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29건을 선정하고 총 3,767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력을 가동했다. 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4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생활권 중심 집약형 도시 시범사업(총 400억원) ▲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로컬산업 플랫폼 구축사업(터미널 현대화)(총 376억원) ▲문광면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총 100억원)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공임대주택)(총 82억원) 등이 주요사업으로 제시됐다. 이 외에도 교통·정주·생활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군은 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새 학기를 맞아 성연중학교 통학로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구 등 유관기관은 물론,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성연중학교 교직원이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긴 겨울방학 이후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이번 합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들의 등굣길에 위해요인이 없는지 살피는 한편 “서산의 학생 한 명 한 명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서산교육을 위해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자”고 캠페인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팔봉초등학교, 부성초등학교 및 서산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앞두고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팔봉초·부성초 관용 어린이통학버스와 서산대진초·성연초 통학택시 2대이다.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서는 △정지표시장치 △승강구 상태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간접시계장치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통학택시는 내부 CCTV 설치 여부와 후방 보행자 안전장치, 안전수칙·운행노선·법정 안전교육 이수 등 비치 서류 구비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3월 3일과 3월 4일에는 신학기 실제 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3월 3일에는 부성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 현장을, 3월 4일에는 통학택시로 전환 운행한 서산대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행정과장과 총무팀장이 실제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김지용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문화원 부설 영상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영상 제작, 스피치, 컴퓨터 기초·중급 과정 등 일상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디어 교육이 처음인 시민부터 역량 강화를 원하는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의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제작 •자신감을 기르는 스피치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AI 활용 •컴퓨터 기초반・중급반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논산문화원 방문 접수와 누리집으로 병행해 진행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수강료는 6만 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은 1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시민 누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강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2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광석면사무소 등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 교육과 어르신 일자리 운영 안내를 진행했으며, 27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양 및 안전을 중점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소양 교육은 스트레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명현숙 강사를 초청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강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과 보람을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활동하시고, 건강과 활력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4개 분야 지정 강좌 70개와 시민 참여 교육 분야 제안 강좌 1개 등 총 5개 분야 71개 프로그램(강사 71명)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4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강사 지원서와 강의 계획서, 증빙 서류 등을 갖춰 논산시열린도서관으로 3층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강사는 4월부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를 선발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2026년‘모바일(카드) 논산사랑상품권’의 적립금 환급(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향 조정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시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적립률이 12%로 조정되면서 최대 적립 결제금액(70만 원) 기준은 그대로 유지하되, 적립금(캐시백) 지급 한도 기존 7만 원에서 8만 4천 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다양한 시민 수요를 고려하여 월 충전 잔액을 이월할 경우, 보유 한도 140만 원 범위 내에서 월 최대 16만 8천 원까지 적립금(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단, 연간 총 적립 한도는 100만 8천 원으로 제한하여 예산의 안정적 운영과 소비 촉진 효과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종전과 동일한 최대 결제금액 범위 내에서 보다 높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당월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적립금(캐시백) 지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충남 관광의 해를 맞아 ‘2026년 논산 한달살기 관광’참가팀을 모집한다. ‘논산 한달살기’는 논산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계획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팀은 지원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가 아닌 타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성인으로, 1팀 당 2명 이내 총 10여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팀은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7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충청남도에 체류하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숙박비를 비롯해 식비·교통비 등 부대비와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이 지원된다. 단, 여행 경비 중 절반 이상을 논산시에서 사용해야 한다. 참가팀은 여행 후 충청남도 관광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고 관광콘텐츠를 누리소통망(SN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개선에 나선다. 컨설팅을 통해 조직 전반의 부패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받은 대전시 중구를 멘토 기관으로 정하고 함께 개선책을 논의한다. 군은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렴컨설팅을 계기로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정비하고 공직자 스스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군정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산면 및 남이면 등에 사방댐 3개소를 설치한다. 이 사업에 총사업비 약 7억 원이 투입되며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나선다. 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상류에서 유출되는 토사와 유목을 차단 및 저감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방지하는 핵심 산림재해 예방시설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재해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군은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이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방댐 설치는 단순한 시설 공사를 넘어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방사업 추진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주민들의 시간 절약과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및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민원 발급 서비스 안내에 나섰다. 3월은 농사 준비와 이사 등으로 인해 각종 증명 서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로 군은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이나 가까운 곳에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금산등기소 등 주요 거점 13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110여 종이며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고 최대 50%까지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단, 농지대장은 해당 읍면 농지만 가능하다. 스마트폰이나 피시(PC)를 이용한 정부24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부분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면 군청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며 “민원발급기 및 정부24 등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진산·추부초 2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늘봄학교 교실 밖 농촌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늘봄학교의 교육 및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및 장소는 매주 수요일 진산초, 목요일 추부초 내 늘봄교실 및 인근 텃밭교실이다. 교육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1학기 활동으로 나만의 미니 정원(다육이) 만들기, 반려식물(허브) 심기, 수경재배 식물 꾸미기, 개운죽 활용 수경식물 만들기 등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이어, 2학기 활동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 무드등 및 액자 만들기, 나만의 모스 정원 꾸미기, 인삼 화분 꾸미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공예 활동과 보리 소독 및 쌀 강정 만들기 등 농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이 이어진다. 군은 국가 정책인 늘봄학교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치유와 교육의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원임을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