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기초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 및 귀농·귀촌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12회, 총 60시간 진행된다.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농업 현장에서 토양학 기초와 서산의 토양, 마늘·생강·고추 등 주산 작물의 재배 기술, 농지법, 스마트팜 등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첫날인 15일에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개강식과 함께 토양학 기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선도농가 현장실습은 신규 농업인이 지역 우수 농가로부터 작물별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농업 현장에서 직접 교육받을 수 있다. 해당 실습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농업인 5명과 선도 농가 5명이 짝을 지어 1대1 형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교육과 실습이 농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들에게 영농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의 문화 소양·미래 역량을 기른다.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해미청소년문화의집·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고향사랑기금 총 1억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퓨전 국악팀 ‘힙(Hip)한 소리단’ 교육 지원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를 추진한다. 힙(Hip)한 소리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소리단에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국악이라는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는 오는 6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가족 문화 행사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는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할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9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장터 운영 활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취약계층 가구 노후 전기시설 교체 ▲신입 위원 위촉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서해금빛열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결성농요 특별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객들의 주말장터 방문으로 이어지는 등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 활성화 성과가 주목받았다. 또한 복지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풍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갈산면은 지난 15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폐지,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깨끗한 마을 조성 및 환경 의식 제고를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가 주변에 쌓이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정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었다. 갈산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지역 환경 정비와 깨끗한 농촌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곤 갈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이번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깨끗한 생활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화 노력을 통해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4월 1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런너(포복경) 정리와 번식용 새싹 형성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딸기 수확 시 과실만 분리하는 방식보다 줄기와 함께 수확하는 방법이 과실 손상과 무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재배기술도 공유돼,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현장 지원과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생각학교’에서 선발된 12개 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직접 실행하는 ‘실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각학교’에서 수립된 마을 사업계획을 실질적인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금마면 와야마을 ▲구항면 황곡마을 ▲은하면 거산마을 ▲장곡면 가송1리 ▲홍동면 세천마을 ▲홍북읍 내동마을 ▲은하면 대율마을 ▲갈산면 이동마을 ▲구항면 화산마을 등 9개 마을에서는 하드웨어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결성면 원천마을 ▲광천읍 상담마을 ▲홍성읍 소향2리 등 3개 마을에서는 마을축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하드웨어 사업은 마을 표지판 설치 및 경관 개선, 간이 쉼터 및 화단 조성, 우체통 설치 및 대동샘 복원 등 마을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각 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에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중동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홍성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팀을 구성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27일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홍성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포함돼 ▲소득하위 70% 계층 15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및 지역화폐 앱) 또는 오프라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상설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더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장 45년을 맞은 홍성상설시장에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잔은 마라야주(馬羅夜酒)’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춘장은 ‘야시장에서 흥과 사람이 모여 시작되는 한 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과 상인,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매주 색다른 콘셉트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차(5.8.~9.)에는 EDM DJ 공연과 뮤직카를 중심으로 한 ‘EDM 폭발하는 밤’이 펼쳐지며, 2주차(5.15.~16.)에는 청운대학교와 연계한 시장 스토리 기반 ‘감성 뮤지컬 & 별빛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하자 없는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주요 공정과 하자 발생 우려 공정에 대해 수시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대현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마감공사와 방수공사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주당 태교랜드, 충혼탑 조성사업 등 올해 준공 예정인 주요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협력해 현장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강의, 원가계산서 매뉴얼 및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체크리스트 배포,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북정수장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북정수장은 하루 12만 5천톤 규모의 정수시설로, 청주시 주요 급수구역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는 지북정수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 시설인 만큼, 오는 2026년 1월까지 진단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돗물 공급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개선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기반시설로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진단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투자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인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튤립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일원 튤립정원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 물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시는 매년 11월 튤립 구근을 식재하고 보온 및 제초 등 월동 관리를 통해 이듬해 봄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튤립은 4월 셋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월 말까지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문암생태공원에는 약 6,000㎡ 규모에 25만본, 무심천에는 약 2,000㎡ 규모에 10만본의 튤립이 심겨있다. 이와 함께 무심천 꽃정원 2개소(흥덕대교, 방서교 일원)에도 다양한 계절꽃이 식재돼 도심 속 봄꽃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튤립이 만개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9개월 만에 9만명을 돌파했다. 청주시는 지난 15일 기준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가 9만 300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만 6,411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여기는 관광지 정보, 음식점, 숙박, 교통(버스정보시스템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치 기반 관광정보 제공과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기능, 체험형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갖추면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앱 전용 혜택, 참여형 기능을 강화해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한 점도 이용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여기는 2023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문화제조창을 거점으로 한 원도심 일원과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시는 현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앱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