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점검·정비 및 수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금왕읍 정생2리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사전 점검·정비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예초기, 방제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된다. 농기계 수리 시 1개의 단가 15000원 미만의 부품과 주행형 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설치) 해주는 등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 정비·수리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마을에서 자가 정비·수리 중에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와 쾌적한 농촌 환경 유지를 위해 폐유를 담아 둘 수 있는 폐유 수집 통을 마을에 보급하고 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5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했다.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는 공중보건의 지속적인 감소로 발생하는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보은군을 시작으로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충북 전 시군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진료서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진료 및 검사 차량이 배치돼 내과 진료, 골근격계 진료, 건강상담, 각종 검사 등이 이뤄졌으며, 국가암 조기검진과 구강관리 등 보건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진료와 검사가 이동진료 차량 내에서 원스톱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진은 주민의 증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이 생극면 신양리 일원의 응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응천 호안 정비사업’과 ‘응천 십리벚꽃길 관광명소화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명소화 사업은 응천 일대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생극면 신양리 838-3번지 일원 약 1만9000㎡ 부지에 낡고 오래된 기존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문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간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 기존의 단순한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설로는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주민 건강 증진을 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을 오는 4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제천시 관내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종목은 육상, 체조,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5개로 구성되며, 각 교실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4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종목별 정원과 운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체육회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국 회장은 “이번 유소년 체육교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올해부터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재단의 연구개발 사업은 한방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어 왔다. 그러나 기능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인증 연계가 부족해 시장 신뢰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있었다. 재단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특히 기능성과 안전성이 이미 검증된 ‘고시형 원료’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피부 개선, 항산화,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개발이 촉진되고,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제품 기획부터 품질 고도화까지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존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매장 운영,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업소로, 현재 48개소가 지정돼 있다. 시는 4월 24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신청을 받아 5개소 이내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기존 48개 업소에 대해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 청결 상태, 관리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적격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5월 말 신규 선정 업소와 함께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함께 공공요금,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통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주택과 소규모 공공시설물의 간단한 수리와 정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기동대는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박기 등 간단한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력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긴급 조치가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소규모 정비를 지원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기동대는 민원상담 2명과 현장업무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전화 접수부터 현장 확인, 수리 지원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일은 물론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기동대 처리 건수는 2022년 2,756건에서 2025년 3,627건으로 약 32% 증가했으며,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15건의 민원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최근 3년간 반복되고 있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4월 말까지였던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약 38만 8천 명이다. 특히,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 접종자라도 이번 연장 기간 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도내 고위험군 접종률은 46.2%로 전국 평균(42.7%, 전국 4위)을 상회하고 있지만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도내 보건소 및 50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전국 지정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오접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반드시 신분증의 지참이 필요하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보강천 일대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와 함께 EM 흙공 던지기 ‘파워 희망공’ 활동과 ‘줍깅데이’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수질 정화와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 등이 참여해 직접 만든 EM 흙공을 보강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 활동을 펼쳤다. EM(유용미생물)이 포함된 흙공은 하천에 투입되면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보강천 산책로와 주변 하천변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줍기+조깅)’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박경화 센터장은 “매년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해 주시는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들과 자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초등학교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시설을 조성하는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학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향후 통학버스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6억 원(국비 1억 원·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증평초등학교 주변은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등교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군은 학교 인근 도로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학생 중심의 통학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학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4월 9일 착공했으며, 7월 7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소통실1에서 진행되며,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대전도서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씨앗’이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신중년 세대가 살아온 삶을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인생의 새로운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2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4월 16일부터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의 삶, 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질의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확대를 위해 ‘SNS 인플루언서 온라인 홍보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의 변화’를 주제로 음식·여행·과학·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주요 시정 소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업에는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플루언서 16명이 참여하며, 노면전차(트램) 건설 등 교통정책, 축제·관광 정보, 도시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각자의 개성과 방식으로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시정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밈(meme)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럴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이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터’로 구현해 대전시 SNS를 시민 참여형 소통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 지난 3월에는 시 공식 홍보대사이자 카페 여행 인플루언서 그린이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소개한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22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KAIST 재학생 김눈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