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근국인 바레인, 쿠웨이트, 그리고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교전이 확대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포함)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 ( KC-330)를 타고 3월 15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상당한 규모의 우리 국민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거나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현지 체류중인 모든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고, 이에 외교부와 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막의 빛’ 작전(Operation Desert Shine)을 개시했다. 군 수송기는 3월 14일 오전에 한국을 출발하여 현지 시간 3월 14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했고, 3월 14일 저녁 리야드를 출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식품부가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25년에 처음 개최하여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농촌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사례를 발굴했다. 2026년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10팀 이내)와 로컬푸드 분야(5팀 이내)를 별도로 공모·선정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민간 기업과 연계한 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이하 “서비스”)를 기획했다.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은 인력점검 사각지대 해소, 위험요소 발굴 등 안전 목적에 한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 사용할 예정이며, 사진과 영상 모두 4K(UHD)급 고화질의 촬영결과물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항만 보안구역에 대해서는 촬영 대상물 이외 배경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와 절차를 거친 뒤 결과물을 인도함으로써, 보안사고를 원천 차단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3일, 강화군 석모도 해미지마을(해미지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도농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번기 일손 돕기 지원 ▲농·특산물 구매 지원 및 판로 확대 협력 ▲임직원 마을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아름다운 해미지 마을과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제품 사용 과정이나 마모·파쇄 등을 통해 발생해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물질이다. 최근에는 해양과 하천을 넘어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새로운 환경위해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대기 분야의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표준화된 분석기법과 검증체계가 충분히 확립되지 않아 신뢰도 높은 실증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추진해 온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 경험과 분석 역량을 토대로 연구 범위를 대기 영역으로 확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인천형 대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 수행을 위해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인구 밀집 지역과 배경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비교·대조 지점 등 총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채취-전처리-분석 전 과정에 대한 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한·중 교류의 역사적 거점 도시 인천에서 양국 교류의 미래를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3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제3회 i+ 디자인 세미나: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항 이후 이어져 온 인천과 중국의 교류 역사를 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생활공동체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거심매 인천중국교민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한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중훙눠 주한 중국 총영사,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등 한·중 교류 관계자와 학계·지역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문화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발제와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와 만난 도시로, 1883년 인천항 개항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었다”라며 “인천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화교 공동체와 중국 교민 사회는 인천이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주최하는 ‘2026 AVC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가 오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5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 65개 회원국 가운데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최상위 8개 클럽팀이 참가해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클럽대항 국제대회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배구 클럽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져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배구 강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클럽팀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최국 대한민국에서도 V-리그 최정상 클럽팀이 출전해 아시아 정상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김연경선수가 이번 대회의 홍보대사로 참여해 대회 홍보와 국내외 배구 팬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회는 당초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경기장 사정으로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접근성을 갖춘 인천광역시가 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기반 구축: 노후 시설물 현대화로 장비 94대 교체, 장애 제로 도전 올해는 사업비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기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기술 도입: “내비게이션이 신호등을 읽는다” 실시간 정보 개방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하여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직자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 8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혜윰’*은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공직자 정책연구 모임이다. 올해는 총 19개 팀 88명이 참여해 지난해 15개 팀 69명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되는 등 공직자들의 정책 연구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 혜윰 : ‘생각하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연구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각 팀은 정책 연구 주제를 선정해 토론과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혜윰 8기’에서는 15개 팀이 자율과제를, 4개 팀이 지정과제를 수행한다. 지정과제는 ▲원도심 재도약을 통한 인천형 균형발전 모델 구축 ▲인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방안 등 시정 주요 현안과 연계된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인하대학교의 지역사회문제 해결 수업(ISTL)과 협업해 일부 연구팀은 대학생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공직자와 대학생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성화 ▸맞춤형 교육 강화 ▸홍보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문화 조성' 먼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매달 15일을 ‘인천 1.5°C 기후실천의 날(인기날)’로 운영한다. 월별 탄소중립 중점 실천과제를 안내하고 버스정보안내기와 광역버스, 축구장 전광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아파트와 단체 등 25개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기후행동 실천단’을 운영해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유아·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와 2개의 독서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클레이 놀이터(유아 6~7세/재료비 30,000원) ▲역사 쟁점 토론교실(초등 3~6학년/무료) ▲가족 별빛 탐험대(초등 및 보호자/재료비 12,000원) ▲이야기 인형 창작 교실(초등 3~6학년/재료비 30,000원) ▲그림책 양육감정 코칭 지도사(성인/교재비 15,000원/자격증 발급비 별도) ▲어반스케치(성인/무료)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독서를 통한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각마루 독서동아리(초등 1~2학년/무료) ▲힐링 그림책 독서동아리(성인/무료) 등 2개의 독서동아리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기간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3월부터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소속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장과 기관을 의미한다. 지정된 사업장과 기관은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배려 문화 조성 ▲배회 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임시 보호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홍보 및 정보 전파 등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개인사업자와 기관·단체로 구분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슈퍼마켓, 미용실, 세탁소, 카페, 식당, 편의점 등의 개인사업자(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01~79, 90~99)가 대상이며,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단체는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성원 전원이 약 30분 분량의 온라인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지정이 완료된다. 희망할 경우