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이 군민과 함께 읽을 2025년 올해의 책으로 3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완주군 올해의 책은 ▲어린이 부문 우신영 작가의 '언제나 다정 죽집' ▲ 청소년 부문 김종원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성인 부문 권여름 작가의 '작은 빛을 따라서'로 총 3권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 독서모임, 사서 등으로부터 총 111권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았고, 후보도서 담당부서 선별과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후보도서 총 6권을 선정한 후 1월 20일부터 5주간의 온라인 주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3권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선정된 올해의 책으로 작가와의 만남, 올해의 책 읽는 가족 사진공모전, 필사릴레이 등 후속 프로그램과 하반기에 개최될 북적북적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독서의 즐거운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완주군 올해의 책’으로 어려운 시기 따뜻한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갖는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한지의 전통 보존과 계승, 산업화, 세계화에 앞장서온 전주시와 신협중앙회가 지난 6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와 신협중앙회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주시 한지산업 관계자와 신협 임직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한지 민·관 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신협이 지난 6년간 전주 전통한지 보존 및 계승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신협은 지난 2018년 12월 전주한지협동조합과 함께 ‘한지산업 활성화 및 한지상품 수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K-한지마을 조성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개최 △4대 궁 및 종묘 전통 창호지 지원 △전통한지 원료 국산화 △전주한지협동조합 설립 △한지 생활용품 연구개발 △전주한지장 후계자 양성 △전주한지 활용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원재료의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온 전통한지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추진한 닥나무 식재 사업은 시와 신협이 중점 추진해온 사업으로, 전주한지의 계승과 원형 보존을 위해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2025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26일에서 28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 1차 총회를 갖고, 추석 명절 전 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문화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역량강화 교육, 임원선출, 홍삼축제 추진 방향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선출직 위원장에는 정복수 씨가 임명됐다. 추진위원들은 지난해 홍삼축제에 대한 개선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알찬 진안홍삼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회 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의지를 다졌다. “진안홍삼축제”는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의 고장인 진안에서 홍삼을 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진안군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삼축제공동위원장(우덕희, 정복수)은 “진안군 대표축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생활 속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시민인문교육을 운영키로 했다. 전주시평생학습관(관장 전아미)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유쾌한 인문학’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고전과 현대 인문학을 주제로 한 올해 유쾌한 인문학은 오래전부터 지성인들의 사유와 처세에 영향을 주었던 주역 강의와 니체 철학을 시작으로, △문학과 페미니즘 △시와 음악 △인도 신화 등을 포함한 총 5개 시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주역 강의는 이형성 전남대 학술연구교수가 ‘성찰과 통찰을 키우며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강의하며, 니체 철학의 경우 ‘니체와 삶의 의미 찾기’를 주제로 이선(전북대 철학과)·남재민(제주대 교수)·이상범(원광대 인문학 연구소) 등 3명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특히 전주시평생학습관은 더욱 많은 시민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까지 4가지 주제 56강으로 운영된 유쾌한 인문학을 올해는 5가지 주제 총 60강으로 확장 운영키로 했다. &nb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올해는 완주군 지역까지 여행지를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코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주시는 오는 3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년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전주 도서관 여행은 전용 버스에 탑승해 도서관 여행해설사와 함께 전주의 독서 정책과 도서관 해설을 들으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3회(하루코스 1회, 반일코스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주 도서관 여행은 지난해 7월 재개관한 완산도서관을 포함해 전주·완주의 다양한 복합문화공간 등이 추가돼 총 9개의 다양한 여행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먼저 ‘하루코스’의 경우 완주·전주 문화공간 코스(매월 1·3·5주)와 전주 책문화 코스(2·4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완주·전주 문화공간 코스는 완주와 전주의 문화공간과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여행 코스이다. 구체적으로 1주차 ‘완전오감 코스’는 전주·완주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완산도서관 △책기둥도서관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완주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전북 국회의원 8명이 참석해 전북의 주요 현안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북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메가비전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정치권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향후 예정된 중앙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점검하며 도정과 정치권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국내 후보지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북특별자치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와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강조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 된 힘으로 공격적인 