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가 관내 공립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관계자들과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일 완산도서관에서 최현창 도서관본부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과 전주시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 공립작은도서관 운영 방안 △2025년 전주시 도서관 사업 안내 △공모사업 관련 의견수렴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 등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공립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전주시의 지속적인 운영지원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하여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서관 활성화에 대한 운영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공립작은도서관이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모두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5일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부안군 부안읍은 11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함께 500여명의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협심도진(協心圖進) 2025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안읍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및 시낭송 수강생들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부안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모산마을 주민 일동의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 및 출향인 2명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이 이어져 지역사랑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소중한 의미가 더해졌다. 이어 한동일 읍장은 ‘부안을 가치 있게, 군민을 행복하게’의 2025년 부안읍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 모두가 주인인 행복 소통 도시, 군민 모두가 잘사는 희망 미래 도시, 군민 모두가 든든한 나눔 복지 도시를 주제로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권익현 군수와 군민 간 소통대화는 먼저 동영상을 통해 2024년 주요성과 및 2025년 군정 구상을 군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한편 이후 자유롭게 개진된 주민 의견에 대해 권 군수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지역발전 및 현안 사업에 관한 공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 문승우 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교육감, 정강선 도체육회장,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계, 학계, 언론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민들은 전북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다짐대회는 도립국악원의 전통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도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망을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서는 전북 14개 시군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다짐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하나 된 목소리로 “전북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올림픽을 유치하자”는 강한 의지를 외쳤다. 결의문에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의 모든 역량과 자원 결집 ▲전북의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유치 활동 전개 ▲균형발전과 K-컬처, 친환경 올림픽 비전 확산 ▲대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산동면 발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을사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산동면 15개 마을과 기관단체, 상가를 순회하며 면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고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이다. 산동면 발전협의회는 이번 지신밟기를 주관하여 산동면 농악단원들과 신명나는 농악 공연을 선보이면서 우리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고재운 발전협의회장은 “마을의 안녕과 번영뿐만 아니라 액운이 모두 물러가라는 의미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올 한해도 산동면과 각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양근 산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신밟기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신 산동면 농악단과 유관 기관단체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을사년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남원시 금지면 청년회와 금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일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관내 지역의 번영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금지면 농악단은 행정복지센터와 춘향골농협을 비롯 각 마을 주민들의 가정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농악 공연을 통해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할 계획이며,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 일원에서 치러지는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임종명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이기열 남원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금지면 농악단의 풍물굿을 시작으로 한 해의 무사태평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기원제례와 달집태우기, 면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어울림마당 등으로 진행되며 달집에 개인의 소원을 달아 태울 수 있는 소원지도 현장에서 접수받을 계획이다. 이명열 청년회장은 “을사년 한해 금지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으며, 양인환 금지면장은 “2025년 한 해에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면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11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도서관 內 미술관’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 內 미술관’ 첫 전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되는 중견작가 심홍재 작가의 개인전으로, 심 작가는 ‘평화를 빕니다’를 주제로 폐목재와 폐자개농을 이용한 조형물 8점을 선보인다. 현재 한국행위예술가협회장을 맡고 있는 심홍재 작가는 수백회의 퍼포먼스 작품을 발표해온 행위예술가로, 현재까지 개인전 28회와 국내외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을 약 300여 회 진행했다. 