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생활지원사와 협력해 추진된다. 군 보건소는 14일 다목적실에서 사업 운영을 위해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대상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법 등 어르신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함께 구강관리용품 제공 등이다. 이와 함께 구강관리가 필요한 집중관리군에게는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치매를 비롯한 다양한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대비·대응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소방, 산업계, 시민단체, 환경·보건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안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실제 화학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대응 체계의 개선점과 새롭게 도입해야 할 화학안전 시책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자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는 물론 필요시 수시회의를 소집해 화학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큰 피해를 낼 수 있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대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화학 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유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의 유입과 체류를 지원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주도하여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에서 논산시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착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창업·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정착 모델을 구체화하고, 건양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단을 통해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사업의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Build-Up)’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0일 아트센터에서 시청 소속 공직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종이 사용 줄이기, 친환경 생활수칙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 ‘탄소업슈’ 운영, 종이사용 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가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고 재활용 자원 수거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2개소에서 ‘충주시 자원순환가게’를 시범 운영한다. 자원순환가게는 14일 오후 문화동 어울림센터 광장에서의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칠금동 금릉소공원에서 열린다. 이후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문화동, 14:30~17:30)과 목요일(칠금동, 09:30~12:30)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상 교환 가능 품목은 △알루미늄캔 △철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등이다. 품목에 따라 kg당 100원에서 최대 700원까지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종량제봉투(20리터)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상세 일정은 전용 앱(슈퍼빈모아) 또는 시청 자원순환과(043-850-69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의 경우, 지난해에만 1만 1,801명의 시민이 참여해 74만 6,000여 개의 페트병을 회수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4일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을 비롯한 ‘보은교육가족’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보은교육지원청 행정과와 교육과, 학교지원센터를 비롯해 보은중학교, 보은여중·고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참여했다. 특히 교육현장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했으며, 단일 기관을 넘어 ‘보은교육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례로 이어졌다. 한상현 교육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교육공동체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보은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어 8개 시군(천안·공주·보령·서산·계룡·금산·부여·홍성)에서 제출된 지명 제정·변경·폐지 안건 164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명은 산, 하천, 골짜기 등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地形)이나 교량, 터널, 교차로 등 지물(地物) 또는 지역(地域)에 부여하는 이름을 말한다. 이번 심의는 ▲그동안 고시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의 제정, ▲활용되지 않는 미사용 지명의 폐지, ▲일본식 표기 의심 및 오류 지명 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의 결과, 제정 134건, 변경 25건, 폐지 5건 등 총 164건이 의결됐고, 의결된 지명은 국토교통부장관(국토지리정보원장)에게 보고된 후 관보 고시 절차를 거쳐 공식 확정되며, 이후 ‘국가기본도’에 등재되고 나면 이후 ‘국토정보맵’과 각종 ‘포털지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에서는 2023년부터 미고시 지명에 대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올바른 지명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잘못 표기되거나 한자표기에 오류가 있는 지명들을 발굴하여 제이름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도·시군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지원금 집행 및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다. 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부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하고 1인당 1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지급 방식, 사용 기한,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등 핵심 사항을 시군과 함께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신청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 125교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독서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나눌 수 있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 이번 배움자리는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를 신청 및 선정된 담당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활성화로 다중문해력과 인문 소양을 키워내기 위한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자 배움자리는 초등과 중등의 특색있는 운영 사례 나눔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창초 정연희 교사의‘온독지수 추천 도서를 활용한 우리 반 그림책 함께 쓰기’강의는 다양한 온독지수 활용 독서교육 노하우와 독서교육의 창작 교육 연계 방안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아산세교육 조혜진 교사의‘질문으로 여는 생각, 독서로 잇는 성장’강의는 깊이있는 학습을 위한 독서교육과 질문 있는 학습의 연계 방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교육과정 연계 융합독서 프로그램은 교과 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의미 있게 습득한 지식과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삶과 연결하는 독서교육을 지원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 14 제천 관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대상자별 연수를 진행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 컨설팅과 연수, 개별 행동지원 등 다각적 접근을 토대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 연수는 나은정 원장(나은아동발달센터)을 초빙하여 ∆ ‘긍정적 훈육과 양 육:성장을 향한 나침반과 등대. 문제행동이라는 서툰 신호, 소통이라는 따뜻한 해답’의 주제로 강의했으며, 교사 대상 연수는 BCBA 임은경 행동분석전문가(공주대학교 발달지원센터)를 초빙하여 ∆ ‘New Start, 알아서 잘 돌아가는 학급’을 주제로 학기 초 교실을 바꾸는 학급 운영 의 핵심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해석하지 못해서 아이가 얼 마나 답답했을지 강의를 들으며 속상한 마음이었지만, 우리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시 노력하겠다.”, “양육이라는 틀 안에서 부모들이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 강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증가에 대응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재배농가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인재양성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인산염의 개념과 작물 생리 작용, 병해 억제 원리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활성액을 제조하고 활용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병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활성액을 직접 만들어보고 효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인산염 활용 기술은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기술로 농약 사용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의 현장 활용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