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동그라미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스포츠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시스포츠클럽은 신어시민체육관 내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R스포츠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으며,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스포츠클럽 유병탁 회장은 “두 기관이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체육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신어시민체육관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봄철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4일간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기온에서도 생존하며, 특히 어패류를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아 수산물 취급 업소의 집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점검은 소통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감시원 등 3개조 8명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영업주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전개한다.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홍보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 배포 및 게시 안내 ▲노로바이러스 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및 활용 지도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고 전파력이 강한 만큼 현장 지도를 통해 종사자들의 철저한 손 씻기, 조리 기구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수요 증가에 따라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재포장을 근절하기 위해 7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과도한 포장으로 인한 포장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형마트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과대포장 집중 점검 전에 사전 안내 사항을 배포하여 홍보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선물세트 과대포장 여부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판매를 위한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과 소비자 혼란을 초래하는 부적절한 분리배출 표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개선을 유도하고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선물세트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포장 감축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올바르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농촌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이 수요를 반영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양한 기종을 지원하되, 중소형 및 밭농업 농기계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농기계 이용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 정부융자지원한도액이 100만원 미만인 기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거주하며 도내 농지를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영농법인, 생산자단체 및 항공방제업 신고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오는 25일까지 농지 및 농기계 보관창고 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적기에 농기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으로 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봉화군은 2월부터 11월까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계도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부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을 이용한 계도방송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계도활동을 위해 봉화군은 불법주정차 교통지도원 3명을 채용했으며, 지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차량을 이용해 주요 상습 주정차 구간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지도원이 도보로 이동하며 간단한 안내 위주의 계도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차량 계도방송 병행을 통해 운전자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해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계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도방송은“운전자 여러분, 잠시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주정차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을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안내 멘트로 진행되며, 단속이 아닌 안전과 배려를 강조한 계도 중심 방식으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한다. 봉화군 관계자는“이번 계도 방식 전환은 불법주정차 문제를 보다 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1월 30일 법전면 척곡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엄춘석 씨의 자장면 나눔, 이상섭 씨의 칼,가위 손질과 이준용 씨의 마술공연 재능기부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엄춘석 씨는 과거 중식당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을 특수제작하여 2018년부터 봉화군 내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을 중심으로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상섭 씨와 이준용 씨의 참여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법전면도 행복을 나누는 복지를 이어가며 면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자장면 나눔 봉사는 지난 21일 눌산1리를 시작으로 어지1리, 척곡1리, 2월4일 소천2리로 이어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봉화군은 군정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하며 군민 대상 시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안내서에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했으며, 각 사업의 지원내용,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간략하게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의 다양한 주요 지원사업 정보가 담긴 시책 안내서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잘 전달되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부터 제작·배부된 이 안내서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되는 군정 홍보 자료로 자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정수환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 지난달 30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하여 한파와 폭설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준공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토마토 정식상황과 에너지 시스템 등 시설가동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정과장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추진상황, 설비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환환경제어시설과 토마토 정식 온실을 둘러보고 입주생들을 격려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및 확산으로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지난달 18일, 21일 양일간 토마토 입주생 3팀 9명이 1.5ha의 온실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 3만 9000주를 입식하여 4월부터 수확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수환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봉화군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로부터 산림 자원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2월 1일부터는 각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총 187명의 산불 대응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은 주요 거점에서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은 관내 10개 읍·면과 청량산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불 진화 장비도 보강했다. 군은 임차 헬기 1대와 살수차 9대 등 기동 장비를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휴대용 단말기를 보급해 산불 현장 정보를 신속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 7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 원을 달성하고,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경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년 연속 모금액 200억 원 돌파와 1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공동체이자 나눔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의 핵심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지난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에 대규모 성금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 이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만큼, 산림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 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 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 전주기 연계 산업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생산기반 조성분야는 전년도 88억 원 대비 26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특화작목 활용 가성비 높은 3만 원 이하의 가공제품 27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들은 상주‘샤인머스켓 와인’, 안동‘생강청’, 성주‘참외강정’등 경북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지역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인 설 선물용 가공품들로 마련했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지역특화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스캔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내 130여 개 소규모 가공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 지원을 통해 가공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