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라온관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직업 교육 설명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 120여 명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직업 교육 모델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인력 양성 방향과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경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주자동차대학교,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의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교육을 결합한 독일식 이원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훈련 근로 계약을 체결하며, 3년간 현장 교육(24개월)과 학교 교육(12개월)을 병행하며 숙련 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정규직 채용 기회와 함께 전문학사 학위 및 브랜드 인증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관별 구체적인 진로 안내와 실제 사례 공유로 이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 관내 중학교 사회정서 교육 및 인성 교육 담당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울림으로 잇고 어울림으로 맺는 사회정서 연계 인성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 건강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회정서 교육과 연계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 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단위 학교의 자율적 인성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충남중 장은정 수석교사가 ‘수업 속 울림-사회정서 교육 수업 사례 나눔’을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충남중 윤이나 교사가 ‘하루를 여는 어울림-담임교사와 함께 여는 인성 교육 이야기’를 통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인성 교육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회정서 교육과 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노력을 지원하고 수업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6일 초등 교원 108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연구 사례 발표와 2026학년도 연구대회 설명회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년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의 연구 과정에 대한 노하우와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 역량을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수업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의 공유와 확산 및 학교 수업 문화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전국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운영 결과 초등 교사 3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 교사들이 연구대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의 기초 운영 방법을 익히고 실제 천체를 관측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고, 단양소백산 천문지질교실과 연계한 지역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천체관측 체험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김남주 교육장의 인사말과 직원 소개로 시작하여, 단양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고, 단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한 달여 동안 신규교사로서 느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지거나 바뀌었으면 좋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실시하고, 선진학교 방문 및 지역이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6일 계룡스파텔에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후원 기관과 단체, 노은3동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음악감독 박상하의 색소폰 재능 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대원티앤에이가 500만 원, 한밭문화회가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이 이어졌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교통 환경 변화와 교통약자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도시 유성’을 목표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인프라 개선과 교육·문화·행정을 결합한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36억 6,21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교통·교통약자·교통문화 등 분야별 44개 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하기동·화암동·방동·세동 등에 신규 진입도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과 안전성을 높이고, 볼라드·점자블록 정비 등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방동 수변공간과 노은유수지 일원에는 대형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를 조성해 주차난 해소에도 나선다. 교통약자 부문에서는 이동권 개선을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현황과 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노란색 건널목·미끄럼방지 포장·무단횡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평생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니어 평생교육 활성화와 관련해 지역별·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농촌지역 어르신의 이동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청소년 디지털 학습 지원 확대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학교 연계 운영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읍면동 유휴공간과의 연계, 공주교육대학교 수영장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는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전문성과 특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는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매우좋음·우수·좋음’ 3단계 등급 체계가 ‘적합’ 등급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보다 많은 업소의 참여와 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위생관리사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요령과 시설 점검, 신청 절차 안내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대상이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영업자 가운데 선착순 29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컨설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농업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꼬마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의 성장 과정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모종 심기 체험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오이, 감자, 상추 등의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작물의 변화를 관찰하게 된다. 재배 과정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농산물 재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먹거리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전시관 견학과 자연학습 치유정원 산책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농업의 역사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뛰놀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을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수료율 100%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이미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누어 각각 20시간씩 총 40시간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귀촌 과정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목조주택 시공 사례를 통한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 ▲귀촌 준비 점검 목록 ▲체험형 카페 및 정원형 공간 견학 ▲귀촌인을 위한 농촌 생활 법률 ▲농촌 기반 창업 사례 등이다. 특히 새로운 경제 활동 모델을 제시한 농촌 창업 사례와 농촌 생활 법률 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 과정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 작물 선택 기준 ▲친환경 토양 관리 및 작물 생리 기초 ▲스마트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관내 선도 농가 3곳(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장식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터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와 혹서기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지난해보다 신규 농가와 청년 농가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공주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총 60개 농가가 참여한다. 축산물, 임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총 97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45동 규모의 직거래 판매장과 체험 공간, 쉼터 등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개장 행사 기간인 4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공주 미니 딸기 축제’가 열려 딸기 할인 판매와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등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