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귀농귀촌단지 기반 조성사업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액 군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5호 이상의 입주예정자를 확보하고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 부지를 100% 확보한 단체다. 입주예정자의 50% 이상이 도시민(괴산군 외 도시지역 거주자 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진입로 및 단지 내 도로 포장 △상수도 공급관로 연결 및 지하수 개발 △하수관로 연결 △배수·전기·통신 시설 등 공공 기반시설 설치 비용이다. 다만, 사업 신청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각종 인허가를 득하고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 부지를 100%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검토한 뒤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안미숙 소장은 “괴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귀농·귀촌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25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 진천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에서 4·5·6학년 학생 33개 팀, 총 251명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적극적인 경기 참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이번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8개 팀은 오는 6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진천군 대표로 출전한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어디서나 운동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고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본원에서 (재)카오스(이사장 이기형), ㈜그래디언트(대표이사 남인봉)와 함께 수학‧과학교육 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들의 수학‧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수학‧과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수학‧과학 분야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협조 ▲각 기관 보유 시설‧장비, 프로그램,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등이다.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수학‧과학 대중화와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탐구와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n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4일 오후 1시 30분, 다목적 강당에서 '4월토론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 저명 강사의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토론형과 강연형을 병행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1회차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총 91명이 참여했으며,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일상 속 현상을 활용한 물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간단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개념을 쉽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주변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 활동에서는 전문 토론 진행자의 안내로 학생들은 도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모둠별 토론과 전체 나눔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사고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14일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이번 감사 청구안을 통해 충남도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과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청구안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 조 의원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 원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시설 건립 사업인데도,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지사의 언론 발표가 먼저 이뤄졌다”며 “이후 2025년 12월 도의회 본회의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 2억 원이 의결돼 현재 실질적인 용역 추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기지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과정의 교육력 강화와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국제 정서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3~5세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사회성 기르기 방과후 활동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연수는 ▲4월 14일과 4월 20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창의성 기르기[알쏭달쏭 호기심 톡톡], ▲4월 16일과 4월 21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사회성 기르기[도란도란 마음튼튼]로, 각 과정은 2회씩 운영한다. 특히 교재 개발에 참여한 연구·개발진이 직접 강의하고,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수업 전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nb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노후 학교와 소규모 학교의 관리자, 학교공간혁신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공간재구조화·학교복합시설·감성꿈틀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반영한 학교 공간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노후시설의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 주도의 미래 교육 공간 전환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실무 중심 연수로 현장 실행력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공간혁신, 친환경학교, 디지털 전환, 학교복합화, 지역특화 등을 아우르는 충남형 모델로 추진되고 있으며, 감성꿈틀사업은 학생의 감성과 꿈을 키우는 충남교육청 고유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 강의는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임오연 교수가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기존 학교 공간의 한계를 돌아보며 교육과정·수업·공간이 함께 바뀌는 미래 학교 전환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의 대표 쌀 브랜드 ‘만세보령 삼광미골드’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동아닷컴·한경닷컴·i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삼광미골드는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층 분석을 거쳐 전국 유명 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삼광미골드의 경쟁력은 보령 특유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해안 간척지와 사계절 풍부한 일조량이 최적의 생육 조건을 만들고, 재배 첫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 작동한다. 특히 만세보령농협통합RPC의 첨단 자동 로봇 시스템이 계량·포장·적재 전 공정을 담당하며, 출하 직전에는 수분·단백질·아밀로스 함량·완전립 비율 등 자체 품질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기준을 충족한 정곡만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보령쌀이 7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전국 밥상에서 이미 검증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4월 14일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감사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감사운영 계획’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과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충북도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공정성·실효성을 높이고, 단순한 지적 중심을 넘어 사전 예방과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와 고충민원 조사 강화는 현장 행정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과 복무감사 및 공직비위 근절 대책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올해 감사운영의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감사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회 자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증평군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방위 교육은 증평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1~2년 차 대원과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 대원들은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3년 차 이상 대원들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총 496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과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인지, 화생방 상황 대처 능력 함양, 응급상황 시 처치 방법 숙지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은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증평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되며, 민방위대장 교육은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증평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간 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타 시·군·구에서 이수해도 인정된다.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증평군 민방위 관계자는 “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학교 수업을 마련했다. 시는 14일 서산초등학교에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들에게 1일 학교 체험을 제공한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림 그리기 활동 중심의 통합 수업을 받고, 급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어르신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지원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문해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5회 운영됐으며,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음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학교 가는 것이 평생의 한이었던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오늘 아이들과 환하게 웃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중대산업재해를 주제로 △법령 주요 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산업현장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전문가인 심우배 ㈜어스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담당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