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경산시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최진현)와 경산시 운영위원회(위원장 황원하)가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 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는 경북 도내 회원사에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 및 신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진현 회장과 황원하 위원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된다.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아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낮은 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장학금 전달식 후 협회 관계자 및 지역 건설인들과 함께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소방서는 1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지역 안전 수호자인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소방의 보조자로서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의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군수, 군의장 등 각계 인사와 소방공무원 등 213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용은 ▲소방 발전과 국민 안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 시청 ▲소방서장 기념사 ▲군수, 군의장 축사 ▲기념촬영 등이다. 특히 평소 화재현장 보조와 예방 순찰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창범 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울진군를 만드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3월 20일 개관을 앞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방문하여 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 대표자 14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가유공자 봉안실 표지석 제막을 진행하고 제3봉안당 내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5,056.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현대식 봉안시설이다. 특히 이번 봉안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전용 안치실이 새롭게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은 총 1,952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간으로, 이번 시설 조성은 보훈정신을 반영한 특별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보훈단체 대표자들은 새로운 봉안당 설비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용 공간 구성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관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 ▲안동의료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문경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예천군은 협약을 통해 퇴원(예정)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27일 전국에서 시행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후 3시‘2026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을 위한 영재교육강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중등 영어영재, 융합영재 등 총 4개의 반이 개설되며, 51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여명의 영재교육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로봇,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영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올해 6월 이후에는 기존 영천동부초등학교 내 위치했던 영재교육원이 새로 지어진 학생미래교육관으로 이전되어 운영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학생미래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의 새 출발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교육지원청은 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도는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열고, 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최전선에서 수출을 견인해 온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대한민국 제1호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도의원, 구미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사업 주관 컨소시엄(SK이노베이션 등) 기업․기관장,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구미국가산단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구축 이번 사업은 에너지를 대량 소비해 온 기존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역장벽으로 부상한 탄소중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국비 500억 원, 지방비 500억 원, 민간 자본 500억 원 등 총 1,500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구미 1~5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괄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 부지 개발, 태양광, 에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위기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신과 전문의 자문 사업은 위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치료 및 상담 자문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전문의가 대상자에게 정신건강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치료적 대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조력할 수 있다. 2026년 정신과 자문의로는 ▲ 조우동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우동 원장, ▲ 포항인성병원 김승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위촉됐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담과 학교 구성원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19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특위는 진상락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경남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위는 지난 1년간 경상남도의 저출산 대응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방향 제시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진상락 위원장은 도정질문을 통해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등 정책 공론화 확산에 힘써 왔다. 아울러 도내 기업과 연계한 민관 협력 간담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뚜렷한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상남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꼽을 수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음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관광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음식ㆍ문화ㆍ체험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를 차지하며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관광 활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는 ‘Taste your Korea’ 브랜드를 통해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하는 등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춘덕 의원은 “그동안 경남 관광정책은 관광자원 육성과 투자유치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통과를 통해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져 경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및 등록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 예정이다. 그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세버스 및 일반택시운송사업 등록기준이 완화되고 그에 따른 세부 기준을 지자체의 조례로 위임했으나, 경남은 관련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발생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세버스운송사업과 일반택시운송사업의 차고지 면적 기준을 완화했고, 시ㆍ군의 조례가 미제정인 상황에서도 도 조례 기준으로 업무 추진이 가능하게끔 개정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진입 및 운영 여건 개선 ▲운수업계 경영 부담 완화 ▲행정 처리 기준 명확하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도민 교통서비스 안정선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희성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됐음에도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모두 명확한 기준 아래 신속하게 업무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허동원 도의원(국민의힘, 고성2)이 도민 누구나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경상남도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유아에게만 한정됐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전 연령층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고, 상위법인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경남만의 특화된 산림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 변경 ▲지원 대상을 '도민 전체'로 재정립하여 누구나 산림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 ▲5년 단위의 산림교육지역계획과 매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통한 정책의 지속성 확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허동원 의원은 “과거의 산림이 단순히 보전과 보호의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도민이 올바르게 활용하고 혜택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도민이 산림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진화된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사항을 도 조례에 반영해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2025년 기준 약 1만 1천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는 등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질적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에 인권보호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자체의 관리 책임을 구체화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범위를 폭행·도박 예방 및 농작업 안전사고 방지까지 확대해 현장 갈등과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실하게 근무한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 촉진 지원근거를 신설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의 반복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