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 상상력 증진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작품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과학마술, 버블, 샌드아트, 연주회,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작품을 엄선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2025년 2월 10일부터 2월 21일 18시까지이며, 접수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우편이나 택배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므로,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지정된 기간 내에 제출 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전북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문화예술 공연단체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의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목표로 기획·제작된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공모 작품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공연 희망 작품에 대한 시군 수요 조사를 통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공연장과 14개 시군 공연장에서 총 40회 상연될 예정이다. 이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과거 호남의 정치·경제·문화적 중심지였던 전라감영이 역사가 살아 움직이는 조선시대 테마파크로 새롭게 재탄생된다. 전주시는 오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전라감영에서 추리극과 조선직업체험, 역사해설 등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즐기며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인 ‘전라관찰사의 탄생’이 운영된다고 10일 밝혔다. ‘전라관찰사의 탄생’은 1884년 조지 포크가 전라감영에서 열린 연회에서 촬영한 유리원판 사진 속 인물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캐릭터화한 후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일상을 재현한 콘텐츠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감영을 찾은 관광객이 부정부패를 일삼는 전라관찰사와 불법 위조 화폐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전라감영의 모습을 배경으로, 전주에서 유통되는 위조 화폐를 회수하고 부정부패의 정황을 낱낱이 밝혀냄으로써 새로운 전라관찰사가 되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17명의 배우(등장인물)와 15가지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라관찰사 △군관(검술) △궁수(활쏘기) △교방장(춤) △한지장(한지) △도사(사주) △소리꾼(판소리) 등 각기 다른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3일 제701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를 초청해 “한국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국립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 연구자료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 연구원 조교수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서울선언', '한국도시의 미래',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등이 있으며,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CBS '세상을 바꾸는 15분', TBS 'TV책방 북소리'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도시 전문가로서 지식과 경험을 대중에게 널리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에서 김 박사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도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강연 영상이 김제시 홈페이지와 사이버학습센터에 업로드된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는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개최 시기와 관련해 유관부서 및 사회단체 등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읍면동 음식 부스 등 행사 관련 사전 준비와 자원봉사자 모집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홍보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이번 일정을 정했다. 결과적으로 본격적인 영농 수확 시기에 앞서 축제를 개최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제고를 통해 지역주민 주도 축제로 발돋움하고, 장기간 연휴 기간 중 국내 관광객들의 수요 충족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김제만의 풍요로운 이미지를 제공하기에 적정 시기임을 고려해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 기간을 10월 8일부터 12일로 결정했다. 축제 개최 시기 검토를 위한 현안 회의를 주재한 김희옥 부시장은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연휴 기간 관광 수요 특수가 예상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 방문 유도를 위해 발전된 모습과 차별화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개최한 ‘운수대통 완주 달축제 달아달아 둥근달아’ 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민속놀이를 재해석해 LED 장비를 활용한 달집 태우기, 소원쓰기, 연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40개에 가까운 체험 부스에서는 고누놀이, 장치기, 딱지치기, 굴렁쇠, 활쏘기, 쥐불놀이,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와 메타버스, 코딩, AI 부스도 다양하게 차려져 큰 인기를 모았다. 닭꼬치, 솜사탕, 해물전, 호떡 등으로 먹거리 부스도 풍성하게 차려졌다. 안전을 위해 난방 쉼터, 미아보호실, 경찰, 소방, 의료 부스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었다. 아이들과 전통 풍습을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가 소셜미디어(SNS) 홍보를 활성화 하기 위해 서포터즈‘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2025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0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는 위촉식, 2부 워크숍으로 진행돼 아리랑문학마을, 오후협동조합, 오느른 책밭 등 지역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GD(Gimje Dreamers, 김제를 꿈꾸는 사람들)’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이번 서포터즈는 기존 블로그 중심에서 벗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총 69명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향후 1년간 김제시의 문화, 관광, 산업 등 다양한 소식과 명소를 발굴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김제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에는 구독자 25만 명의 유튜버부터 팔로워 2만 명 이상의 블로거까지 소셜미디어 각 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노송예술촌에 위치한 뜻밖의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노송늬우스박물관_마감늬우스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노송늬우스박물관의 자료 이관 및 운영장소 변경에 발맞춰, 서노송예술촌의 문화사업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노송늬우스박물관 2층에 전시돼 있던 예술작품들이 뜻밖의미술관으로 