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자료 수집은 물론,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등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예술인 역량강화교육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술인들이 공모사업 지원 과정에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기획 및 지원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4~ 2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AI 기초 이해 △AI 활용 방법 △기획 구조화 △기획 전략 수립 등 이론교육으로, 이론교육 3회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전 교육 2회를 추가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대학원 재학생·수료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자다. 참여 신청은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4일 ‘2026 꿈의 무용단 천안’ 발대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단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연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전년도 활동 영상을 관람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꿈의 예술단 실천 선언’을 통해 꿈의 무용단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단원 공식 안무 공연과 축하공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꿈의 무용단 천안은 오는 11월까지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11월 7일에는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철 무용감독은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복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현상으로 발생한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제설 과정에서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 및 각종 오염물로 더러워진 시설물을 세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도 강화한다.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기능을 점검하여 우기철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는 정비 기간 중 신속한 보수 작업을 실시해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간별 작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도로 이용 시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봄철 도로정비를 통해 겨울철 손상된 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 연수동에 전달된 한 통의 편지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현산업 유재하 대표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A양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A양은 편지를 통해 “이런 기회가 온 것이 신기하다”며 “공부를 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도 있는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성적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를 위한 공부를 다짐하게 됐다”고 고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어 보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재하 대표는 “학생의 편지 속에 담긴 ‘경찰관’이라는 꿈이 꼭 이뤄 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접지 않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한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나눔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낀다”며 “유재하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구급상자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b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오는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의 날’은 충주지명탄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날로써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기념식 그리고 축하공연이 마련된 행사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시민참여행사에는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공익정보 제공과 체험존, 청년 및 시니어클럽 마켓, 지역 농축산품 시식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념식은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 식전공연에는 시립 및 어린이택견단, 도도댄스와 트레블러크루가 협연해 ‘역동’․‘디스이즈 美’․‘택볼레이션 무영’을 주제로 택견의 역동성을 현대적인 댄스와 접목한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충주의 날을 기념하는 영상 및 시민 인터뷰를 상영하며 기념·축사와 시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새싹합창단’,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협연’,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해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감염 위험이 높은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예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전 직원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57개소(36.8ha)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4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출동을 시작으로 개화기 적기 방제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농가별 맞춤형 밀착 지도를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현장에 투입된 예찰 요원들은 담당 구역별로 ▲개화기(2·3차) 약제 살포 상황 점검 ▲꽃 감염 및 신초(햇가지) 마름 등 화상병 의심 증상 예찰 ▲방제 기록부 작성 및 증빙용 약제 봉지 보관 실태 확인 등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과수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농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 보령소방서 구조구급팀장, 보령시 적십자인명구조대장, 보령시 핀수중협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천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입욕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기존 80명에서 92명으로 확대 채용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총 29대의 장비와 함께 일평균 126명(물놀이 안전요원 92명 포함)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과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육성을 위해 자동탈봉기와 방독면 등 총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탈봉기 20개, 응애류 방제 작업 시 사용하는 농약, 유기산(개미산·옥살산) 등 약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독면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탈봉기는 통당 평균 15~20분 걸리던 탈봉 작업을 1분으로 단축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약제 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농가는 70% 이상이지만 방독면 사용률은 15%에 불과한 만큼, 기화된 약제를 다룰 때 방독면 착용은 필수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4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묵 축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기반 구축과 양봉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보령시에서 생산된 꿀과 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은 입구부터 13종의 형형색색 식물로 조성된 포토존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총면적 24ha 규모의 수목원에는 교목·관목·초본류 등 1,1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삼천리·광명·한마음·선덕 등 150여 종 6,000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4~5월 배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170m 길이의 꽃터널은 보령을 대표하는 명소로, 순백의 꽃길이 봄 속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구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상순이 라디오에서 “딱 이맘때가 되면 위로는 하얗게 핀 배꽃이, 그 아래에는 조팝나무가 터널 양쪽에 펼쳐져서 그야말로 하얀 꽃길이 펼쳐진다. 하얀 꽃길 터널 속을 걷다 보면 누구라도 주인공이 된 기분일 것”이라며 무궁화수목원 꽃터널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상반기 중에는 수목원 정상부 숲하늘길 입구에 곰 목재 조형물을 중심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