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AI·디지털 분야로는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에 선정된 ‘Y(Yangsan) 메타프로젝트 : Y(Youth) AI아트디렉터’ 프로그램은 양산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의 도시·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AI 이미지 생성, AI 사운드 제작,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기획력과 디지털 시민 역량, 진로 탐색 역량을 함께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 결과물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시 및 발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같은 시기에 개관한 타 청소년수련시설에 비해 운영 예산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울진초등학교 스쿨존에서 '2026년 학기 초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단속, 안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초등학교 교직원, 울진군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사)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 (사)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창원시 관내 36만 5933필지로, 지난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구별 필지 수는 ▲의창구 10만 7141필지, ▲성산구 2만 3271필지, ▲마산합포구 12만 5337필지, ▲마산회원구 4만 9474필지, ▲진해구 6만 710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또한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의견제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하고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nbs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3월 17일 회화면사무소에서 배둔지구 주민협의체 회원 및 주민 40여 명을 모시고 2026년 공모 예정인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군에서 올해 공모할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인 ‘우리동네살리기’로 회화면 배둔리 일원 79,000㎡에 총사업비 83억 규모로 준비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사업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 배둔지구는 한때 고성군에서 제일 큰 면으로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상권을 형성하고 유동인구도 많았으나 여느 농촌과 같이 인구가 줄어듦은 물론 신설 도로마저 면 중심지를 비켜 가는 등 개발이 정체되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큰 지역이었다. 이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해 왔으나 2024년에는 중앙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했기에 올해는 우리동네살리기로 사업유형을 변경하여 전 주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재도전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0년 이상 노후주택 개보수 100여 동,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조성 및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설치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보건소 가조보건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특성화사업 '한의약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의 진료 한계를 보완하고,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실은 지난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창촌과 군령포 경로당을 순회하며 집중 운영했으며, 총 10회에 걸쳐 148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어르신들은 종합적으로 매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삶의 활력이 생기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향상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허리가 많이 아파 고생했는데 직접 경로당까지 찾아와 침을 놔주니 통증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한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실력도 좋아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혜숙 가조보건진료소장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어르신들의 고마운 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3월 17일부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어르신 19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운영된다.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블루투스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가 제공되며, 측정된 건강정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로 전송된다. 보건소 전문인력이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상담,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 시작 전 사전 건강스크리닝과 사업 종료 후 사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여 신체활동, 건강행태, 만성질환 관리 수준 등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하여 사업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IoT기반 건강관리사업은 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1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민경제 안정 및 물가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민생경제 관련 부서 국장과 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동향과 지역 내 주요 품목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선업, 농・수・축산업, 관광업, 외식업 등 물가 전반 분야에 대한 동향과 대응방안, 유가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방안과 지역 건설경기 및 교통 분야 대책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향에 대해서 폭넓게 논의했다. 거제시장은 “중동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와 물가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물가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물가 변동 상황을 지속적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 분야에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위기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 지지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센터는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개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개입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구 지역에 상담센터 분소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청소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지난해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사업은 상담·심리 지원 1만 531건을 포함해 생활, 건강, 돌봄·보육,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1만 817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반찬 지원 서비스 ‘마음애(愛)밥’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의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며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센터는 인간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심리적 복지를 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이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마음애(愛)밥’은 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취약가구 중 25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마인드맵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배달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외로움 예방 및 정신과적 증상 관리와 안전 여부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정기적인 반찬 배달이 영양 불균형 해소뿐만 아니라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17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사무실에서 시공사 및 하도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공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하도급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공정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컨벤션건립과 담당자를 비롯해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및 하도급업체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공유하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과 노무비 지급 관리 등 투명하고 건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형 건설공사는 원도급사와 하도급업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공정·품질·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정적인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17일 (사)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39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핵심인 보조금 집행과 정산, 회계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경로당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회계 업무 처리 방식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향후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경로당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행정기관 연계, 시설 안전 점검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재능 나눔 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행복경로당 운영, 활성화 물품 지원, 안전·건강 증진 사업,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께 보다 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김규태)는 17일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소속 15개 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심 외곽지역 주민들에게 봄맞이 온기를 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봄맞이 마을회관 대청소와 거리 환경정화, 방역 활동, EM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와 짜장면을 대접하고, 커트와 염색 봉사를 진행해 활력을 전했으며 돋보기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지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온기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규태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