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기타시설 어린이(초․중학생)와 사회복지급식소 노인 등 총 1,031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사 예절 형성과 노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밥상 위의 약속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노인 대상 교육은 ‘속 편한 소화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대상) 식사예절 이론 교육 ▲(노인 대상) 소화기관의 구조와 소화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 ▲내가 만드는 개구리 버거 요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와 노인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고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역량까지 함께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로 구분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자가 포함돼야 한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뒤 만기 시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 등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6월, 9월, 11월에도 추가 모집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재정 운용 현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 살림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2026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개된 것으로,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논산시 총 예산 규모는 1조 1,645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73억 원이며, 세입 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은 △지방세ㆍ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천 121억 원 △지방교부세ㆍ보조금 등 이전 재원 8천 812억 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440억 원이다. 특히, 이전 재원은 전년 대비 약 587억 원(7%)가량 증가해 국·도비 확보 성과가 반영됐으며, 주요 지표 중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년대비 각각 0.16%, 2.76% 상승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증대에 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와 손잡고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알렸다. 천안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용기와 정의를 주제로 한 감상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현지 고등학생 6명이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후원한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시는 향후 유관순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도시인 나소카운티와 역사·교육·청소년 교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은 특정 시대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공감과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경을 넘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8일 관내 고교생 32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일원에서 진행한 ‘제1차 청소년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주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전에 북촌 ‘어둠속의 대화’ 전시관을 방문해 완전한 어둠 속에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시각 장애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공감 능력과 감각 인식을 확장하는 체험을 했다. 또한, 오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찾아 조선 시대 궁궐의 건축미와 역사를 자유롭게 탐방하고 문화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군은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몸소 느끼며 배려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교과서로만 보던 창덕궁을 직접 보니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학생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15가정 42명과 함께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으로 ‘온(溫) 가족 행복충전’ 온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가정에 여가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휴식과 소통이 필요했던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대형 온천 워터파크에서 따뜻한 온천욕과 물놀이를 즐기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물놀이 이후에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친밀감을 쌓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아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출발 전 차량 안전 수칙과 물놀이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으며, 전담 실무자 5명이 동행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이번 나들이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긍정적이고 화목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군은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모처럼 가족이 함께 웃으며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인생 2모작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경비원 신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보안직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교육장 이동 차량과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충북지회에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55세 이상 70세 미만 군민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비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 기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까지 진천군 사회복지관 1층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추진된 교육에서는 참여자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100%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만 60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3~6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돕고 생동감 있는 체험을 지원하는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여 사업은 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교구는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 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전용 교육자료(PPT)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3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3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직원 인증 후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예연구실(042-670-22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영유아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했다. 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IB 교육자격증)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제281호)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