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익산시가 22일 도내 최초 세계 문화 전시·체험 시설인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 제4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한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민들이 가족, 친구 등과 팀을 이뤄 출전해 각국의 요리와 문화를 선보이는 대회다. 올해는 총 7개국 출신의 참가자 10팀이 출전해 다채로운 세계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팀은 모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글로벌-쿡 요리교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다문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결혼이주민이 지역 주민들에게 모국 문화를 알리고, 맛과 이야기로 함께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네팔 출신 참가자는 "시어머니와 함께 모국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고,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국 출신 참가자는 "요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를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무장읍성 주변 문화·체험공간을 특색있는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21일 오후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2016년 사업을 시작해 무장읍성 일원에 총사업비 157억원을 투입한 관광기반시설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이날 복합문화센터와 한옥체험관 등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무장면민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무장면은 해변관광지(구시포·동호 해수욕장)와 산악·문화관광지(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을 잇는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만큼, 다양한 관광수요를 사로잡을 킬러콘텐츠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군은 현장에서 건의된 민원이나 현안 사항은 신속히 파악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무장읍성 주변 문화·체험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남원시 대강면은 지난 19일 대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양군 창평면과 고향사랑기부 및 시정 홍보를 위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강면과 창평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지역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두 지역 간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대강면은 창평면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지역의 주요 시책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대강면이 추진 중인 여러 사업과 함께 남원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강면은 창평면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정 홍보와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종표 대강면장은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대강면과 창평면 간의 우호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장수 한누리전당 소공연장 및 군민회관에서 진행된 ‘장수꿈의학당·장수학당 겨울 방학 진로캠프’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는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의 2025년 장수군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중·고등학생 207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설계를 위한 계기와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도전을 통한 나와 공동체의 가치 확장이 가능하도록 17일에는 인도인 ‘니디 아그르왈’의 ‘한글과자를 만든 외국인, 도전하는 꿈과 진로’, 민간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광복 80주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의 활동’ 특강이 진행됐다. 18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비단’의 ‘우리 소리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 공연이 진행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는 ‘개인 진로 1:1 컨설팅’이 제공돼 학생들에게 다각도로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중학생 신○○ 학생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공연과 강연을 통해 나의 미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순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부터 순창 고추장, 밤, 블루베리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순창 담은(DAMEUN) 초콜릿’을 개발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로코노미는‘로컬(Local)’과‘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출시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순창 담은 초콜릿’은‘순창의 맛과 정성을 가득 담은 초콜릿’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과 자연, 정성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승화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로 탄생했다. 이는 단순한 초콜릿이 아닌, 순창의 고유한 이야기를 녹여낸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촌사회 발전을 이끌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3·14대 임원 이·취임식이 20일 전북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 임승식 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정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노창득 농업인단체연합회장, 시군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2021년부터 한여농 전북연합회를 이끌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김현순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와 재직기념패가 수여됐다. 김 회장은 4년간의 활동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이어, 신임 노미성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향후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 회장은 원예작물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여성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올해 11개 특성화도서관에서 전시와 공연,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특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책의 도시’를 선포한 전주시는 기존 공공도서관과는 차별화된 11개 특성화도서관을 조성·운영하면서, 각 도서관별로 개성 있고 특화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먼저 전주시 대표 관광명소인 덕진공원에 위치한 연화정도서관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외규장각 이야기 전시 △최지혜·신소담 작가와의 만남 △수묵화 담채화 그리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예술특화도서관인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는 △기획전시: 지역예술가 12인(팀)의 월별 작품 전시 △‘서학, 예술가와의 만남’ 및 작품 창작 체험 △‘우리 마을 예술가’ 등 다양한 예술특화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각 도서관별로 △시인이 주관하는 시 창작 모임 ‘시뜨개’와 시인초청강연(학산숲속시집도서관) △과학의 달 기념 ‘과학마술공연’(모롱지도서관) △원예체험 및 숲해설(건지산숲속도서관) △아트북·여행영어 체험 및 국내·외 여행작가 강연(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동네책방 협력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4일부터‘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대상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총 3단계로 이뤄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은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6개월~취학 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참여자는 김제시체육관 임시자료실, 만경도서관, 금구도서관에서 보호자 신분증과 1년 이내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각 단계별로 참여자는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그림책 2권 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배부 받을 수 있다. 단 이전에 동일 단계를 수령한 경우는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책꾸러미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통해 모든 어린이가 책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 교육 및 공연 활성화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준공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20일, 김형우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국악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 품질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국악원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며 마무리 작업을 독려했다. 전북도립국악원 신청사는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2가 184-1번지에 건설 중이며, 연면적 6,300.67㎡(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국악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국악연수실(14개 반)을 비롯해, 다목적공연장, 회의실, 사무실, 휴게실, 샤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국악 전문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2023년 3월 착공 후, 올해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시설 점검 및 운영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국악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국악원이 전문 국악 교육 및 연구 공간뿐만 아니라, 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9일 덕유산 향적봉에서 산림 분야 안전을 소망하는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불 및 산사태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무주군을 비롯한 무주국유림관리소와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군자율방재단, 무주군산림조합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산림 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불 및 산림 재해 근절을 기원하며 결의문 낭독과 합동 제례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은 산림 규모가 전체 면적의 82%로말 그대로 산림이 자산인 곳”이라며 “오늘 기원제를 계기로 각종 재해로부터 군민과 지역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산불과 산림 재해로부터 안전한 무주를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산불 대비 장비 및 인력을 확충하고 △산사태 안전망 구축과 △산림재해방지조림,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열린 2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도정의 성공을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900여 명의 도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와 김 지사의 소통 시간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이헌주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의 초청 특강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이보다 더할 순 없다’ 싶을 정도로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이유와 개최 방향을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격려하며, “이제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이 성공하려면 조직이 건강해야 한다” 며,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헌주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갑질예방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 한해 시민들과 함께 읽을 대표 도서인 ‘2025 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키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시민들이 1년 동안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5 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 올해의 책’은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전주를 대표하는 책을 시민과 함께 선정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민 독서 운동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633명의 시민에게 후보도서 추천을 받았으며, 이 중 중복도서를 제외한 257권의 책을 내부 심의와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총 4개 부문 12권(어린이(그림)·어린이(글)·청소년·일반 3권씩)의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먼저 어린이(그림) 도서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가(김개미 글·이수연 그림, 문학동네) △세상(강경수 저, 창비) △청동 투구를 쓴 소년(소윤경 저, 봄볕)이 후보 도서로 선정됐다. 어린이(글) 도서는 △베프 떼어 내기 프로젝트(김근혜 글·김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