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부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5년 설맞이 특판행사를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과 행복장터, 온라인 쇼핑몰 ‘텃밭할매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등으로 구성된 약 6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에게 20~30%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택배 서비스가 제공돼 비용 절감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치솟는 물가 속에 소비자들이 알뜰하고 만족스러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더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특판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안겨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품질 높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 회원들은 지난 20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나눔행사를 통해 부안읍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직접 모은 쌀로 떡국떡 100kg를 마련하여 1kg씩 부안읍 100가구에 지원하여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한국부인회 회원들이 마련한 자리이다. 또한, 이 소식을 전해 듣고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곰탕 100개를 기부하여 간편하게 떡국을 조리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함께 전달했다. 기탁된 떡국떡과 곰탕은 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100가구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떡을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 전삼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드리는 나눔 봉사행사로 따뜻한 겨울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거어르신들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 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따듯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25년 첫 전시로 21일부터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 작가가 제작한 아시아와 유럽, 남미의 대형 종이 작품들 속에 김병종 화백의 글과 그림들이 적절히 스며든다. 이지희 작가의 작품들은 지난해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체험전시 “페이퍼 잼(PAPER+JAM)”의 전북권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남원을 찾게 되었다.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는 각종 매체에 노출된 이미지들로 이미 익숙해져 버린 도시(지역) 속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그곳에서 누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작품들을 보고 읽으며 도시(지역)와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미술관 관계자는 “김병종 화백이 세계 곳곳을 직접 탐방하면서 느낀 생생한 색채적 감상들을 13개의 글과 20점의 그림들로 엮어냈다. 관람객들은 이지희 작가가 종이로 제작한 압도적인 입체 작품들 속에서 김병종 화백의 반짝거리는 글과 그림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전시실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약속했다. 김병종 화백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5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 교육 개발 부문 공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은 지역 박물관, 미술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 기획전시, 교육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제왕궁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백제왕궁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이를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아이들이 백제왕궁의 가치와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유산 백제왕궁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학습·체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박물관의 유물을 적극 활용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21일 설명절을 맞아 “복이 가득한 새해, 행복한 설날”행사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 1,035명의 어르신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소망을 적어보고, 따뜻한 덕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아 희망찬 2025년을 시작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김제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이 한마음으로 쌀 840kg을 기부하여 준비한 떡국떡1kg와 계란 10구, 사골국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35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더불어 혹한기 계절인 만큼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체 대상자 안전안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남주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쌀 후원으로 마음을 모아준 생활지원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누구나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섬김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김제시 벽천미술관은 2025년 올 한 해를 시작하며 첫 번째 기획전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벽천미술관 개관 당시 기증받은 작품 22점을 엄선해 ‘봄春, 자연의 생명력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0일까지 개최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자연은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삭막한 겨울이 화사하고 초록색으로 덮인 봄으로 바뀌고, 햇볕이 뜨거운 여름이 울긋불긋한 가을로 변하면 자연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화폭에 흐르는 감정의 기조는 세상에 살아있는 것들의 움직임과 생명력에 관한 내용으로 따뜻하고 위로하는 시선을 그려내고 있다. 강인한 생명력이 움트는 봄을 수십, 수백 번의 붓질, 혹은 간결한 선으로 그려낸 스케치 등을 통해 강렬하게, 때론 간결하게 표현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다양한 품종의 꽃, 풍경, 나무, 식물 등을 주제로 해 색감이 전반적으로 화려하지만, 스케치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적절한 색의 비율을 맞췄다. 전시 구성으로는 산수화, 풍경화, 스케치 등 총 22점을 전시했다. 그중 화조팔폭병풍은 벽천미술관 최초 공개 작품인데, 은은한 수묵담채로 꽃과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정식 재개관을 하는 군산어린이공연장이 가족뮤지컬로 관객을 맞는다.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오는 2월 8일, 9일에 재개관 기념작품으로 가족뮤지컬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가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재개관 기념작품인 만큼 기존 1일 2회에서 2일 4회로 군산시 어린이들이 폭넓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뮤지컬 ‘우리 가족’은 영국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그의 작품 중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까지 모두 모아 ‘우리 가족’으로 재탄생 시킨 셈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주목받는 작가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EBS방영 프로그램인 ‘위대한 수업’에 출연하여 그의 그림 세계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줬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은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게 특징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정국 불안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이른바 '3고 현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착한 소비자 운동’을 시작했다. 전주시는 20일 효자동 인근 착한가격업소인 서부원조떡집에서 우범기 시장과 임숙희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소비자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결제 및 재방문을 약속했다. 골목상권에 투입되는 현금의 시기를 앞당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성을 높이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착한 소비자 운동은 이날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추진된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소상공인 업체(식당, 카페, 미용실 등)에 먼저 결제하면, 자영업자는 결제 범위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경제선순환을 유도하게 된다. 시는 착한 소비자 운동의 확산을 위해 이벤트도 연다.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4차례(1.22.~1.31./2.1.~2.10./2.11.~2.21./2.22.~2.28.)에 걸쳐 착한 선결제(10만원~30만원이하)를 인증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해 총 200만원(1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춘향제전위원회는 19일 일요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광연 위원장, 위원,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전위원회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95회 춘향제 기본계획 및 추진 상황 보고, ▲예산(안), ▲신규위원 위촉 ▲춘향제 조례 일부개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그 외에도 제94회 춘향제 성과를 공유했으며, 제95회 춘향제의 기본적인 계획에 대한 여러 가지 구상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방안, 중장년 세대를 타깃으로 한 품바 공연 활용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광연 춘향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춘향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한 개선 방안을 토대로 제95회 춘향제가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9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무주군이 새해를 맞아 최북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3일까지 개최될 “2025. 최북미술관 소장품 展”은 그동안 미술관에서 기증과 관리전환을 통해 수집한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만날 수 있다. 이일순, 이봉금 작가가 각각 다른 재료와 표현으로 완성한 수묵화와 유화 작품을 통해 ‘뱀’의 상징성과 의미를 감상해 볼 수 있으며 무주의 자연을 유화로 옮긴 박천복 작가의 ‘고향 설경’과 이부안 작가의 ‘무주의 바다’에서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장영애 작가는 푸른 장미꽃을 통해 활짝 피어나는 꽃의 운이 무주에 지속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 밖에도 유대수, 표인부, 박숙경, 김영민, 김기철, 김승호, 김시오, 홍성훈, 나운채, 박찬용 작가의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 무주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 “소장품 수집은 미술관의 역할 중 하나로 미술품의 보존과 전시를 통해 미래 가치가 될 작품들을 재발견하고 있다”라며 “무주최북미술관이 발견한 보석같은 작품들을 함께 보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전주시가 극심한 위기에 처한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는 가운데 전주국제영화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키로 했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방문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영화제 기간 제휴업체 운영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제휴업체 확대 운영은 전주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와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지난해 44개였던 제휴업체를 올해는 최대 60개까지 제휴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카페와 식당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제휴업체를 올해는 의류점과 안경점, 미용실,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을 포함시켜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특히 시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의 거리와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영화제 기간 전주를 찾는 수만 명의 국내외 관객들에게 제휴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관객들이 적극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유동국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완주 로컬크리에이터 그라운드 창업베이스 프로그램”이 오는 1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완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완주 로컬크리에이터 그라운드”는 완주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과 네트워킹의 장이자 플랫폼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에게 사업화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완주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향후 제공될 사업화 지원금 신청을 위한 첫 단계로서 사업계획서 작성 가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창업베이스 프로그램은 로컬 크리에이터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