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4일 지역사회 기초질서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법질서 및 자연보호 캠페인’과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연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영동 오일장이 열리는 날로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시기에 맞춰 캠페인을 전개해 홍보 효과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오일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치약세트 1,000개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일상 속 법질서 준수와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준비한 홍보물품은 큰 호응 속에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및 읍·면 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동역과 남성대 하상 일원을 중심으로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역 내 주요 시가지와 생활권을 순회하며 법질서 준수 홍보를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거리와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와 자연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일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입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은 70명이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봄철은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산림 인접 지역과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정확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침착하게 119에 신고 ▲사고 발생 위치(주소, 주변 건물, 상호 등) 정확히 설명 ▲화재·사고 종류 및 피해 상황 구체적 전달 ▲부상자 발생 여부 및 상태 설명 ▲119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른 행동 ▲신고 후 소방대원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대기 등이다. 특히 휴대전화 신고 시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되더라도 보다 신속한 출동을 위해 건물명, 주변 상호, 도로명 등 추가적인 위치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64개 지자체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전체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235.3억 원(15.5%)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홍보 지원 △답례품 컨설팅 △CS 지원 등을 활용해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이날 위기브는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겠다”며“지자체,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유청넷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새로 위촉된 30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활동 방향 공유·연간 운영계획 안내·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기존 분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관심 주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교류·협업 중심의 활동과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병행한다. 제안된 정책은 향후 정책간담회를 통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청넷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청년의 디지털·AI(인공지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DX(디지털 전환) 올라운드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AI 기반 프로젝트 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격주로 병행해 실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디지털·AI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생성형 AI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제작과 영상·홍보물 완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전문성을 키워 취업·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지역 현안과 관련해 지역민들에 대한 정보 전달과 공유를 강조했다. 지역민들의 삶과 생활에 직결된 대형 국책사업이나 광역사업이 진행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민원이 표출되면서 지역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우리 지역에서 대형 국책사업과 광역사업이 많이 진행되면서 진척 상황 등을 궁금해하는 지역민들이 많다”라며 “해당 지역의 동장들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내용을 숙지해서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특히 안산 국방산단 그린벨트(GB) 해제 문제, 탑립·전민지구 개발사업 토지 보상, 현충원 IC, 동서대로 연결 도로 등에 관해 지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 유성구청장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초고압 송전선로가 유성구 도심을 통과하게 되면 모든 행정적 권한을 동원해 저지한다는 입장을 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4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배움의 열정으로 용기를 낸 늦깎이 학습자 55명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생의 평균 연령은 70세이며, 이 중 82세 어르신이 최고령자로 입학해 학업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여주었다. 중학교 과정 입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우영옥(63세) 씨는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직장생활을 하며 늘 ‘조금만 더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졸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연계한 고등학교 지원 과정 3학급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지정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뒤늦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동구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운동으로, 책 1쪽을 마라톤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스스로 설정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동구 주민은 물론 관내 학교 재학생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코스는 ▲새싹독서(유아 전용, 쪽수 무관 70권) ▲도전독서 5km(2,500쪽) ▲습관독서 10km(5,000쪽) ▲희망독서 15km(7,500쪽) ▲성장독서 하프 코스(10,549쪽) ▲지혜독서 풀 코스(21,098쪽) 등 총 6개로,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가오·용운·판암·무지개·자양·홍도 등 관내 6개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배부되는 독서기록장을 작성해 10월 31일까지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방세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 정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서비스’ 모바일 앱을 활용해 체납자의 과세자료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현장에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구형 세무 시책’이다. 그동안은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자가 직접 금융기관이나 구청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특히 현장 방문 징수 시 즉시 수납 수단이 없어 납부 의사가 있어도 절차가 지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현장에서 결제와 수납 확인, 번호판 반환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현장 징수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다 편리한 납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세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 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했다. 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인공지능(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했다. ▲ 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하여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