옮겨 전시하는 것으로, 강현덕·김범준·이재형·정인수·정하영·한경진 등 총 6명의 설치예술 및 회화작가가 참여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조성돼 약 5년여 동안 운영해온 노송늬우스박물관의 운영 방향을 두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마을사 아카이빙 자료를 기존 노송늬우스박물관 인근 시 소유의 놀라운예술터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시는 △1004마을 사람들 △노송다큐21 △노송동 희망메시지 등 소중한 기록들을 보다 안전한 장소에 보존하고, 노송늬우스박물관의 조성 취지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겨울철 전라감영 활성화를 위해 ‘전라감영 달빛잔치’라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라감영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활용해 행사 참여자뿐 아니라 전라감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전라감영에서 귀빈 방문 시 열었던 연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영 임장 △감영 가배 △감영 JU안상 △감영 EDM’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달빛잔치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감영 임장’을 만날 수 있다. 감영 임장은 전라감사와 장금이를 맡은 배우가 관람객들을 맞아 전라감영의 역사와 부속 건물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에 한층 재미를 더해주게 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선화당 내부에서 진행되는 ‘감영 가배’로, 고종황제가 즐겨 마셨다고 알려진 가배(커피)에서 착안한 미니맷돌 커피드립 체험이다. 또, 체험 중에는 가야금 연주자의 공연을 즐기며 차담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어 세 번째 프로그램인 ‘감영 JU안상’에서는 전주 10미(△콩나물 △미나리 △애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청소년 등 시민들이 무료로 브레이킹 댄스를 배울 수 있는 ‘전주브레이킹스쿨’이 운영된다. 전주시와 (사)라스트포원은 이달 말까지 전주브레이킹스쿨 누리집을 통해 ‘전주브레이킹스쿨’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 ‘브레이킹’은 ‘비보이’와 ‘비걸’로 대변되는 힙합문화의 대표적 산물로, 지난해 ‘2024 파리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성공적인 경기를 선보인 바 있다. 다가오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전주브레이킹스쿨’은 문화예술향유의 기회 및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레이킹 저변확대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시와 (사)라스트포원이 함께 운영한다. 라스트포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전문예술법인단체로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브레이킹 공식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단체이며, 자격증 보유 강사들이 직접 지도함으로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브레이킹스쿨’ 교육 기간은 매주 1회 2개월 과정으로, 성인취미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주첫마중길에 위치한 전주브레이킹스쿨 비보이연습공간에서 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가장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은 연인의 날 2월 14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군산시립교향악단 제76회 특별기획 연주회‘발렌타인 콘서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에 더욱 특별할 연주회에서는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음악과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섬세한 해설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제공된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마르그리트 모도의 ‘사랑의 찬가’는 전주대학교 이주용 교수의 피아노 솔로로 섬세한 터치와 풍부한 음색을 통해 애절한 사랑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관객에게 음악 속 사랑의 여운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 버트 캠퍼트의 ‘LOVE’, ‘사랑에 관한 책’, ‘별에서 온 그대 OST’, ‘현을 위한 세레나데’, ‘오버 더 레인보우’ 등 우리 귀에 익숙하고 감성을 울리는 아름다운 곡들이 무대를 수놓는다. 관객들은 음악 속에 숨겨진 깊은 감정을 함께 나누며, 각 곡이 담고 있는 사랑의 이야기를 더욱 감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과 시립합창단 남성 4중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오는 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원시 요천 십수정 일원에서 남원청소년육성회가 주최한 제24회 남원시 청소년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알리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각자의 창의력과 솜씨를 발휘해 자신만의 연을 만들어 소망과 염원을 담아 날릴 예정이다. 남원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연날리기 종목이 있으며,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시상과 함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제기차기, 투호,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박정민 남원청소년육성회 회장은 “이번 연날리기 대회는 청소년들이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하여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경신 남원시장은 “대회를 준비해 주신 박정민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여러 기관, 단체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이 더욱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매년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정체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행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대표이미지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한 국내 그림책 작가와 해외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 속 가치와 배경을 조명하는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문화축제이다. 이번에 확정된 대표이미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지난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초청작가였던 이수지 작가의 작품이다. 이 작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 그림책 삼부작’인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와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이미지를 살린 ‘여름이 온다’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022년 국제 안데르센상과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작가가 그린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대표이미지는 전주에서 그림책을 펼치며 미래로 힘차게 성장해가는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책 축제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이미지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대내외적 홍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