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법원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겠다며 구속취소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구속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김 전 장관 측은 지난 10일, 내란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취소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제93조의 ‘구속의 사유가 없거나 소멸된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이유 없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의 사유가 없거나 소멸된 때에는 법원이 직권으로 또는 검사·피고인·변호인 등의 청구에 의해 결정으로 구속을 취소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구속 취소는 구속 자체를 없었던 일로 하는 것으로, 보증금 납부 등 일정 조건을 달아 임시 석방하는 보석과 다르다. 한편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과 함께 국회를 봉쇄하고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계엄군 투입을 지시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13분 만에 종료됐다. 해당 재판을 맡은 재판부는 곧바로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취소 심문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3분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의 1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재판 시작 후 윤 대통령 측은 검찰의 수사 기록 등 재판 관련 기록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했다며 증거 인정 여부 등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3주 정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2차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재판부는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지정하면서 주 2~3회 집중 심리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도 밝혔다. 재판부는 첫 공판준비기일을 마친 뒤 곧바로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취소의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 측은 앞서 4일 재판부에 "구속 기한이 만료된 뒤 기소돼 불법체포·구금 상태"라며 구속 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형사소송규칙에 따르면 법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구속 취소 청구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취소 여부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20일 열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직접 출석했다. 윤 대통령이 탄 호송차량은 20일 오전 8시 35분쯤 서울구치소에서 출발해 오전 8시 5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고 구속취소 청구 심문도 함께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 시작에 앞서 사건의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가 없었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 기소됐다. 윤 대통령 측은 계엄을 두고 대통령의 통치행위라며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심문기일도 이날 함께 진행한다. 윤 대통령은 직접 구속의 위법성 등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기소 시점에 이미 구속 기한이 만료됐다며 지난 4일 구속 취소를 청구했다. 오후 3시에는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이날 변론기일에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1,084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하는 데 이어,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2025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2022년부터 운영한 ‘라이브 대장’은 현재까지 178회의 방송을 진행해 6억 8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온라인 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이다. 올해에는 사업비 1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매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웹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과 SNS 보편화에 따라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라이브 대장’에서 2회의 방송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형 e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오는 23일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한 새로운 ‘꿈돌이 굿즈’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대전시, (재)하나금융축구단, 대전관광공사,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이 올해 초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시도다. 홈 개막전 경기장을 찾은 대전 시민과 축구 팬들이 가장 먼저 타월, 펜 케이스, 키링 등 3종의 꿈돌이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양말, 미니볼, 문구류 등 총 10종의 굿즈가 2025시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대전하나시티즌 온·오프라인 MD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꿈돌이는 1993년 대전엑스포 공식 마스코트로 탄생한 이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온 대표 캐릭터이다. 최근 대전시는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광·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꿈씨 패밀리’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협업도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 위에 있다. 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측은 19일 “대통령 조기 하야 같은 주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 결과에 대통령은 당연히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승복을 안 하거나 못하는 경우는 생각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석 변호사는 대리인단이 언급한 ‘중대한 결심’에 대해선 대통령 하야는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는 “대리인단의 집단 사퇴를 포함한 재판 절차 내에서의 중대한 결심”이라며 “야당 일각에서 거론한 대통령의 조기 하야와 같은 주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윤갑근 변호사는 지난 13일 8차 변론기일에서 “헌재는 헌재법 등 명문 규정을 위반해 위법·불공정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심리가 계속된다면 대리인단은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석 변호사는 10차 변론기일에서 중대한 결심을 할 가능성을 묻자 “헌재가 진행하는 절차가 이제 막바지 단계이고 많이 남지 않았다”면서도 “최후 상황까지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가 갖는 중요성과 적법성 측면에서 여전히 그 점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의 숙원(宿願) 사업이자 대덕의 미래를 열어갈 대전조차장 이전 및 재개발 사업이 마침내 현실이 돼 본격 추진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9일 정부의 ‘대전조차장 이전 및 철도지하화 사업 선정’ 확정 발표와 관련 “대덕의 50년 숙원(宿願)이 마침내 해결점을 찾아 감개무량하다”라며 감격과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특히, 대전시가 제안한 ‘상부 데크화’를 중심으로 한 입체화 개발 방식이 사업 선정에 결정적 요인이 된 것 같다”라며 “이를 적극 이끌어주신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관계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동서 단절 문제 극복은 물론 새로운 경제 거점 형성 등 대덕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대덕의 발전과 지역경쟁력을 강화해 ‘살기 좋은 대덕, 구민의 일상이 행복한 대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19일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전, 경기 안산, 부산 등 3개 도시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철도 지하화 사업은 오는 2035년 완료를 목표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조차장이 정부의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1차 사업으로 선정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경기 보완 방안”에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3개 우선 사업으로 대전, 부산, 안산이 선정됐으며, 대전은 대전조차장(대덕구 읍내동 426일원) 도심 내 新 성장 거점 조성(청년 창업, IT 등)을 위해 조차장 이전 등으로 확보된 약 38만㎡ 규모(1.4조원) 개발사업이 선정됐으며 25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 착수 예정이다. 이번 선도사업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시행방안(‘24.12.30.)에 명시된 사업 추진원칙 및 사업범위에 따라 구간,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해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사업에 한해 선정됐다. 특히 대전 조차장 이전 및 입체화 사업은 재정여건 및 제도적으로 불가능했던 사업을 국가계획 반영으로 대규모 시설 이전·개발 계기가 마련됨으로써 지역숙원사업 실현을 현실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토부(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구속 취소 심문에 직접 나온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18일 “대통령께서는 구속 취소 청구 심문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이) 법적 절차에는 당당히 임하겠다고 했고, 형사 사건과 관련해서는 처음 출석하는 기회이지 않으냐”며 “출석해서 (직접) 의견도 발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진행되는 공판준비기일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대통령의 공판준비기일과 구속취소 심문을 진행한다. 이번 심문은 윤 대통령의 신병 처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법원이 구속취소를 받아들이면 윤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지만, 기각될 경우 구속 상태가 유지되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대통령의 형사재판 첫 공판준비기일과 구속취소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면접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원심사손해사정(주)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약 19명의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청년 구직자 5명이 최종 선발되어 채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용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의 JOB-매칭데이는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그간 수사를 해왔던 창원지검이 사건을 이송한 데 따른 것이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17일 명씨 관련 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등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아직 기소하지 않은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관련 고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수사팀 검사 12명 중 팀장인 이지형 차장검사 등 7명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해 윤 대통령 부부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간다. 수사팀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에 소속되지만 종전처럼 이 사건만 전담한다. 수사 상황은 공공수사부를 지휘하는 3차장검사가 아닌 박승환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행(1차장검사)에게 직접 보고한다. 검찰은 윤 대통령 부부가 명 씨 부탁으로 김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 명 씨가 윤 대통령 측에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한 의혹, 명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여론조사업체(미래한국연구소)가 특정 여권 정치인들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세계지식재산기구 과학기술집약도 평가 아시아 1위, 세계 7위의 대전시가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로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평가 에서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며, 연구개발(R·D) 기획․전략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간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A) ▲바이오헬스(B) ▲나노반도체(C) ▲국방(D) ▲양자(Q) ▲로봇(R) 등 6대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첨단기술 산업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및 관리 ▲초광역 협력 모델 창출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 4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3년간 12.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 사업비로 9억 8천만 원(국비 4억 9천만 원 포함)을 확보해 지역 R·D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전시 6대 핵심 전략산업(ABCDQR)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