금암도서관은 이후 오는 △박마리아 작가의 ‘미착 상자’(3월 11일~30일)△김보미 작가의 ‘호랑이와 모란’(4월 8일~5월 4일) 등 연중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다양한 작품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도서관 內 미술관’ 사업은 총 10번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으로, 초대작가 2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공모작가 9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이에 앞서 금암도서관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평소에 멀게 느껴지던 미술 작품을 접하고,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주역 앞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정연주 작가를 초청해 ‘미식 여행 가이드’를 주제로 한 ‘처음 만나는 여행’ 강연을 운영한다. ‘처음 만나는 여행’은 도전해보고 싶은 새로운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으로, 정연주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파리의 바게트 여행 기록’을 함께 따라가며 미식 여행을 위한 준비와 다양한 미식 여행 스타일, 일상 속 미식 여행 등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정연주 작가는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 겸 푸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온갖 날의 미식 여행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 등의 에세이를 출간했다. 현재 경향신문에서 ‘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올해 ‘처음 만나는 여행’ 강연 외에도 △국내·외 곳곳의 여행 이야기를 소개하는 여행자 강연 및 월간 여행도서 큐레이션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여행영어 체험 △특별한 미술관을 주제로 하는 ‘미술관 테마 여행’ △아트북을 주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임실군이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몽골과의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몽골 전통 공연’을 오는 13일 임실 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임실문화예술진흥회가 주최하고, 몽골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임실문화예술진흥회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몽골 미라지예술단(대표 장철호) 전통악기 마두금연주와 흐미(목소리로 2가지 음색을 표현하는 전통 노래),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를 호령했던 징기스칸의 후예들이 전하는 웅장한 역사와 몽골의 유목 문화에 깃든 정신을 예술의 향연으로 재현했다는 곡해설과 함께 몽골반점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공연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우리 민족과의 유사성이 많은 몽골 전통 공연을 많은 군민들이 참석하여 즐길 수 있길 바라고, 멀리 몽골에서 방문한 미라지예술단원께 감사드린다”며“이 공연을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의 물꼬를 터 다양한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서 총 2건의 공연 작품이 선정돼 국비 8,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에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공연 작품은 ▲뮤지컬정글 라이프와 ▲발레돈키호테다. ▲뮤지컬‘정글 라이프’는 정글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중독성 있는 음악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뮤지컬 작품으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이다. ▲발레‘돈키호테’는 다양하고 현란한 스페인풍의 춤과 유머러스한 연기가 더해진 발레 작품으로 마치 스페인 광장에서 펼쳐지는 듯한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선정된 공연 작품은 각각 오는 6월과 11월 중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지속적인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국비 확보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컨텐츠를 제공하고 이달 중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남녀노소 모두가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왕정동 지역 곳곳에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한해의 시작인 정초 보름날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무병장수를 빌던 민속놀이이다. 첫날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사업장 및 마을회관을 포함한 가정과 시내권 사업장을 방문하여 고사소리와 흥겨운 풍물놀이, 춤으로 지신을 밟으며 한마음으로 마을과 가정, 사업장의 평안과 번창을 기원하며 신명나는 지신밟기 행사를 치뤘다. 박상연 왕정동발전협의회장은 지신밟기를 하는 동안 왕정동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행복한 자리가 되며, 올 한해 동민들 모두 만사형통하길 희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정동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왕정동 발전협의회와 왕정동 농악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을사년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남원시 노암동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5년 을사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노암동 농악단과 노암동주민자치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사를 지내는 것으로 시작해, 관내 사업체, 마을회관, 가정 등 100여 곳을 돌며 노암동의 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달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민속놀이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 곽일곤 주민자치발전협의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는 이틀동안 궂은 날씨가 이어졌는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농악단과 동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노암동민들의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차미화 노암동장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악단과 주민자치발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남원시 운봉애향회가 주관한 제11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남원 허브밸리 및 바래봉 일원에서 지난 12월 28일 개장하여 이번 2월 9일, 44일간의 행사를 마쳤다. 1월 4일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과 눈썰매 시승을 하며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주요 내빈, 관광객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며 성황리에 마친 후 바래봉 등산객을 포함해 총 50,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설 연휴로 이어진 1월 26일에는 약 2,100명인 최다 내방객이 방문하여 전국에서 찾아주는 호남 유일의 겨울 축제로 거듭났다. 이번 눈꽃축제는 애향회와 지역주민, 지역사회 봉사단체가 하나 되어 변덕스러운 기후변화에 대처해 인공눈 만들기, 행사장 주변 도로변 제설작업, 야간 눈썰매장 보수 등 지역민간단체의 자원봉사체계로 운영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제11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는 눈썰매, 얼음썰매, 눈놀이터, 바래봉 눈꽃 등반, 눈 조형전 등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어 겨울철 여행과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