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2세대 빠르미(빠르미2)’의 브랜드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청소면 일원에서 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과 함께 올해 첫 빠르미2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6ha 시범 재배로 첫발을 뗀 지 2년 만에 재배면적을 22ha로 3.7배 확장해 보령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햅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 벼로, 모내기 후 80일 안팎이면 수확할 수 있어 가을 햅쌀보다 두 달가량 앞선 7월 말~8월 초 전국 최초 햅쌀 출하가 가능하다.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수준으로 낮아 밥맛이 찰지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배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 사용량을 59.6% 줄이고 온실가스인 메탄 발생량을 36.5% 저감할 수 있어 탄소중립과 식량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실천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간·자연·AI의 공존과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을 방문해 AI 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충남교육청 고상현 장학사는 ‘AI 교육이 잘되는 학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모두를 위한 AI 교육이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학교 사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성공하려면 학교 문화, 관리자 역량,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필수적임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후 충남 과학 교육을 선도하는 과학교육원 내 AI 교육 체험 시설인 첨단융합과학관을 비롯해 기초과학관, 수학체험센터, 생태환경배움터를 견학하면서 학생 주도성과 참여를 높이는 탐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 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연수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경력 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학·인문·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여 권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됐다. 특히 책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폐건전지와 폐휴대폰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은 가정에서 사용이 끝난 건전지와 휴대폰을 가져와 수거함에 넣으며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했다. 또 참여자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강미영 회장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책나눔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 불편을 주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 속 문제로, 특히 어린이 어르신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공공장소 주택가 보행로 등 일상과 공간에서의 흡연은 주변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접흡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담배꽁초는 거리, 공원, 화단, 배수로 등에 무단으로 버려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 발생의 원인이 된다. 또한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는 건조한 날씨나 바람이 강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사소한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흡연자는 반드시 지정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 징수과는 4월 청렴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형광펜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징수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가 담긴 ‘청렴 형광펜’을 직원들에게 나누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은 업무 중 사용하는 형광펜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청렴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 형광펜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징수과는 매월 청렴데이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행정을 위한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66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성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성장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조기에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며, 성 역할 고정관념 해소, 디지털 성폭력 예방, 생활 속 성차별 사례 찾기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꾸려졌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학생 시기부터 형성된 올바른 성평등 감수성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6일 좌구산 휴양랜드에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원 현장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서비스 수요와 악성 민원 대응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진 증평의 대표 웰니스 공간인 좌구산휴양랜드에서 진행되며,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프로그램은 체험형 힐링 과정 중심으로 구성됐다. 커피 향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커피향기 속 힐링’ 체험과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힐링 숲 트래킹’이 진행됐으며, 체험 후에는 족욕과 꽃차 시음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또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과 민원담당 직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돼 현장에서 겪는 민원 애로사항과 고충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음악을 통한 정서적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16일 배꽃 개화기를 맞아 천안 성환읍 일원에서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흥원 임직원 21명은 이날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의 한 농가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꽃 인공수분은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 내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과 9일 동남구청에서 진행된 직무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담당자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민원 업무 담당자 25명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업무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발휘하며 전문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진대회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참석해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고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민원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야말로 천안시 행정의 중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개개인의 역량을 편안하게 발휘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재난 현장 등 고강도 업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등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상담을 통해 관리·치료 필요군을 선별하고, 심층상담과 집단상담, 교육 등을 병행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외상사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실제로 전체 인원의 약 10% 이상이 PTSD, 우울,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상담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상담은 물론, 긴급 심리지원과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관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주요 시중은행과 ‘보증통합 전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보증통합 전환대출’을 1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러 건의 보증채무를 하나로 통합해 채무자의 채무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최대 10년간 금리상한을 적용하여 채무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각 기관의 뜻을 모아 체결했다. 현재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추후 국민은행과 우리은행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협약에 따른 보증통합 전환대출은 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억 원 미만의 한도로 기존의 대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올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지원될 예정이며, 참여 금융회사는 대출기간, 신용요건 등을 고려하여 금융회사별로 차등화된 상한금리(최저 CD(91일물) + 1.3% 수준)로 대출을 제공한다. 특히, 보증통합 전환대출 시행에 따라 보증이용자에 대한 혜택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