대응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는 김제지역자활센터가 26일 김제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역사와 함께하는 나눔 한스푼’이라는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자녀들 32명을 대상으로 아리랑문학마을 등 김제시의 역사적 장소를 견학하고, 영화관람, 커피숍 체험 등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소 여러가지 제약으로 견학이나 여행이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김제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을 후원한 김제로타리클럽 조유일 회장은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하여 소외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김제지역의 역사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함께 준비한 이석규 센터장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분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역사적 현장 견학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들과 함께 저소득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이한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5일과 6일 예년보다 더 특별한 축제로 개최된다. 임실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벚꽃 시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과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옥정호 벚꽃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치러지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예년보다 더 확장되고, 차별화되게 개최된다. 특히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관광 임실시대, 관광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 축제로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소머리국밥과 붕어섬 시그니처인 치즈붕어빵,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여는 한우특화음식점 등에서 판매하는 한우를 비롯한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유명 트로트 가수 등이 대거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군은 이날 많은 관광객들이 옥정호를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 문제와 먹거리 부스 보완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준비 중이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전북IT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한 ‘2025년 전북IT산업 기술교류회’가 26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산업육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IT기업 간 기술 공유와 협력을 모색하고 최신 IT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로, 업무협약과 기술교류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양 기관은 기술교류회에 앞서 도내 ICT/SW 융합산업 발전 및 사회·경제 혁신을 지향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혁신 방안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적인 기술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 도내 IT 업계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등 신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IT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IT산업협회 회원사 솔루션 소개 △인공지능의 핵심인 LLM(Large Language Mo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한국화가 최지영 작가의 기획초대전‘공(空)과 원(圓)’이 오는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순창군 공립옥천골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명상적 회화 작업을 바탕으로, 동양철학과 불교 사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지영 작가는 한지 위에 먹을 사용해 원(圓)의 반복과 여백(空)의 조화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원은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가 아니라, 존재와 무(無), 생성과 소멸의 순환을 의미하는 철학적 상징으로 표현된다. 또한, 작품 속 원들은 일정한 구조를 따르면서도 자유롭게 확장하고 해체되며, 관객들에게 삶과 우주의 근원적 질서를 사유하게 하는 몰입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명상 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지는 명상적 공간이 연출된다. 최지영 작가는“공(空)은 단순한 결여가 아니라 모든 가능성이 내재된 공간이며, 원(圓)은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흐름이다”라며“관객들이 작품 속에서 존재의 근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주지역 4개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시니어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노인인지 책놀이지도사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고 독서치유 그림책을 지원하는 등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전주시민독서학교의 ‘노인인지 책놀이 지도사’ 과정 수료자 중 노인인지 책놀이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강사가 총 4개 노인복지관을 찾아 각각 10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3월~5월)에는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9월~11월)에는 안골노인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양지 노인복지관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은 전시와 연구,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 지역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전주 역사·문화 및 인물 관련 유물 △조선왕실 및 궁중문화 관련 유물 △어진·표준영정 제작 및 지정 관련 유물 △1945년 이전 전주 및 전북 내에서 생산된 종교 관련 자료 △전주 3.1운동 관련 자료 △근·현대 전주 지역 마을 관련 자료 등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매도 자격은 개인소장자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등 유물 소장자 또는 단체로, 매도 희망자는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 비치된 공고문을 확인 후 오는 3월 7일까지 관련서류를 작성해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유물 출처가 명확해야 하며, △도난·도굴품 등 불법으로 취득한 유물 △공동 소유물 등 소장자와 소유관계가 불분명한 유물 등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서류접수 후 자체평가와 유물감정평가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유물의 가치와 가격을 결정한 후, 매도자와 협상해 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화상 공개를 통한 도난문화재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