‘여꾸섬’을 무대로, 자연 빙판을 활용한 썰매 체험이 입소문을 타며 여꾸섬은 아이들과 가족들로 가득 찼다.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나눔이 더해지며 소박하지만 기억에 남는 겨울 풍경을 만들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사례'에서 우수사례 1건과 벤치마킹 사례 4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시민 일상 속에 숨어 있던 불편을 현장에서 찾아내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한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린 ‘공공하수 이송 규제 개선을 통한 물의 재이용 활성화’는 기존에 공공하수처리시설 간에만 가능하던 하수 이송을 민간 폐수배출사업장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물 재이용이 활성화되고,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240여 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민간사업장의 수처리 공정 안정화, 운영비 절감에 기여해 파급력도 컸다. 이 사례는 환경관리과 홍성빈 팀장이 규제의 구조적 한계를 선제적으로 짚고, 기후환경에너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해 5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초의 제도 개선을 성사시킨 결과다. 해당 성과는 2025년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로도 선정된 바 있다. 벤치마킹 사례로는 ▲자동차 멸실부터 말소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가운데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2월 말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수급 자격이 있는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