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월 3,247,369원)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 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월 5,195,790원)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법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조병옥 군수는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행정종합관찰제 활성화 △봄철 야외시설 안전점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현장 중심 주민 소통 등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사소한 생활불편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면 주민들에게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행정종합관찰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출장이나 출·퇴근과 같은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점검해 주민들의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행정종합관찰제 시스템에 등록된 사례는 40건으로 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봄철을 맞아 산책로와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점검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겨울 동안 방치된 시설물에서 작동 불량이나 노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상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얼어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는 부모지원단 ‘비빌언덕’의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비빌언덕’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지원 조직이다. 이날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향후 ▲청소년 활동 현장 지원 ▲기관 모니터링 및 간담회 ▲지역사회 자원 연결 등 청소년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 활동 지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원단 간의 협력 체계를 다지는 소통 프로그램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원훈희 관장은 “보호자님들의 풍부한 경험이 청소년 활동 현장과 만나 청소년들이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동아리 회원 31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워크숍 ‘한밤의 성연문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스스로 활동을 계획해 나가는 청소년자치기구의 자주적 역량과 협동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양교육, 프로필 사진 촬영, 바비큐 파티, 영화상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양교육 시간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기구를 만들어나가는 방법, 원활한 갈등 해소 방법 등 역량을 키우고 단합력을 높이는 활동이 이루어 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청소년자치기구의 역할과 책임감을 깊게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신규로 운영 중인‘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봄맞이 걷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는 10개 읍면 경로당 11곳에서 8회로 구성된‘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봄맞이 걷기 활동’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 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 다함께 걷기 활동을 하며 주민들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한기 동안 활동량이 적어 저하된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27일 성연면 오사1리 경로당에서 열린 걷기 활동에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기 노인회장, 박문찬 이장, 이경숙 부녀회장을 비롯해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김용란 보건소장, 안민수 성연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을 일원 약 2.5km를 걸으며 건강 증진과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된 농업기술을 시범농가에 먼저 적용해 봄으로써 그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치유농업·스마트 농업·기후변화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39종 77개소 24억의 규모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와 발표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난 2월 12일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 전 숙지해야 할 보조금 추진 절차와 집행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혔으며,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분야별 시범요인 및 투입기술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병행했다. 또한, “청렴 ON!, 신뢰 UP! 말보다 실천으로 만드는 청렴한 서산”을 슬로건으로 공직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센터 인근 꽃묘하우스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추락·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작업 환경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수장비 점검과 차광시설 관리 등 사다리를 이용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 작업자는 반드시 하부에서 2인 이상이 사다리를 잡아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사다리를 활용한 올바른 작업 자세와 안전 확보 방법을 시연하고 단독 작업의 위험성과 협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우스 내부 작업 동선 정리, 농기계 및 전동공구 사용 시 주의사항, 개인 보호구 착용의 필요성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비닐하우스는 연중 다양한 작업이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사다리 작업과 같은 고위험 작업은 반드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경관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개화기를 앞두고 경관단지 내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데크에 설치된 화분과 관수장비의 안전 상태 및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센터는 화분의 균열 및 고정 상태, 토양 유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후화된 화분은 교체를 검토했다. 또한, 자동 관수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관 누수 상태, 분사 노즐 막힘 현상 등을 세밀히 살펴 원활한 급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데크 구간은 방문객 이동이 잦은 만큼 시설물 전도 및 파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물 연결 부위도 함께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데크 산책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국토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2월 27일 금산읍 소재 청산회관에서 금산읍 중도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도지구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제안된 의견을 면밀한 검토한 후 사업계획에 반영해 3월 11일까지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중도리 207-9번지 일원 11만9137㎡로 예상 사업비는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250억 원이다. 군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주택 정비 유도,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군 관계자는 “중도지구는 금산읍 도심과 인접해 생활인프라와 상업·행정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적 주택 정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청회에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오전 10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보조금 사전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간보조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관리시스템, 관련 법령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분야별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센터는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업경영 합리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최신 농업기술과 스마트농업을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39억5100만 원이 투입되며 농업 신기술 시범, 최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술 보급 등 8개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 확인 및 실태 점검 조사를 거쳤으며 금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 참여 의지와 신기술 보급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로 농가 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읍농악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등 13개소를 순회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농악회는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地神)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펼치며 무사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이 이어지며 방문지마다 활기가 더해졌다. 지신밟기는 집터와 마을을 지키는 지신을 위로하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공동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신밟기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순회 지신밟기는 지역 기관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금산읍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및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금산읍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황인희 주무관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한국문화예술위원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주무관은 평소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앞장서 왔으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읍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고 더 많은 주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인희 주무관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혜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금산읍 주민들이 문화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은 2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모두예술극장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