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예천시니어클럽이 예천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역량 활용사업 참여자 411명 및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100명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아동학대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등의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재 예천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사업은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 등 17개의 사업으로, 공동체사업단은 소풍 등 7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경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관련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프로그램으로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송의 전통 식문화와 지역 생활문화 자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청송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에 청송옹기와 청송한지의 전통적 쓰임을 더해 청송만의 전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발효의 원리와 전통 음식의 가치와 철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청송의 생활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일상 속 문화 향유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 한국맥꾸룸 대맥장 명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 2kg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청송옹기에 고추장을 담고 청송한지에 소망을 적어 포장하는 체험을 통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해외 송금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으로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와 외부위원으로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9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장애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 방문하여 장애학생 관련 인권 보호 및 교육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유치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계·학계·산업계·연구기관·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시의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통으로 필요성을 공유하는 핵심 타깃기관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위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KERI)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삼현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로봇 분야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직접 참관하고,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특성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한국전기연구원의 ‘창립 50주년 기념 KERI OPEN DAY’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기공업 및 미래 에너지 분야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전기기술과 연구 성과를 체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산업 현장을 직접 보니 인상 깊었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새로운 밤 문화를 선도해 온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오는 3월 27일(금)부터 4월 11일(토)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축제는 제64회 진해군항제(3월 27일~4월 5일)와 연계하여 개최되어 진해군항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창원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코스를 선보이게 한다는 계획이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인 전통시장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축제부터는 기존 사업단 중심에서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여 운영함으로써, 진정한 지역 밀착형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이번 3회 축제에도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하여 스탬프 투어와 특별 이벤트 등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고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해당 기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7일 금호이웃사촌마을 청년 기업 기찬보일러㈜(대표 김유준)와 디에치테크(대표 김정훈)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기찬보일러㈜와 디에치테크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영천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 기찬보일러㈜는 2024년 11월 경산에서 영천으로 이전했으며, 농·산업용 냉난방기와 히트펌프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관련 특허를 10종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금호이웃사촌마을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현지법인과 약 221만 달러(한화 약 30억원)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에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천시에 물 미립자 선풍기 12대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디에치테크는 2025년 6월 대구에서 영천으로 이전해 안전가이드라인 표시형 LED볼라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금호이웃사촌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 중소벤처기업부 시범 구매제품 및 조달청 혁신 시제품에 지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통안전시설물인 안전가이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영천시 한방로 10)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의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 ‘나도 한의사가 될래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시설로 조성돼 지난해 6월 개관했다. 지역의 한방자원을 활용해 ‘신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디퓨저 만들기, 한방차 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등 한방 체험과 교육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한의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한의사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한방 특화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영천시 신한의원의 신헌태 원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한다. 주요 체험은 ▲한의사가 하는 일 알아보기 ▲손목 맥의 위치와 리듬을 느껴보는 맥 짚어보기 ▲혈자리 인형을 활용한 인체 구조 및 혈자리 이해 ▲ 압봉 스티커 붙여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한의사 가운을 입고 ‘오늘은 내가 한의사’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한의학의 기본 원리와 진료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nbs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축산농가에 지원하는 재정사업으로, 가축 개량과 생산기술 향상을 통한 생산성 제고,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복지 증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 65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62억원 규모다. 특히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규모 한우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열람 및 소유자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열람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영천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열람기간 동안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검증한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된 가격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이 되며,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 다양한 영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주택가격의 적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5만 9,0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시에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증한 가격이다. 시는 결정·공시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2%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