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원담당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혜화동 일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 겪는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을 기반으로 한 지역 탐방과 현장 미션을 수행하고, 대학로 참여형 연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민원담당공무원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러운 소통 속에서 동료 간 공감대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었던 점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꼽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민원 업무에 임하는 데 있어 마음의 여유를 갖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담당공무원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만큼 정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생애주기 기반 교원 연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17일을 시작으로 24일, 25일까지 총 3일간 대면 집합연수로 운영되며,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진행된다.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는 기본과정・심화과정・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연수 체계로, 교원의 생애주기별 성장 단계에 맞는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기본과정은 '개념기반 수업과 배움의 준비를 더하는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수업–평가 일체화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반영해 학생 주도적 배움을 중심으로 ▲개념 중심 수업 이해 ▲질문 기반 수업 설계 ▲IB 교육 철학과 수업 사례 ▲학습 결과를 기준으로 수업을 역으로 설계하는 백워드 설계 ▲수업과 평가의 연계 이해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김선 충남대학교 교수 등 대학 교수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관련 시설물 전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은 오는 9월까지 하천·구거·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관계자들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창고·가설건축물·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 우선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달 17일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과학교육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에 우수 과학교사 5명, 교육감 표창에 학생 과학 탐구 활동 지도 및 학습 개선에 기여한 교사 6명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과학교육 진흥에 기여한 국립중앙과학관,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도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과학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삼성초등학교와 대전삼천중학교도 각각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괴산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다. 군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대표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형 에어볼 이벤트 △추억의 뽑기 판 △고추사탕 시식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형 에어볼 이벤트는 일정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17일 2회(11시, 15시) △18일 3회(11시, 14시, 16시) △19일 2회(11시, 14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 잡곡, 차량용 티슈, 헤어핀, 물티슈 등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괴산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자원 포켓지도도 배포한다. 포켓지도를 통해 방문객이 괴산 관광 정보를 쉽게 확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군산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맥주박람회’에 참가해 군산맥아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도시브랜드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여 개국 25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전문 전시행사다. 군산시는 국산 양조원료인 군산맥아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스토리 마케팅을 통해 K-수제맥주의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수입 맥아 의존도가 높은 국내 구조 속에서 국산 원료 기반 제품이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군산맥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서울 강남의 수제맥주 업체와 원료 공급을 확정했고, 여러 브루어리와 구매 상담도 진행해 유통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군산맥아와 미국산 홉을 활용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맥주’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해당 맥주는 미국대사관 독립기념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하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재정집행의 결산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 전 실시하는 것으로, 예산집행과 재무 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17일 서산시의회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3월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맹호 시의원, 재정 및 회계 분야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7명이 함께한다. 민간위원으로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 전 서산시 공무원, 신기원 전 신성대 교수, 이강수 세무사가 선임됐다. 결산검사 사항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지난해 서산시 예산현액은 총 1조 7,448억 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7,452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4,343억 원이다. 다음 연도 이월사업비 2,277억 원과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136억 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북카페양림 회의실에서 도내 공‧사립 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를 운영했다.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는 매년 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충북 특수교육의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미래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수학교는 학생의 다양성이 크고 학교 구성원의 직종 또한 다양해 운영 과정에서 갈등 상황과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고려한 학교장의 리더십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장들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특수학교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학교 리더십으로 특수학교를 학습공동체로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수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질적 리더십 구현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연찬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특수학교의 다양성이 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는 17일 청년뜨락5959에서 지역 이사 업체인 똑똑이 익스프레스, KT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이사업체의 재능기부 제안으로 시작된 사회공헌형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동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청주시 내에서 이사를 계획 중인 원룸 거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6가구씩 총 12가구를 선정해 이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돌봄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에 대해서는 상시 지원을 통해 주거 이동 부담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뜨락5959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한 이사업체 역시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청년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며, 향후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17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단순 계획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25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협업 기반의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구성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기후 영향을 사전에 고려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계절별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청주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활용해 ‘365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가족 단위 관광상품 등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B2B(기업 대 기업) 상담을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박람회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7일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안심전통시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육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치매안심거리로 조성해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관리사업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상당보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