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처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악사고는 대부분 사전 준비 부족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등산 전에는 반드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과 간식, 응급약품 등을 준비하고, 해가 지기 전 하산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산행 중에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혼자보다는 동행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낙석 위험 지역이나 급경사 구간에서는 무리한 이동을 삼가야 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위험지역 출입 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반드시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단순 호기심이나 지름길 이용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 길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을 경우 무리하게 이동하기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119 신고 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부여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지정 4년 차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낼 예정이다. 이날 컨설팅은 부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과제 발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성인지 관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밀착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도시 모든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공공기관 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텀블러 세척기 도입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해짐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청사를 만들기 위한 선도적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이나 회의, 휴식 시간에 사용되던 일회용 종이컵 소비가 상당했으나 이번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세척의 번거로움이 해결되면서 다회용기 사용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내부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 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 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하여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이 가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편안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 서비스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범위는 진천군 관내로 제한된다. 운행 시간은 4월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043-534-5758) 또는 충북광역콜센터(1533-0220)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 ‘충북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최진희 센터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재)진천군장학회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 장학생을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9일 기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제도권 밖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온라인 강의를 구매해 수강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장학회는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선지급 방식이 아닌 ‘수강률 연동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이 11월 말까지 강의 수강률 70% 이상을 달성할 경우에만 수강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이러한 방식은 학습 지속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끝까지 학습을 완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기획 공연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공간, 콘텐츠, 정보 전반의 무장애 환경을 강화해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모두가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준공을 앞둔 진천예술의전당이 물리적·정보적 무장애 환경을 갖추는 데 더해,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도 ‘모두의 공연장’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은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G음(196Hz)의 특성과 바흐 ‘G선상의 아리아’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무장애 힐링 콘서트로,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진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 재단은 이를 시작으로 무장애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지역을 함께 둘러보면서 친목을 다지고 단체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김만순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 간 마음을 모으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화합된 모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2일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 및 예당관광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관광지 환경 개선과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예당호 주변 산책로뿐만 아니라 수변 내부까지 들어가 바지장화를 착용한 채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물속에 방치된 폐기물까지 일일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보선 지회장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보훈단체가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사)예산군기업인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입장권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업인협의회는 2020년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정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입장권은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신양면 신양1리 경로당에서 10개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를 통해 관내 마을을 선정하고 풍선아트, 부침개 나눔, 냅킨아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열흘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활동에는 △빨강풍선 봉사단 △예산군재향군의회 여성회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대한노인회 이혈요법 봉사단 △예산군가족센터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토닥토닥 원예치료 봉사단 △무궁화봉사단 △예산성폭력상담소 △아토피랑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하며, 지난 3월 시작해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봉사 손길이 닿기 어려운 마을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