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옥천‧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총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중‧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본예산 3조 6,155억 원 대비 1,854억 원(5.1%) 증액한 3조 8,00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책사업 확대 중심이 아닌,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재정 규모 축소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와 학교운영기본경비 등 필수‧의무지출 소요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추진한 재정위기 대응형 조기 추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866억 원 ▲학교용지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 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 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 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 원 ▲기금 전입금 450억 원 등 총 1,854억 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와 학교 운영을 위한 필수경비 부족분을 우선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 인건비 391억 원 ▲공립학교 운영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행정직 30명 등 총 3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27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건축) 2명을 선발하며,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기술계고 시설(건축)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장애인) 2명, 교육행정(저소득층) 1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하며, 원서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에 실시하며, 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채용 시스템(edurecruit.g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 기술계고 대상 구분 모집의 경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발 예정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50% 이상 적용하도록 변경된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행정국장은 “시대 변화와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사업의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70개 사업, 약 457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연계사업의 주요 내용은 △논산딸기 신품종 육성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주차장·교통체계 정비 △문화·공연·관광·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뉴미디어 캠페인 강화 △ CCTV·교통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의료지원반·감염병 예방 등 보건 대책 마련 등이다. 더불어, 딸기 가공산업 육성, 수출용 품종 확산,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개최, 친환경 엑스포 조성 등 산업·문화·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논산시장은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를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한편,'2027 논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 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3일 육거리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비만예방의 날은 비만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실천 가능한 건강정보를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참여 안내 및 걷기 운동 활성화 △비만예방 리플릿·홍보물 배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흡연·음주 폐해 예방 △신체활동·균형 잡힌 영양·구강 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홍보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걷기 생활화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청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의회는 3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산정무한’을 주제로 인주 박진균 화백의 수묵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진균 화백이 우리나라의 산하를 여행하며 느낀 자연의 인상을 수묵담채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용봉산을 비롯해 산과 들, 계곡 등 다양한 자연 풍경을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로 담아내 수묵화 특유의 깊이 있고 담백한 정서를 전한다. 전시는 충남의 명산 용봉산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산세를 소재로 한 수묵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악계곡’, ‘설악산 공룡능선’, ‘북한산의 아침’, ‘산의 노래’, ‘울산바위’, ‘설악 칠선봉의 여름’ 등 수묵담채 작품을 통해 계절과 시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 우리 산하의 웅장하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시 첫날인 3일에는 박진균 화백이 직접 참여한 ‘작가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로부터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정 전반에 대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도는 제12기 위원을 위촉했으며, 지난 제11기 위원장으로 활동을 마친 권경득 선문대 교수를 비롯해 임기가 끝난 위원 총 9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로 구성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는 도 조직 체계에 맞춰 일반행정, 산업·경제, 문화·공보, 농정, 보건·복지, 환경·산림, 건설·교통 등 12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에는 문성제 선문대 교수를 임명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분과별 도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 등 평가 업무를 수행한다. 홍 부지사는 “공약과 역점 사업 등 도정 핵심 업무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도정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위원회와 함께 도민 관점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카운트다운) △성공기원 축하의식(세리머니)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역량 결집을 돕는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Healing&Future from Nature)’를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서산초등학교 회의실에서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온돌봄센터 서산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설계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관내 교감을 비롯해 늘봄지원실장, 행정실장, 시설팀장 및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남온돌봄센터 서산 구축 기본 방향, 공간 설계 시 반영해야 할 기능 및 운영 요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모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앞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될 설계 기간 동안 T/F팀은 온돌봄센터 내 프로그램 구성, 실(室) 배치 및 공간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충남온돌봄센터 서산은 지역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 조성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지난 2월 28일 인지면과 해미면 지역의 소외된 2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93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하고, 연탄 1,000장을 직접 각 가정에 배달하며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서산교육행정나눔회 회원을 비롯해 봉사단체 ‘아름다운 동행’과 서산시 평생학습관 ‘중국어동아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고, 특히 서산교육지원청 서미숙 행정과장이 현장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미숙 행정과장은 “이번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학생과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 관내 교육행정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서산교육행정나눔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8천4백만원을 기부했으며, 13년째 연탄 기부와 배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3월 3일(화) 도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정월대보름 맞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모든 직원이 8개 팀으로 나누어 참여해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다. 이날 진행된 종목으로는 ▲윷놀이 ▲병뚜껑 날리기 ▲협동 공 튀기기 ▲투호 던지기로, 직원들은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고,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며 웃음과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뭉치는 모습을 보며 충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신학기 준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