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칠곡군은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 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mom편한 놀이터는 군이 지난해 6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롯데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칠곡군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민관 사회공헌 협력의 값진 결실이다. 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1월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K-과학자 공무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공무원의 정책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과학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위원을 역임하고 기획처장연구처장을 지낸 한상철 박사를 초청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현황, ▲제조업 혁신 동향, ▲로봇 및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과학 기술 변화가 행정과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공무원들이 폭넓게 이해하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노송 기획예산실장은 “과학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에 국한된 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김천시의 정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및 신규 임용자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란 신규 공무원과 업무 지원에 적합한 선배 공무원을 1:1 또는 1: 다수로 연결하여 업무 전반은 물론 조직 문화와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해 밀착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에서는 ▲반부패 청렴서약식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K-에듀파인 학교회계 ▲기록물관리 등 신규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기협 교육장은 “후견인제는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을 통해 실무 능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산림소득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시군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산림소득파트장 하태경 사무관이 강의를 맡아 사업 절차와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은 현장 행정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임업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산림소득 정책 방향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분석 ▲임업인 건의사항 공유 및 소득사업 질의응답 등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21일 열린 '산림휴양 정책 공유 간담회'에서 도내 전문임업인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시군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실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157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등 2개 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의 도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0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전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고, 지역 간 전파 위험이 높은 검역금지병이다. 2025년 전국 발생 현황은 135농가 55.4ha로, 2024년(162농가 86.9ha) 대비 감소했으나 최근 몇 년간 경남 인접 지역에서 발생이 이어지면서 경남 북부권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발생 사례는 없으나, 농작업자와 농기계 이동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 관리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 체계, 의심·확진 시 즉각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산청군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 공통 표준운영절차(SOP)를 확립하고, 예찰부터 예방·초동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안동시의회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안동시의회도‘선통합 후조율’방식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행정통합 졸속 추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경도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병오년 올 한해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우리동네 수상한 사장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의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미래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 협업 게임, 창업 기획서 적기, 창업시장 열어보기 등 활동을 통해 경제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청구기호를 보고 직접 책을 찾아보면서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희 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월 28일 문경시 세정과와 예천군 재무과 공무원 각 2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지자체에 2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문경시와 예천군의 상호기부는 제도 시행부터 4년 연속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화 세정과장은“상호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까지 기부할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44%, 20만원 초과분 16.5%)와 함께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 약돌 한우, 오미자청, 도자기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포항시에 있는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중급과정)’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 기수당 20명씩 총 3개 기수 60명이 참여했으며,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개 기수 40명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개 기수 2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에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2학년 진학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로 이차전지 분야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포항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과정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토대로 △전자주사현미경(SEM) 분석 교육 △입도분석기(PSA) 분석 교육 등 핵심 소재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코인셀 조립 실습 △파우치셀 제조 실습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차전지 초급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 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30일 오전 11시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5학년도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국제처 유해준 국제교육부처장을 비롯해 한국어 강사, 연수생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한국어 학습과 문화 적응에 성실히 임한 연수생들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상장 수여, 수료증 수여, 한국어 말하기 발표회,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생 대표들의 한국어 말하기 발표는 그동안의 학습 성과와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연수생은 130명으로, 베트남 51명, 몽골 25명, 중국 8명, 인도네시아 7명, 파키스탄 7명 등 23개국 출신의 학생들이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어연수과정이 다문화 학습 환경 속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권진회 총장은 “연수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라는 도전을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