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 △ 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 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겨울이 끝나고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고령층 가정 등 인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자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수도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대덕면 소재의 4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공단 직원들이 직접 방문 수거한 세탁물(이불 등)을 자연휴양림 세탁실에서 세탁 및 건조하여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로 다시 전달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지역 최초의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봉사, 무료급식봉사, 헌혈활동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작은전시 코너에서 '김천에서 출토된 백자명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장례문화 속에서 사용된 명기(明器)를 통해, 김천지역에서 출토된 백자를 소개하고 그 미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기는 조선시대 무덤 안에 부장하던 작은 그릇으로, 죽은 이의 사후 세계를 위한 생활용품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유물이다. 특히 조선 전기 무덤에서는 잔, 잔받침, 접시, 발, 병 등 다양한 기종이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한 벌을 이루는 형태로 다수 출토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천 문당동과 모암동 일대에서 출토된 백자 명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출토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장례문화와 백자의 제작 양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특집진열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백자 명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축산분과)’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김흥수 김천축협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김천시 축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대가축, 중소가축, 가금류 관련 28개 사업, 축산진흥, 축산방역, 축산위생 관련 33개 사업 등 총 6개 분야 61개 사업으로, 약 62억 원 규모이다. 김천시는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보조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변동,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김천시 조례에 따라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에서는 ▲순간 최대 관람객 수용 적정성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및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계획에 즉각 반영하도록 수정 가결했으며,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히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서류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 올바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간으로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김천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길, 직지사 3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벚꽃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은 전국 어디에서도 편리하게 김천시 현재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매년 벚꽃 개화 시기가 달라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벚꽃 명소의 실시간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누구나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손쉽게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투입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하고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기존 감시망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돼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산불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송전탑의 높은 구조물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감시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송전탑 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송전탑 활용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이달 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조기 발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UN)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주관으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BAT KOREA 제조(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6일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도상 훈련 및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 및 회의는 부시장의 주재로 재대본 13개 협업 부서,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발생한 산불이 병원 쪽으로 번지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상황 전파 방식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사천시는 각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가 지연되지 않도록 소통 체계를 정비하는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이므로, 모든 부서가 부여된 역할 및 임무를 숙지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내 군부대, 소방, 경찰, 유관기관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단위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한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안보정세와 복합·다변화되는 위협 양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 북한 관련 안보 위협,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군사적 위협, 대형 재난과 사회 혼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일 유형의 위협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보·재난·치안 상황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