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5월 전주월드컵광장에서 펼쳐지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전문 정원작가와 시민 작가들이 설계한 아름답고 창의적인 정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 전주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관 전주월드컵광장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선보일 전문작가와 시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롭고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정원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은 전문작가와 시민작가 정원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전문작가는 조경·정원·원예·건축·산업디자인 등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작가는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정원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전문작가 또는 시민작가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오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전문작가 정원 2개와 시민작가 정원 3개 작품을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7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목관악기와 함께하는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플루트와 오보에, 클라리넷 등 목관악기로 구성된 목관앙상블 공연으로, 다양한 나라의 음악이 풍부하고 웅장한 소리로 연주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날 공연에서는 △하긴스의 ‘목관5중주 모차르트 안내서’ △베토벤의 ‘미뉴에트 G장조’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중 ‘레이의 테마’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2번’ 중 ‘왈츠 2번’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중 ‘스페인 춤곡’ △드뷔시의 ‘아마빛 머리의 소녀’ △포레의 ‘파반느, 작품 50’ △송무원의 ‘중국 소품 모음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나루컬쳐에서 예매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감상하시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17일 김제시 새마을작은도서관과 리모델링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후화된 새마을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 새마을작은도서관은 2025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4천만원(도비 9천8백만원, 시비 4천2백만원) 예산지원을 통해 2010년 개관 후 노후화된 236㎡ 규모의 작은도서관 시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새마을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후 시설 관리· 운영에 대한 책임 사항은 물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김제시와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새마을작은도서관은 시설에 대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10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실내외인테리어 공사와 서가 및 테이블 등의 비품 교체이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공간으로 확충하여 문화의 공간,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이다. 정성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5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2017년부터 9년 연속 선정됐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작은도서관에 지역의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순회 사서 1명의 인건비, 방문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비 2천6백만 원의 사업비(전액국비)를 지원받아 검산, 죽산, 길보 작은도서관 3곳을 방문해 도서 정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양질의 작은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 순회사서 지원을 받는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계속해서 순회사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순회사서 사업에 선정된 기쁨을 표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작은도서관이 우리동네 10분 거리 독서문화거점이 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부안군 동진면은 18일 동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부안군수와 주민대표 등 150여명의 면민과 함께 동진면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동진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기타교실 홍석렬 강사의 기타 연주와 제8회 동진면민의 날 동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동진면 새마을부녀회와 대한노인회 동진면분회가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 윤정기(동진면 노인회장 윤석남 회장의 자)와 경기도 수원시 고갑석(동진면 익상마을 고갑석의 자)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후 김영자 동진면장은 "새로운 길을 여는 동진, 함께 빛나는 미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면정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어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과 함께 더 큰 내일을 향해"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5년 군정비전 및 운영방향이 담긴 동영상을 상영하며,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진솔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군민소통대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이후 권익현 군수는 동진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애로사항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2월 20일 오후 2시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5 완주문화민회’를 개최한다. ‘완주문화민회’는 완주문화도시 시민 숙의 사업으로 ‘대표 없는 회의’에서 발굴한 의제를‘월간문화도시’에서 협의하여 ‘완주문화민회’에서 안건을 상정하는 과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주민ㆍ전문가ㆍ행정ㆍ의회가 참여하여 활발한 토론 과정을 거쳐 장기 정책사업으로 제안된다. 이번 주제는 겨울철 농한기 문화활동 지원 사업인 ‘농한기를 문번기로’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이에 따른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도농복합도시 완주는 서울의 1.2배가 되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많으며, 농한기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의 요청으로 인해 ‘겨울철 농한기 문화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 요인을 바탕으로 이번 ‘완주문화민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조준모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북연구원 장세길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또한 토론으로는 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 완주군청 문화역사과 서진순 과장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익산시 금마도서관은 을사늑약 120주년을 맞아 역사를 주제로 한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인'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인'은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3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일제 강점기 배경의 문학 작품을 읽고 책과 관련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이해하고 애국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모집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고 재료비는 별도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금마도서관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다양하고 특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익산 영등시립도서관이 19일부터 상반기 열린시민 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시민들의 자기 개발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마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 등 5개 도서관에서 1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으로 만나는 역사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등 독서 관련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다. 아울러 △캘리그라피 △어반드로잉 등 예술 분야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독서지도사 △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특히 △오늘의 글쓰기 △쉽고 재미있는 영어회화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좌 신청은 19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오전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오후·야간 강좌는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in 군산'이 오는 3월 13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철저한 레닌주의자였던 쇼스타코비치는 스탈린의 압제 아래에서도 자신만의 독창적 예술을 구현했다. 그러나 1945년 교향곡 제9번을 발표한 후 소련 당국으로부터 타락한 서구 부르주아적 문화의 추종자로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 그 후 무려 8년이 지나 스탈린이 사망했고 그는 몇 개월 후 기다렸다는 듯이 교향곡 10번을 발표했다. 매우 장대한 스케일로 쓰인 교향곡 10번은 쇼스타코비치의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섬세하고 정확한 곡해설로 관객을 압도하는 상임지휘자 이명근의 지휘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을 연주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심종완 예술의전당 과장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이번 연주를 통해 관객분들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며 기획된 역사 판타지 공연 ‘태권유랑단 녹두’가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태권도와 동학, 전통음악을 결합해 문화올림픽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 ‘태권유랑단 녹두’는 태권도의 정신(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과 동학이 강조하는 인간 존중 사상을 표현한 창작극으로, 올림픽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5회 공연 중 현재까지 3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남은 2회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가족 단위 관객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공연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추가 공연 요청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엔딩 5막에서는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미리 준비된 촛불을 들고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감동을 더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몽골 민속공연단이 지난 14일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몽골한인상공회의소에서 제안하여 성사된 것으로, 한 사람이 두 사람의 목소리를 내는 듯한 전통 창법인 흐미,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 전통 무용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몽골의 장엄한 역사, 광활한 초원, 유목 문화와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켜 펼치는 1시간 동안의 향연은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해 보지 못해 생소한 몽골의 전통음악을 들어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즐거웠으며, 멋진 공연을 선사해 준 민속공연단과 자리를 마련해 준 남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올해 제95회 춘향제 때 몽골 오랑헬헤 어린이 공연단을 초청해 몽골과의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예정이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따뜻한 날씨와 자연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봄, 우리나라 대표 전통 축제인 『춘향제』가 제95회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춘향과 몽룡의 사랑과 정신을 춤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전국 청소년 춤꾼들이 남원으로 모여 댄스 경연을 펼친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기간에 청소년들이 댄스에 대한 끼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를 5월3일부터 5월4일까지 2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접수기간은 오는 4월18일까지고 전국 만9~24세 청소년 댄스팀(3인 이상)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남원시청 또는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댄스동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과 K-POP 커버 댄스경연 2개 부문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각 경연은 온라인 영상 심사(예선)를 통해 12팀씩 본선으로 진출하게 되고, 본선에서 최종 3팀씩 수상하게 된다. 총 상금 670만원으로,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창작, 스트릿,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