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월 24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창구 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용 보호영상촬영장비(웨어러블캠) 8대를 배부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웨어러블캠의 작동 방법과 촬영 절차, 영상 저장 및 관리 요령,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통해 장비를 직접 착용·조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웨어러블캠은 민원인의 폭언, 협박, 성희롱, 폭행 및 기물 파손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거나 그 우려가 있는 경우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활용되며, 사전 고지 후 촬영을 원칙으로 운영되며 급박한 상황에서는 사전고지 절차 생략 후 사용할 수 있다. 서산시는 2024년부터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자와 타 민원 보호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70대를 운영중이며, 악성민원 대응 전담부서 등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관리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과태료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세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독촉, 압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과태료 관리 및 체납 독촉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맞춤형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체납처분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길 징수과장은“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평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는 2026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을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산책은 ‘4060 신중년을 위한 인문학’을 테마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총 6회 강의로 진행된다. ▲1강 ‘신중년의 진로 및 생애 설계’ ▲2강 ‘건강한 식습관,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3강 ‘신중년, 배움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4강 ‘내 맘대로 떠나는 자유여행’ ▲5강 ‘행복 100세 인생 설계 자산 설계’ ▲6강 ‘신중년,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이제는 ‘나’를 위한 진정한 인생 설계를 시작할 때”이며 “인생 황금기를 위해 몸의 회복부터 마음의 여유까지, 꼭 필요한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다.”라고 말했다. 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25일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이하 한문관)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한문관 임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하금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하 회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전국 3,2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하금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국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충남을 넘어 한국 문화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중 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의 얼굴’이라며, 하금수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해설사들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금수 회장은 2009년부터 17년간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 2년간 충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회가 진행 중인 평창을 방문해 충북 선수단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충북 학생선수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5개 종목, 총 94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 25일 현재 충북 학생선수단은 스노보드(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빙상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컬링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특히,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새터초등학교(6학년) 김나연 학생 선수가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충북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은 그 자체로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경기 결과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동료와 함께한 소중한 경험을 마음에 담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었다. 구는 26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 관련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대덕구 가족친화과장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학과 교수, 경찰, 장학사, 아동복지기관 관계자 등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조치 결정과 종결, 일시보호 연장 등 총 7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2차례 위원회를 운영하며 약 60건의 보호대상아동 관련 안건을 처리하는 등 위기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아동학대 판단과 보호출산 아동 보호조치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전문적이고 신중한 결정을 내려왔다. 대덕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 보호 서비스의 전문성과 적시성을 높이겠다”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아동 보호 체계의 내실을 강화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 ‘소담소담’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담소담’은 중앙부처와 대전시, 동구에서 추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회차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경영 부담, 금융 지원 확대 필요성, 행정 절차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을 지키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소상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 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완료하며, 이달 27일부터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102일간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용운도서관을 임시 휴관했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을 연결하는 15인승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1994년 개관한 용운도서관은 그동안 엘리베이터 부재로 인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시설 개선으로 층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모든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구는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12일 오후 3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승강기 설치 공사 완료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31일까지 ‘대출권 수 2배 확대’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02일간의 휴관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설치된 엘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26일 동구청 12층 하늘 쉼 휴게공간에서 과학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 간담회는 동구에서 운영 중인 과학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여자 전원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일일구청장’으로 위촉해, 동구 주요 교육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공유한 뒤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동구 과학프로그램이 자녀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단기 체험 중심 과정에 대해서는 연계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체계가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심화교육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심화 과정 운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사업체를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제 공무원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공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적은 업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 이들은 주로 “군청에 물품을 납품할 기회를 주겠다”며 접근한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사전에 현금 송금을 요구하는 교묘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도서나 공기청정기 등의 납품을 의뢰한 뒤 물품 준비 대금을 요구하거나, 고가의 물품 납품을 제안하면서 단가가 낮은 특정 업체를 소개해준 뒤 ‘공공기관 대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최근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에서 발생한 산불 실화자를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4시쯤 발생했으며, 산림청 헬기 1대와 도 임차 헬기 2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23명을 긴급 투입해 30분 만인 오후 4시 30분쯤 진화했다. 잠정 피해 규모는 0.06ha로, 산불 원인에 대한 신속한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실화자를 특정, 현장에서 바로 검거했다. 검거된 실화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대응 시간 단축 및 상황관리와 현장지휘 일원화,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 강화 등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산불은 주변 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만큼 실화자는 지속적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2층 접견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명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부식은 새 학기를 앞두고 태안으로 전입하거나 새롭게 임용된 공무원 6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육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미영 행정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임명장을 받은 공무원들은 각자의 포부와 각오를 밝히며, 태안 교육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조직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등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미영 행정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의 동반자임을 명심해 달라”며 “여러분이 수행하는 행정의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결국 우리 학생들과 학교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