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25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지역 고유문화를 발전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성된 전주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모집공고를 거쳐 문화예술 관계자와 언론인, 시의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2명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부위원장으로는 누벨백미술관 최영희 관장이 선출됐다. 문화예술위원회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문화예술 진흥사업 및 기반시설에 대한 사항과 전통문화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등 전주시 문화예술의 주요 정책 등을 자문하고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계획(안) △민선 8기 주요 시정방향 △2025년 전주시 문화체육관광 주요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5개년 동안 추진할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이 계획을 토대로 지역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시민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삶의 질을 향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춘향의 본고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제9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4월 30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주체적이고 생산적인 신 노년 문화를 확산시키고 오랜시간 인생을 살아온 지혜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본대회는 올해 9회째를 맞는 전국대회이며 제95회 춘향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로 춘향제 첫날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참가대상 기준을 기존 60세이상(1965.4.30.이전 출생) 여성에서 55세이상(1970.4.30.이전 출생) 외국인 여성과 다문화 여성까지 확대해 글로벌과 시니어를 결합한 남원만의 특색있는 지역축제로의 자리매김에 나선다. 서류심사 기준으로는 지역사회 공헌 및 청춘 점수(수상경력, 봉사활동, 사회참여 등)로 내면의 미를 심사하고, 에세이 점수로 삶의 감동적 이야기를 심사한다. 이는 다양한 직업군의 참여를 유도하여 참가자의 다채로운 스토리를 선사해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47일간으로 4월 7일(월) 예선 심사를 거쳐 4월 30일 본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가 2025년 첫 정책협의회를 갖고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정책협의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만기 도의원·김성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성과(삼성전자의 신활력산단 부지 매입 및 용평리조트의 종합테마파크 리조트 부지 매입,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3000억원 투자유치, 신활력산단 첨단기업 3개사 1900억 투자유치, 외국인근로자 정책 전국 선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등 굵직한 공모사업 선정과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등)를 돌아보며 축하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가예산의 경우, 국·도정 핵심과제를 자세히 분석해 논리를 보강해 정보 공유를 통해 정부부처단계부터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군 새마을회관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지난 24일 완주군과 (사)완주군새마을회는 ‘새마을회관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구생회 (사)완주군 새마을회 지회장,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완주군새마을회는 새마을회관의 2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완주군은 해당 공간을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해 운영한다. 완주군은 현재 지역주민들의 독서쉼터이자 문화공간 확대를 위해 ‘작은도서관 50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작은도서관 50개 육성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터를 제공하고 어르신들께는 평생학습 장이 되며, 모든 군민이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쉼터가 된다”며 “오늘 맺은 협약을 시작으로 새마을회관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3월 7일(금)부터 3월 9일(일)까지전북 완주군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제23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이 되어 3일간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이벤트로 가득 채워지며,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달콤한 봄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개막식은 3월 8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포함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형딸기만들기 퍼포먼스와 딸기농악퍼레이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오프닝공연 및 EDM파티,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딸기 꿈나무자랑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딸기수확체험, 딸기 상설판매장 운영, 딸기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딸기를 주제로 한 50여개의 베이커리 및 푸드존, 체험 및 판매존도 상시 운영된다. 또한 삼례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식품학과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거리에 내년까지 대한민국 독립예술영화의 거점이자 영화 도시 전주의 심장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완성된다. 시는 24일 독립영화의 집 사업부지(완산구 고사동 340-1번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독립영화협회 관계자, 전주국제영화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독립영화의 집 착공식’을 개최했다.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착공식은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국내외 독립영화 창작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완공과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전주 독립영화의 집은 독립영화의 제작·보존·상영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 195억 원 등 총사업비 72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3702㎡에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독립영화 전용 상영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함께해요! 영어학습’이라는 취지로 영어 특화 도서관에 걸맞은 4개의 수준별 영어 스터디 동아리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영어 스터디 동아리는 EBS 라디오 영어회화 교재를 기반으로 도서관 직원과 영어 관련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운영한다. 영어회화 1단계는 ‘EBS 스타트 잉글리시’ 교재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영어 말하기 기초를 익히고, 2단계는 ‘EBS 이지 잉글리시’ 교재를 활용해 매주 목요일 상황별 영어회화의 연습을 진행한다. 또한 3단계는 ‘EBS 입이 트이는 영어’ 교재를 바탕으로 매주 화요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영어로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영미문학 읽기 동아리 활동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영미문학을 읽고 이해하며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영어 특화 도서관인 서신도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성기선)은 오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전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 티켓 응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을 한 무대에 올려 정서적·심리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테라피 공연으로, 선정된 70명의 임산부에게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직 앤 아트 테라피: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 티켓 2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오는 3월 1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족과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임산부와 태아, 가족 구성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유대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다양한 그림과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전주시립예술단 누리집 또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게시물의 QR 코드 접속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7일부터 전주시립예술단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이번 공연이 관립단체로서는 보기 드문 예술치유 프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출판사들이 전주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전주시는 24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8일간 오는 5월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북마켓에 참여할 전국의 그림책 출판사 2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북마켓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팔복예술공장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선정된 그림책 출판사들은 행사 기간 그림책 10% 할인 판매와 더불어,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작가 초청 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을 제안하는 10개 출판사에게는 운영 지원금 3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단, 참여업체가 프로그램 운영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도서 판매만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출판사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 출판사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해, 오는 3월 6일 도서전 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춘향제전위원회는 2025년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남원 지역 상가에서 다양한 특산물과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춘향 세일 페스타(Sale Festa)’를 동행축제와 함께 진행한다. 춘향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축제로, 올해는 오는 4.30.부터 5.6.까지 7일간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에서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이번 행사에서는 동행축제와 협력하여 지역 상인들과 축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춘향제 기간 동안 음식점, 숙박업소, 사진관 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이 ‘춘향 세일 페스타’ 할인 행사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남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동행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춘향 세일 페스타’ 할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축제 기간 동안 ‘페스타 홍보 부스’에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춘향제전위원회는 ‘춘향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 춘향제 공식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2일 진안 마이골작은영화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43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영화관람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 동안 바깥 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사회·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올해 분기별로 총 네 차례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문화 체험을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동안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영화를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팀 관계자는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7일 제702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초청해 “해양의 중요성과 우리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성현 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큐슈대학교 선박해양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대한민국 해군발전 자문위원, 국토해양부 장관정책자문 위원, 제7대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등을 거쳐 현재는 제5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박 사장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의 물적분야 부분을 수상하는 등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며 사회를 위한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에서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가 가진 해양발전 가능성과 해양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로서 항만의 발전이 가져오는 사회․경제적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되고 강연 영상이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업로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