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소장 구나경)와 ‘2026년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능)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을 통해 ▲홍성군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협조 ▲위기(가능)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및 성장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교 밖 청소년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 이후 상담·교육·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을 연 1회 이상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청소년 시기는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자기돌봄을 기반으로 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관내 30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 및 기관 정보를 책자에 수록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배포함으로써 군민들이 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에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자 발간은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 2,000부 발간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책자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종합 안내 책자를 통해 평생학습에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홍성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80명 모집에 111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 속에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농업대학은 4개학과, 학과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딸기학과는 2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 또한 모집 정원을 웃도는 26명이 지원해 기후변화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모집 결과는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농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갖춘 홍성농업대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문 교육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담할 조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6일까지로, 20세 이상 성인 중 책임감이 강하고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자는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 소통이 원활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 또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응시 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조사 지침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조사원들이 발로 뛰어 수집한 데이터가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사명감을 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오는 20일까지 올해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959명의 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며, 입학준비금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3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해당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고, 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외 주소지 학생들은 주민등록 전입신고 후 2차 신청기간인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입학준비금으로는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타 시․군에서 교복지원금, 입학준비금 등의 지원을 받고 있거나 입학준비금 지급 시 학생의 주민등록 주소가 홍성이 아닌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道 교육청의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道 교육청의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자의 경우 해당 지원금액만큼 감액하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참여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유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모집은 3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치매지원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혈압계, 혈당계 등)가 제공되며, 측정된 건강 정보는 전용 앱을 통해 보건소로 전송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만성질환 악화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이 국내 유망기업 3개사와 207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월산이앤씨와 ㈜탑바이오메디칼, ㈜수천중공업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월산이앤씨는 배전반, 자동제어반 등 전자전기장치 생산 기업으로 2022년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후 탄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추가적인 신규투자를 결정, 2027년 말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3명의 신규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탑바이오메디칼은 서울 수도권에 소재한 유망 의료기기 생산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내포도시첨다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수도권 내 기존 사업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급증하는 의료기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이전 투자를 결정, 2028년 말까지 92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이전을 완료하고 30명 규모의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총 14억7천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325동, 비주택 50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38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 또는 벽체를 사용한 주택 및 부속건축물이다. 가구당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철거는 200㎡까지 전액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 및 기타 취약계층에 한해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예산이 남을 경우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자세한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청주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은 호흡기 질환이나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철거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근 청소년 폭력 사건을 발견하고 신속히 경찰에 통보해 피해를 막은 공로로 흥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18일 센터 관제요원은 흥덕구 봉명동 낙원공원에서 다수 청소년이 한 여학생에게 폭력을 가하는 장면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알린 뒤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피의자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후 10시 47분경 발생한 사건으로, 관제요원은 24시간 실시간 관제 중 해당 장면을 포착하고 경찰과 협조하여 피해 학생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되거나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했다. 이번 조치로 CCTV 관제가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 발생 시 112·119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전달한다. 주간에는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근처를 집중 관제해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하고, 야간에는 공원과 도심 지역을 집중 관제하여 폭행, 절도, 불법 도박, 청소년 비위 신고 등 다양한 사건·사고에 대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시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4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청주학·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번 학기에는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인문학 5개(‘와인, 알고 마시면 100배 즐겁다’, ‘시네마틱 인문학: 영화로 만나는 삶’ 등) △문화예술학 4개(‘미술과 인생’, ‘뮤지컬 명곡 마스터 클래스’ 등) △미래학 1개(‘똑똑한 AI 비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비즈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반려식물병원을 오는 3월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은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병해충 피해, 생육 불량, 시들음 등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 상담과 진단을 통해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식물 상태 개선율 90%, 만족도 ‘매우 만족’ 93%를 기록하며 정서적 치유와 식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해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도시농업관에서 진행한다. 청주시민(주소지 기준)이면 누구나 전화 상담 또는 사전 예약 후 방문 진료를 통해 식물 진단·처방·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은 1인당 매월 2점 이내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분갈이 시 필요한 화분 등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30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농업문화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단, 시가 30만원 이상 고가 식물, 희귀식물, 분재·난류, 수고 1m 이상 수목류, 화분 지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하천의 기능 회복과 재해 예방을 위해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91억6천여만원(국비 100%)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청주의 국가하천인 미호강, 무심천, 병천천, 조천 일원이다. 총 12건의 복구사업 가운데 현재까지 2건은 공사를 완료했으며, 4건은 설계 및 의견조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른 6건은 이달 말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에 맞춰 공사에 재착수했으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병천천 성재리, 장남리 △조천 상봉리, 정중리 △미호강 석성리 △무심천 제2운천교 구간 등이다. 시는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와 제방 보강 등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하천 수해복구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우기 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