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설치 수요가 많고 운영비용이 저렴한 ‘민간(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이나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장소와 용도에 따라 벽부착형 또는 스탠드형 기기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전기 1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완속충전기 제조사 또는 판매사를 통해 포항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를 구매(2026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자 포함)한 개인 등으로,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서 거주하고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가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과거에 충전기 관련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하며 취약계층이나 다자녀가구 등에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18일 오전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6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평생교육 분야 교수와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의 이해,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해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사진으로는 양흥권 대구대학교 교수와 정은희 경남대학교 교수 등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포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포항시는 2011년부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80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청 유도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포항시청 유도선수단 소속 이준환 선수가 금메달을, 윤재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부 -81kg급에 출전한 이준환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들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준환 선수는 이번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최종 획득하는 영예를 안으며,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헤비급의 윤재구 선수 또한 +100kg급에서 쟁쟁한 상대들과 겨뤄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사기를 높였다. 포항시청 유도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동해, 익산, 진천 등지에서 진행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경기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준비 과정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n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순회사서지원사업'을 통해 거제자이아파트작은도서관의 개관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개관시기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했다. 거제자이아파트 작은도서관(두동로 259-90, 112동 2층)은 2025년 12월 8일에 신규 등록한 도서관으로 면적:374.12㎡, 도서:3,106권, 좌석:172석의 시설을 갖춘 작은 도서관이다. 순회사서지원사업 지원 전 거제자이아파트작은도서관은 보유장서 3,106권 중 대출 반납을 위한 전산화 작업이 10% 미만이였으며, 도서관 개관 및 운영을 위한 체계적 자료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순회사서지원사업을 통하여 작은도서관의 자료 정비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도서대출·반납을 위한 도서 전선화 작업 지원, 자료의 최신성 확보를 위한 훼손·중복도서 폐기 등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한 지원 업무를 실시했다. 순회사서지원사업을 통해 개관준비가 앞당겨진 거제자이아파트작은도서관은 3월 17일 정식 개관하고, 월~토요일(주5일) 1시부터 6시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립도서관(하청·장승포·아주·옥포·장평·수양)은 거제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제12회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는 거제 관광자원인 섬·섬길 코스와 독서를 접목, 책 1쪽을 길 2m로 환산하여 온라인 독서일지 작성을 통해 코스를 완주하는 독서대회이다. 거제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종목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거제사랑상품권(차등지급)을 수여하고, 1인당 5권이었던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종료 후 독서일지 심사를 거쳐 연령별 우수 완주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많은 시민들이 섬·섬길 독서대회에 참가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좋은 독서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4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 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보건소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건강 애(愛)너지 충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 한방차 만들기 △ 우울 검사 △ 혈압·혈당·중성지방 등 기초 건강 측정 및 교육 등으로 구성돼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도민 약 250만 명중 65세 이상 인구가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시군은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으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 수단을 넘어 노인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을 담고 있다. 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히 소득을 보전하는 차원을 넘어 노인의 건강과 사회참여,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대표로 활동하며 노인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영주,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18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상황과 북부권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 산업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임 의원은 먼저 인사말에서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중대한 정책이라 강조하며, 속도보다 지역 간 공감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차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 논의와 별개로 경북 균형발전의 상징인 도청 신도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한 발전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본 질의를 통해 경북 북부권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사업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산단은 영주시 적서동 일원 약 118만㎡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2,96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 전기차·로봇·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산업에 필수적인 베어링 핵심 부품 산업 육성을 목표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도시가스 요금, 형산강 지류 및 본류 준설사업, 청년 유입 및 창업 지원 대책, 각급 학급별 인원규정과 관련하여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질문했다. 먼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관련해 이동업 의원은 ‘K-스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 부족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 철강 산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상북도의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전력 자급률이 전국 1위인 경북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서울과 동일한 전기료를 부담하는 것은 지역 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극히 불합리한 구조라며, ‘지역별 차등요금제’ 및 ‘철강 전용 요금제’ 조기 도입, 포항 등 철강 거점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경북 동해안이 글로벌 해양관광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