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영어 특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지난달 14일부터 운영중인 겨울학기 영자신문 읽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영자신문 읽기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나뉘어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의 ‘Kids class’반은 ‘The Kids Times’ 신문을 함께 읽고 있으며,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Junior class’반은 ‘The Junior Times’ 신문을 활용해 영어 단어와 어휘 등을 익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신도서관은 영어 특화 도서관답게 △제2기 Seosin Reading Star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토론 △영어 책놀이 △수요 북카페 △2월 뉴베리수상 도서 전시 등 다양한 영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6550)로 문의하면 된다. 겨울학기 영자신문 읽기 프로그램에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2025년 수출 7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5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의 주재로 시군, 수출지원기관, 수출 전문가 및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환율상승에 따른 해외 무역 동향 및 대응 방안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 계획 ▲신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식품기업 사례 ▲수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등에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세계 경제가 지정학적 불안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5억 9,687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부터 물류비 보조 중단에 따른 시군 단위 ‘수출 농산물 경쟁력 강화 패키지사업’ 신규 추진 ▲해외거점 유통업체와의 MOU 체결 및 판촉 홍보 행사 확대 ▲‘농식품수출11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내내 펼쳐질 다양한 축제를 통한 글로벌 축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 중점 육성할 지역축제 36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심사위원회가 축제의 기획·콘텐츠, 조직 역량, 안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지역 특색이 돋보이는 향토·문화·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시군 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지역특화형축제 8개를 최종 선정했다. 2025년 시군 대표축제로는 김제지평선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가 선정됐다. 군산시간여행축제, RED FOOD 페스티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임실N치즈축제, 순창장류축제, 고창모양성제, 부안마실축제는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익산서동축제, 정읍구절초꽃축제,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진안홍삼축제는 우수축제로, 전주비빔밥축제와 남원흥부제가 유망축제로 각각 선정됐다. 작은마을축제로는 얼굴없는천사축제(전주), 꽁당보리축제(군산), 솔티모시축제(정읍), 혼불문학축제(남원), 지평선 광활 햇감자축제(김제) 등이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의 특색 있는 이야기와 문화를 축제로 담아낸다. 또한, 지역특화형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는 5일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힐링 축제인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을 오는 4월 26일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개최하는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지난 2008년 모악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2024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까지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작년에는 봄날의 음악 소풍이라는 컨셉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통해 관광객의 눈과 귀,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2025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악산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며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기본 컨셉은 유지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음악을 듣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보기도 하고, 악기를 만지고, 음악을 맛 보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중년, 장년 등 주요 타깃 층을 대상으로 동요, K-pop, 발라드힙합, 재즈, 트롯 등 장르별 맞춤형 무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장르별로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과 매력들을 직접 알아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진안군마을축제를 위해 축제조직위원회는 4일 진안읍 은천마을에서 2025년도 마을축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은천마을은 매년 거북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과 건강을 비는 전통을 행하고 있다. 이날은 거북제뿐만 아니라 주민 전체가 참여하여 입춘대길 원목 현판 만들기와 수제 레몬청 만들기 체험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진안군 마을축제는 이후 12일 마령면 원평지마을과 부귀면 장승마을에서 정월대보름을 테마로, 28일에는 부귀면 우정마을에서 당산나무 산신제 등 마을의 원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모여 한뜻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다양한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인석 진안군마을축제 조직위원장은 “마을축제로 인해 마을마다의 이야기가 저마다 풍성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마을 축제를 통한 도농교류 뿐만 아니라 축제 참여 마을 간 교류 및 소통에도 중점을 두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마을축제는 연중 신청 마을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30여 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축제를 직접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군이 명품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세기 거장 피카소, 흙과 불로 완성한 예술’ 피카소 진품 도자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개년간 도비 총 26억 원을 지원받았다. 