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민원 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10명 중 9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청 6년 차를 맞아 민원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민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한 민원 511건 가운데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명이 참여해 응답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조사 응답률 25%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80%, ‘만족’ 10%로 민원인 대부분이 서부청사 민원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만족 요인으로는 행정 접근성 개선(34%)이 가장 높았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28%), 공무원 친절도(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부청사 설치 이후 서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효과로 분석된다. 민원 접수 방식은 우편 접수(48%)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3월 31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행정 절차 효율화를 위해 ‘농업e지’ 시스템을 본격 활용해 예년보다 이른 5월부터 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농어업인수당은 경영주의 경우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지원하며,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는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각 35만 원씩 지급된다. 수당 지급은 시·군에서 정한 농협채움포인트, 지역화폐, 현금 등으로 지급된다. 농협채움카드 포인트와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수당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을 반납해야 한다. 이에 도는 수당을 조기에 지급해 사용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잔액 반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업e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자격 검증과 대상자 확정 절차가 간소화돼 그동안 6~7월 집중됐던 수당 지급 시기를 앞당겨 3월 말 접수 종료 후 신속한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5월부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도는 한국디자인진흥원(미래디자인융합센터)과 함께 도내 소규모 제조기업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재해예방 안전디자인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예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 사업장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기업으로 △수혜 기업(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중소 제조기업)과 △안전 디자인 모델을 개발·적용할 수행 기업(디자인 전문회사)을 각각 4개사씩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또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고문에 명시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수혜기업에는 현장 진단을 통한 △위험 구역 구획화 △안전 표지판 개선 △작업 동선 최적화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안전 디자인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업당 최대 4,080만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지원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주재로 열렸으며,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의 시군별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공사 중인 현장은 조속히 마무리하고, 설계 중인 현장은 신속한 착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하천 분야 피해는 총 700건(국가하천 4, 지방하천 295, 소하천 401)으로, 올해 3월 기준 367건의 복구사업을 완료해 52%의 복구율을 보였다. 이날 회의에는 피해가 발생한 시·군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지역별 복구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는 장마철 이전까지 복구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또한,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관련 전면 재조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재조사 및 처리 절차 내용을 시군에 전파하고 내실 있는 실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올해 68억 원 규모의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우유급식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해 필수 영양소 섭취를 돕고, 우유 음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이며, 도는 올해 4만 7천여 명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우유급식 단가는 개당 530원이며, 올해부터 농어촌 및 인구감소지역은 580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상향됐다. 급식에 제공되는 품목은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방학 중에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해 공급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의 복지 증진은 물론, 국산 우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학교우유급식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급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1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경남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남 유치를 촉구하기 위한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경상남도 범도민 유치위원회’ 발족 이후,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경남의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기관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남도가 구상한 공공기관 유치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앵커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투자 연계형 기관 유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망 중소기업 등 321개 회원사를 둔 경제단체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남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계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 역시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인 만큼, 지역 산업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남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2차 모집은 5월부터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일반 이용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장애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도민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1인당 35만 원(카드 포인트)이 지원된다. 평생교육이용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른 체계적인 기반시설 관리체계 구축과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반시설관리법은 기반 시설 유지관리 방식을 사후적 대응에서 선제적 투자로 전환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반시설을 활용하도록 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기반시설은 교통시설, 유통·공급시설, 방재시설, 환경기초시설로 구분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도내 기반시설은 교통시설 5,444개소, 유통·공급시설 1,237개소, 방재시설 4,797개소, 환경기초시설 427개소로 총 11,905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각 관리주체가 지난 2월 수립한 ‘관리실행계획’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관련 제도의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D·E등급) 관리 대상이 많은 밀양시·의령군·창녕군·함양군 4개 시·군을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안전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2월 경남을 찾은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27.2% 증가한 1,358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방문객 증가율인 15.4%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남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방문객 증가는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동시에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도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월에 연휴가 집중되면서 관광 수요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경남 서북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로컬 관광’ 트렌드가 확산되며 지역 관광의 저변이 넓어진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군별로는 △합천군(61.7%) △하동군(54.2%) △산청군(53.3%) △거창군(52.8%) △남해군(51.2%) 등 주요 지역에서 5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한 합천군은 영상테마파크의 레트로 명절 체험이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 여기에 황매산 일대의 설경 트레킹과 은하수 관측 등 겨울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웹툰캠퍼스 운영을 고도화해 원천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기획·창작부터 연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글로벌 흥행이 가능한 ‘슈퍼 지식재산(IP)’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웹툰캠퍼스에서는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서울역 네크로맨서’와 ‘새동네’가 각각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판권 계약에 성공했으며, 2025년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에서 ‘누가 죄인인가’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다양한 슈퍼 지식재산(IP)을 발굴하기 위해 △웹툰 창작지원 △콘텐츠 제작지원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등 4개 분야를 집중지원 한다. 먼저, 슈퍼 지식재산(IP) 발굴의 핵심인 웹툰 창작지원 규모를 10건에서 15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4천400만 원에서 7천500만 원으로 늘린다. 단편만화집 발간 지원 단가도 18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재 작품 보조작가 인건비 지원 예산 역시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확대해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 또한 입주작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은 봄철 주요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청결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도로청소'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순차 진행 중이며,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도로의 모래와 분진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특히 주민 생활권 밀접 구간을 우선 정비하여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도로청소'는 각 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가로변을 중심으로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력만으로는 치우기 어려운 도로변의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로 신속하게 처리하여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집중 정비 이후에도 관내 주요 축제·행사 대비 특별 청소와 가을철 낙엽 제거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춘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여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인지건강학교를 총 30회기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서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자극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자조모임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으로 총 30회기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 및 만성질환 관리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두뇌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구성했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훌라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서부터 건강관리까지 돕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