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도서관 내부와 프로그램 운영 부스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홍보 머리띠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일상 속 청렴이 일상 속 행복이 됩니다', '청렴 실천, 세상을 바꾸는 힘'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체험형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선옥 사람존중교육원 대표를 초청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를 주제로, 일상 속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돌아보고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방법도 함께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재정립하고,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존중하는 태도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환경이 조성될 때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인식 개선과 포용적 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대면교육과 원격연수를 병행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연계해 폭언, 반복,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성찬 시민상담관을 초청해 △특이민원 실태, 대응 방안 △발생 요인과 유형 △실제 대응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특이민원 초기 대응과 민원 처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 해소와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해당 시설은 중증 지체장애인 13명과 사회복지사 4명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정호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은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14일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2026년 제1차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문화복지센터,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비롯해 서산석림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실무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지원과 지역사회 내 진로 관련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중학교 교사의 일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가족센터의‘상호문화이해교육’연계와 여름방학 중 운영될‘대학 탐방 및 생성형 AI 활용 진로 프로그램’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이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해 얼마나 세심하게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모인 기관들이 긴밀하게 연대하여 다문화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전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취득을 위한 전사적인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 수여되는 공신력 있는 인증이다. 공단은 지난해 ‘윤리경영 헌장 선포’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투명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한 바 있다. 이번 인증 추진은 선포된 윤리경영 헌장의 가치를 실무 현장에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제적 수준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번 과정에서 조직 전반의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식별·평가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고도화된 관리 지침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이사장을 비롯한 전 부서가 협력하여 ▲부패방지 매뉴얼 및 지침서 마련 ▲부서별 리스크 진단 및 통제 방안 수립 ▲내부 심사원 양성 등 인증 획득을 위한 실질적인 단계별 로드맵 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연수’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국외출장이 실질적인 정책연수보다 관광성 일정으로 비춰져 온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지방의회가 자정 노력을 약속해 왔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율량·사천동)이 보여주는 행보는 다르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의회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정면 돌파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한국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대표발의해 시행 중인 조례를 한층 더 보완·강화한 후속 입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 의원은 비위가 적발된 의원에 대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수 참여를 제한하는 조항까지 담아내며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자정 기능 강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감시와 검증이 가능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생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황간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운전자의 신속한 대피와 소방당국의 빠른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나,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례로 평가된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 전기적 요인, 교통사고,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이동 환경에서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만1천여 건으로, 연평균 약 3천7백여 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가 확대 시행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분말소화기나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차량용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구매 시 주의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통학차량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당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여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및 학원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 차량 구조 및 장비 기준 충족 여부 ▲ 통학버스 신고 및 관련 서류 구비 여부 ▲ 좌석 안전띠 및 하차확인장치 작동 상태 ▲ 운행기록 작성 및 제출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미비사항이 확인된 경우 현장 계도 등 조치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린이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매년 상·하반기(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인공수분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인공수분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지원에는 천안시 공무원과 군부대, 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성환·성거·직산읍의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총 164농가(190ha)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성환읍 송덕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참여했다. 김 권한대행은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천안시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2000년부터 26년째 인공수분 일손 돕기를 시행 중이다. 최근 10년간 투입된 누적 인원은 1만 2,0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천안배원예농협에 ‘일손돕기 공동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군부대, 대학교, 민간 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기에 인력이 배치될 수 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5일 영동생활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 영동군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9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학교 규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경합을 벌였다. 경기는 남초 4·5학년부 및 6학년부, 여초 4·5학년부 및 6학년부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틈새 시간을 활용한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예선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입상교는 오는 6월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일상 속에서 운동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