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및 각종 대난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3월 2일 18시부터 3월 4일 09시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하는 시기적 특성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고려해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산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취약지역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림 인접 지역 및 전통사찰 등 화재취약대상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출동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확립 등 예방 및 대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3월 3일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해미읍성 행사장 일원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달집태우기 등 행사 진행 시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산불 및 대형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태새를 한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실무 논의를 통해 시군과의 업무를 원활히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건설·도시·교통·도로·지적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도의 역점과제와 시군 건의 사항 등 41건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도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하늘에서 땅까지, 더 스마트한 토지행정 구현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상생 건설문화 조성 노력 △정부 예산 확보 공동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적극 대응 등 역점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또 시군이 제출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두야~정죽) 도로 건설 △지방도로 개선 등 16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동석 도 건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인공지능·수소·이차전지·바이오·양자·생명과학·지식재산 등 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운영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 등 도 관련 정책 수립과 조정 등의 과정에서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과 ‘충청남도 디지털(ICT·SW) 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살피고 올해 시행 계획을 심의했다. 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기술·인공지능(AI) 기조에 맞춰 급변하는 기술 흐름 전환 속에서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반 조성, 연구개발,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12개 분야 102개 사업을 추진해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제조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과 스마트공장 고도화, 산업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2026년 제1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첫 정기회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행정·군의회·학교·학부모·학생·지역사회 인사가 고루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자문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미래를 주도하는 K-스마트교육 내실화 방안 ▲2026. 진천온마을배움터 지역연계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2026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SW‧AI 교육 체계화와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개방형 온마을배움터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천교육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어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담장·옹벽·축대 붕괴는 물론 공사장 토사 유실,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특히 노후 시설물이나 경사지 인근 지역에서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석 우려 구간 및 공사장 인근 서행 ▲주변 축대·옹벽 등의 균열·침하 여부 수시 확인 ▲얼음낚시 등 얼음 위 레저 활동 자제 ▲산행 시 안전시설이 설치된 정규 탐방로 이용 ▲위험요인 발견 시 관계기관 신고 등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변 시설물과 지반 상태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군민 모두가 안전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소방서는 2월 12일과 26일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생아를 돌보는 산모들이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아는 기도폐쇄, 경련,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보호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례 중심의 응급처치 이론 교육 ▲영아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영아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병행해 산모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동우 서장은 “출산 직후 산모와 영아는 작은 사고에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호자의 올바른 응급처치 지식과 초기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향후에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아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26일‘2026년 화재안전조사 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외부 심의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객관적 기준을 바탕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처를 선정하고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에는 소방행정과장·재난대응과장·예방안전과장 등 내부위원이 참여하고, 소방시설 관리사를 외부 위원으로 위촉해 시설 위험도와 용도, 조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1,044개소 중 약 15%인 157개소를 올해 화재안전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대상에는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장,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이 포함됐다. 영동소방서는 연중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안전조사는 처벌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행정을 지속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화재 발생 시 소화전을 신속하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여기있어요! 한눈에 찾는 잘 보이는 소화전’ 특수시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차량과 적치물 등에 가려 소화전 위치 확인이 어려운 지하주차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고시인성 소화전 안내표지를 제작·설치해 멀리서도 소화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안내표지를 차량에 가려지지 않는 상부 위치에 부착해 긴급 상황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입주민 누구나 화재 발생 시 소화전을 빠르게 발견하고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생활 공간 속 소방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예방 시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는 지난 26일 괴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농가 선정심의’ 안건을 가결했다. 심의회는 올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새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대학교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농업인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시범 요인의 수용 의지가 높고, 새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를 최종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새기술보급사업은 농업 신기술 보급과 파급력있는 특화작목 육성 등으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은 총 34개이며, 사업비 규모는 33억 8,900만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력육성 분야(농촌지도자 소득작목 생력화 기반 지원 등 6개) △농촌자원 분야(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사업 등 5개) △식량축산 분야(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등 11개) △소득작목 분야(국내 육성 사과 무병묘 보급 확대 시범 등 12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위해 ‘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호자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 보육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현황과 보육수요를 감안한 2026년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2026년 신규․확대하는 보육사업과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보육 여건 변화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정 위원장은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영유아들이 보다 안정적인 보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