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1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학교밖·가정밖 청소년 30명을 선정하여 ‘꿈키움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각 청소년에게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이 지급됐다. 꿈키움장학금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쉼터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됐으며,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학업, 직업훈련, 자립 준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이현웅 원장을 비롯하여, 이상염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정진해 전주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덕진구 금암1·2동이 분동된 지 42년 만에 통합 금암동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전주시는 10일 금암동 통합청사(금암동 주민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암 1·2동 통합을 기념해 ‘금암동 주민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통합선포 △기념사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금암1동과 금암2동의 원만한 통합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함께 힘써온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통합 금암동 출범을 축하했다. 이에 앞서 시는 인구감소 등 행정 여건 변화에 발맞춰 행정의 효율성 향상과 주민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동 통폐합을 추진해 왔으며, 여론조사와 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날 옛 금암 1·2동을 ‘금암동’으로 통합했다. 시는 기존 금암1동 주민센터를 임시 통합청사로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월부터 민원실과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등 내부 시설을 개선해왔다. 기존 금암2동 주민센터는 주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지난 3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제21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각종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하려는 열기가 축제장을 가득 채웠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고로쇠 고원길 걷기'는 축제장의 큰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방문객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첫 추진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현장 접수가 순식간에 마감돼 큰 인기를 누렸다. 그 밖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으로 축제장을 가득 채워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또한 현장 판매로 준비된 고로쇠물이 전량 판매됐으며, 확대 운영한 간식류 운영 부스도 관광객으로 붐비며 매출액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관광객은 “운일암반일암을 걸으며 마신 고로쇠는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싹 녹여주는 그 어떤 물보다 상쾌한 꿀맛이었다”라며 “봄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어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옻칠 분야 공모전인 “제28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이 옻칠 목공예의 고장 남원에서 개최된다. 이 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 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가 후원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은 30여 년 동안 수많은 옻칠 목공예가를 배출한 유서 깊은 공모전이다. 전통 옻칠 목공예의 계승과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열리는 이 대전은 매년 전국의 많은 공예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옻칠로 디자인한 일상생활 목공예품의 비중이 늘어나는 등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전 분야는’옻칠 목공예’와’갈이 공예‘ 분야로 다양한 옻칠 공예 소재 중에서도 남원을 상징하는’목공예‘만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한국 전통 목기 제작 기술인’갈이 공예‘ 분야를 별도로 구성하여 전통의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4일(금)부터 4월 6일(일)까지 [남원 시청 1층 강당(전북특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남원시는 올해 제9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춘향제는 더욱 확장된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95회 춘향제는 올해 처음 기존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진행되던 행사장을 금암공원과 유채꽃밭까지 확대하고, 먹거리 공간을 확충해 방문객이 더욱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금암공원은 야경 명소로 새롭게 변신하며,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올해 춘향제 기간 동안에는 야간경관을 추가 조성해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밤에도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하고 쾌적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유채꽃밭은 승사교 아래 둔치 유휴지 3ha를 활용해 조성되며, 춘향제 기간 동안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또한, 품바 공연 무대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며, 숙박을 해결하기 위해 차박&캠핑 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공간도 한층 더 확장된다. 기존의 경외상가, 사랑의 광장 앞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지난 3월 9일 김제향교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석전대제가 성황리에 봉행됐다. 이번 석전대제는 김제 부시장(김희옥)이 초헌관으로 참석하고, 문화관광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김제향교는 전국 15개 향교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이번 석전대제는 그 중요한 발걸음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현인들을 추모하고, 학덕을 기리기 위해 행해지는 향교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서 김제시의 경우 매년 봄, 가을에 두 차례에 걸쳐 김제향교, 만경향교, 금구향교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김제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1986년 중요무형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적으로도 보존·관리되고 있다. 