첫 번째 사업으로 삼례문화예술촌은 세계적 작가인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주요 화가 중 하나로 평가 받는 파블로 피카소는 회화뿐만이 아니라 조각, 판화, 도자를 넘나들며 5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 ‘20세기 거장 피카소, 흙과 불로 완성한 예술’에서는 피카소의 작품 중에서도 그동안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도자기 작품과 그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피카소의 독창성과 다재다능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명품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이 이번 전시를 통하여 체류형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완주군민과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많은 방문객분들에게 세계적 작가의 작품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9개월 동안 ‘제14회 전주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 활동과 마라톤을 접목한 독서 운동으로, 시는 올해로 14회째 책 1쪽을 1m로 환산한 독서마라톤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독서마라톤 대회 참가 부문은 개인 5개 구간과 단체 2개 구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개인 부문 참가자의 경우 △3㎞(3000쪽) △5㎞(5000쪽) △10㎞(1만쪽) △독서가코스(20㎞, 2만쪽) △책의도시코스(42.195㎞, 4만2195쪽) 등 5개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인~10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단체 부문의 경우 △독서가코스(20㎞, 2만쪽) △책의도시코스(42.195㎞, 4만2195쪽) 등 2개 코스로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이 확대돼 기존 5세 이상의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완주군민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은 전주시 독서마라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대사습청에서 입춘(2월 3일)을 맞아 전주시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 천장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에 시는 주말을 맞아 이틀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대사습청 현장에서 직접 휘호한 입춘첩을 무료로 배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백 송민호 서원수묵연구회장을 비롯해 추원호 창암이삼만선양회 이사장, 박복순 서예가, 최지영 한국화가 등이 참여해 입춘첩을 휘호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을사년(乙巳年), 올 한해에도 전주시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서관 1층 완산마루(전시실)에서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한 바닥 미로와 책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지난해 7월 전시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한 완산도서관은 개관 전시 ‘그림, 책과 친구가 되다’와 청년 작가들이 주축이 된 ‘낯선 다정함’ 전시에 이어 을사년 새해 첫 전시로 ‘미로 속 책과 예술’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과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형형색색의 마스킹테이프로 바닥과 전시 벽면을 꾸며 입체적으로 다양한 체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전시 공간은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한 바닥 미로 놀이존 △테이핑 아트와 헌책을 활용한 체험존 △사방치기·오징어게임·딱지치기 등의 전래놀이 △작가의 방과 전래 동화가 배경이 되는 포토존 △참여자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서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인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부안군 위도띠뱃놀이 보존회가 주관하는 2025년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31일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개최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로 지정된 위도띠뱃놀이는 170여년 전부터 위도 주민들이 임금님 진상품인 칠산조기가 많이 잡히는 대리마을 앞 칠산바다에 산다는 용왕에게 만선과 행복을 적은 띠지와 오색기, 허수아비들과 어선 모양의 띠배를 제작해 바다에 띄우는 풍어제이다. 이날 오전 8시 위도띠뱃놀이전수교육관 앞마당에서 풍물패의 마당굿을 시작으로 동편당산제, 원당오르기, 띠배와 제웅 만들기가 진행됐고 오후 1시부터 마을 뒷편 산자락 주산돌기와 마을 앞 바다에서 용왕굿, 띠배띄우기, 대동놀이 등이 진행됐다. 김우현 위도띠뱃놀이 보존회장은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지역주민과 위도를 찾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며 나눔과 화합의 상징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위도띠뱃놀이는 지난 1978년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리마을 당제의 한 과정인 ‘띠배 보내기’로 출전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정원문화센터가 자연 치유와 휴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정원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계절 속에 머물다’를 부제로 한 이번 전시는 전주정원문화센터가 지난해 2월 열린 첫 번째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 마련한 자리로, 시민 동호회원들이 전정일 세밀화가의 지도 아래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일상에서 틈틈이 열정과 정성을 쏟아 완성한 작품이 전시된다. 구체적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진행된 ‘정원식물 쉽게 그리기’ 교육의 수강생들이 1년간 정성껏 완성한 식물과 곤충, 조류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 생태 요소를 주제로 한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돼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주정원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원을 통해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오는 2월 28일 출시 3주년을 앞두고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전개하기로 했다. 31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3주년 기념 이벤트는 소비자와 가맹점 대상으로 각각 2가지 항목으로 진행되며, 전주시민 및 전주시 가맹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소비자에게는 2월 한 달 동안 기존 월요일마다 적용되던 주간 할인(2000원)과 더불어 총 1200장의 ‘3주년 감사 할인쿠폰(3000원)’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쿠폰은 2월 중 매주 수요일(5일, 12일, 19일, 26일) 오전 10시 각각 300장씩 발급되며, 선착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은 다운로드한 시점부터 2주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주맛배달의 세 번째 생일인 오는 2월 28일에는 고객 1000명에게 ‘3주년 기념 할인쿠폰(5000원)’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 해당 쿠폰은 당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맛배달은 기존 전주맛배달 가입 운영 가맹점 중 매출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