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임금체불 예방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1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기관이 발주한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점검기간 동안 각 기관에서 발주한 사업의 대금 지급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노무비 지급액이 없거나 현저히 낮은 사업장, 체불 민원이 발생한 현장, 지급 기한을 경과해 대금을 지급한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이 하도급업체에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함으로써, 임금 및 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계약 질서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와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금 정산과 지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건전한 계약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및 관련 시행령(2025.7.22.시행) 개정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청과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 4,576만 원으로, 이 중 경북교육청이 80%(1억 9,661만 원), 도청․해당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20%(4,915만 원)를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제자국제 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점심 190일간, 학생 1식당 약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급식비는 법인 또는 대표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관리되며, 사용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의 일치 여부,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적정 집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지며, 잔여 예산은 연 1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삶을 책임지는 유아교육’을 목표로 2026학년도 경북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의 출발선이 가정의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유아교육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초 이음교육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 먼저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을 강화해 유아가 놀이 중심 배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기 선행 위주의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 안에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음교육은 2026학년도부터 모든 유치원에서 전면 시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30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민간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2026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운영 방향 및 협약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강화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위원장 정점숙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올해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정자 민간위원장 또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정기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9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협의체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위원 15명과 신규 위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2년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전수를 비롯해 2026년 주요 복지사업 안내와 협의체 특수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수시책인 ‘안전취약 위기가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안전취약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및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취약 세대 실태조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을 연계하여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등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제6기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협의체에 기존 위원들과 신규 위원들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든든하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30일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회계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제16대 회장 선거를 포함한 임원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 제16대 회장으로 박은경 대한적십자봉사회남해지구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이금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남해군수협분회장, 감사는 공두애 여성의용소방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여성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내실화를 위해 향후 추진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 정책으로, 기업의 경영안정자금과 기술개발자금, 시설현대화자금 등을 지원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한다. 남해군은 총 10억 원 내외의 융자 재원을 확보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액과 상시 종업원 수에 따라 융자 한도를 차등 적용하며, 기업 여건에 따라 유리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융자 조건은 5년 이내(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이며, 남해군이 3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의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로,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신청 기업은 사전에 금융기관(농협은행 남해군지부, 경남은행 남해지점)과 대출 가능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월 2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체육시설 노후화 현황과 군민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총사업비 23억 원 중 국민체육진흥기금 국비 지원분 11억 5,000만 원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해군은 연간 7만 명이 이용하는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인조잔디 교체, 편의시설 리모델링 등을 비롯해 체육시설 안전설비 개선, 구조 보강,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2일 법정 수질검사항목 외 자체 수질검사항목을 기존 27항목에서 52항목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는 법정관리항목 60항목, 감시항목 30항목, 자체검사항목 27항목 등 총 117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조류독소, 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항목을 대폭 추가해 자체검사항목을 52항목으로 늘리고, 총 142항목에 대한 정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대되는 자체검사항목은 ▲소독부산물 10항목 ▲조류독소 3항목 ▲과불화화합물 9항목 ▲중금속 8항목 ▲알킬페놀류 1항목 ▲농약류 5항목 ▲유기물질 5항목 ▲이온물질 1항목 ▲미세플라스틱 10항목 등 총 52항목이다. 경남도 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는 1999년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또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먹는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갖춘 검사기관으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 28세대, 2025년에는 17세대가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월 사업공고 예정이다. 사용 연수가 지난 옥내급수관을 교체·개량하여 수돗물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녹물 발생과 수압 저하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량 공사비 지원금은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65제곱미터 이하는 총 공사비의 95%, 85제곱미터 이하는 80%, 85제곱미터 초과는 50%를 지원한다. 단, 공용급수관은 최대 50만원, 세대급수관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한 ‘양산몰’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양산몰은 시민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는 ‘양산사랑카드’앱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로, 간편한 주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산몰은 시즌별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구매 촉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관리 및 홍보를 대행한다. 특히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7천원 ▲1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결제 수수료는 5%의 낮은 입점 수수료로, 타 온라인 쇼핑몰 대비 소상공인에게 경제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양산몰에는 90개 입점 업체와 1,345개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지속적인 입점 업체 모집과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입점 신청은 대행업체 코나아이 또는 양산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