이날 초헌관으로 참석한 김희옥 김제 부시장은 “앞으로도 김제향교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이번 석전대제를 통해 김제향교의 아름다운 전통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향교의 유림들이 점차로 연로해짐에 따라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싱그러운 3월을 맞이하여 유쾌 상쾌 통쾌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을 선보인다. 2015년부터 공연되고 있는 '오백에 삼십'은 대학로 연극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한편 대구, 광주, 수원 등 지방공연에서도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작품 내용은 보증금 500만 원과 월세 30만 원을 받는 서울의 한 낡은 빌라에 옹기종기 모여 살던 소시민들 사이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또한 청년실업, 다문화 가정, 내 집 마련 같은 사회적 문제와 관련된 무거운 메시지를 던지면서도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쉴새 없이 웃음을 터지게 만들어 관객을 매료시킨다. 심종완 예술의전당 관리과장은 “봄을 맞아 몸과 마음이 울림을 주는 유쾌한 연극을 통해 유연해지고 정서적 힐링의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믹 연극 '오백에 삼십'은 티켓링크에서 R석 25,000원 S석 10,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3월 14일까지는 조기 할인 20%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군 고산향교가 9일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의식으로, 고산향교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석전대제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춘기석전대제의 봉행이 전통 제례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군민 화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완주군도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재 고산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석전대제를 통해 유교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산향교는 조선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향교로, 지역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향긋한 향기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는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오프닝공연 및 EDM파티를 포함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형딸기 만들기 퍼포먼스와 딸기농악퍼레이드 등 새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딸기수확체험을 통해 맛있는 딸기를 직접 손으로 따서 먹어볼 수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했고, 딸기밭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딸기꿈나무자랑대회, 딸기스탬프 이벤트 및 12개의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또한 삼례딸기를 활용해 만든 ‘완주삼례딸기퐁당막걸리’를 최초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딸기를 주제로 한 크로와상, 딸기 와플, 딸기케이크와 같은 딸기 관련 디저트도 인기를 끌어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삼례 딸기의 인기를 실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향교는 9일 오전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6년(2025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공자의 인의와 도덕을 근본으로 한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성현의 신위전에 술과 폐백을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교적 제사의식의 대표적인 모범이자 가장 규모가 큰 국가적 제례로 평가받고 있다. 석전대제는 지난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전주향교가 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제는 헌관 및 제관 등 유림, 전주시민,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거행됐다. 이날 제사는 오전 8시 오성위(五聖位, 공자·안자·증자·자사·맹자)의 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계성사 봉행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10시부터 전주시립국악단의 문묘제례악의 연주와 함께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성위의 위패에 술잔을 올리는 제관의 역할은 최인열 전교가 초헌관을, 이호회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권우석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경건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1919년 3월 13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했던 선조들의 함성이 106년이 지나 전주에서 다시 울려퍼졌다. 광복회 전주시지회는 8일 오전 10시, 전주신흥고등학교에서 106년 전 뜨거웠던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주3·13 만세운동 재현행사’의 출정식을 가졌다. ‘전주 3·13 만세운동’은 106년 전 1만여 명이 참여한 전북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으로, 서문교회 김인전 목사와 신흥학교·기전학교의 학생들이 주축이 돼 전주 남부시장에서 전개된 대규모 만세운동이다. 이날 대형 태극기를 선두로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생부터 청소년, 단체, 일반시민 등은 각자 태극기를 들고 신흥고에서 풍남문 광장까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뜨거운 함성과 태극기 물결을 재현했다. 만세 행렬이 풍남문 광장에 도착한 후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기념사와 함께 2부의 막이 오르고, 애국지사 후손과 학생대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또한 △남원시립국악단 명창의 판소리 공연 △창작극회의 3·1만세 뮤지컬 갈라쇼 등도 펼쳐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팔복동 전주 제1일반산업단지가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산단환경조성 패키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의 두 개 패키지 사업으로, 팔복예술공장 주변 도로(신복로)를 중심으로 국비 24억 원과 도비 3억 원 등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정비되지 않는 수로와 인도가 없어 보행이 불편해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신복로에 대한 수로 정비 및 인도 개설 등 도로의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산단 내 공장의 열악한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직원 휴게공간 조성과 화장실 개보수 등 청년 근로자들이 정착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밤이 아름다운 거리 팔복’을 주제로 이팝나무 철길과 연계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야간에도 사람이 찾는 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은 사업 내용으로 선정 위원들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